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Janice Wong씨의 디저트 바 「2 am」



이런 디저트와 와인(때에는 일본술도)을 낸다고 하는 가게.


2 am의 이름대로, 오전 2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신쥬쿠에도 있다답습니다만, 역시 본고장이 아니면.


문제는, 함께 가 주는 사람이 없는 것.


그렇지 않으면, 바인것 같고 혼자서 가도 대화 상대를 해 주는 것일까?


こんどシンガポールで行きたい店

Janice Wong氏のデザートバー「2am」



こういうデザートとワイン(時には日本酒も)を出すというお店。


2amの名前のとおり、午前2時まで営業している。


新宿にもあるらしいのですが、やはり本場でないと。


問題は、一緒に行ってくれる人がいないこと。


それとも、バーらしく一人で行っても話し相手をしてくれ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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