스레 흘려 보내기 직공에게 의미 없게 흘러가 버렸으므로 재투고
눈앞에서 극상의 디저트를 담아 준 후, 잠깐 촬영회를 하고 나서 술과 함께 먹는다
게다가 잘 보면 일본술이 아닌가!어떤 느낌일 것이다?
신쥬쿠에도 있었군요
こんどシンガポールで行きたい店 2
スレ流し職人に意味なく流されてしまったので再投稿
目の前で極上のデザートを盛り付けてもらった後、しばし撮影会をしてからお酒といっしょに食べる
しかもよく見ると日本酒ではないか!どんな感じなのだろう?
新宿にもあったの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