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스레에서도 썼습니다만, 10년 정도 전, 아저씨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고, 수원시령통에 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살고 있던 아파트로부터 15분 정도 걸은 것에 홈 플러스의 령통점이 있어, 그 근처에는 큰 빌딩이 줄지어 있고, 령통의 중심가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그 근처에 있던 잡거 빌딩입니다.
입주하고 있는 가게의 광고의 간판이 한국 독특해서, 빌딩의 외관이 일본과는 완전히 다른 것처럼 느낍니다.
외관은 어수선한 것처럼 느낍니다만, 안은 깨끗하고, 일본의 빌딩과 변화는 없었습니다.
내과나 치과나 안과등의, 님 들인 의원(한국어에서는 병원일까?)(이)가 같은 빌딩내에 있고, 물론, 약국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같은 빌딩의 일부를 크게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 빌딩의 근처의 풍경.왼쪽으로 비치고 있는 것이, 이 빌딩입니다.
같은, 부근의 거리의 풍경입니다.
지금, 이 문장을 쓰면서 생각해 냈습니다만, 이 빌딩의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곧 가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교생만한 사내 아이들이 몇사람 타고 있고, 빤히라고 보여지고, 내린 층에서도 함께 내려 오고, 몹시 부끄러웠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무섭지는 전혀 없었어요).
以前のスレでも書きましたが、10年ほど前、おじさんが韓国で仕事をしていて、水原市霊通に住んでいました。
おじさんが住んでいたアパートから15分ほど歩いたところにホームプラスの霊通店があり、その辺りには大きなビルが並んでいて、霊通の中心街という感じでした。
下の写真は、その辺りにあった雑居ビルです。
入居しているお店の広告の看板が韓国独特なので、ビルの外観が日本とは全く違うように感じるんです。
外観はごちゃごちゃし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が、中は綺麗で、日本のビルと変わりはありませんでした。
内科や歯科や眼科などの、様々な医院(韓国語では病院かな?)が同じビル内にあって、勿論、薬局もあったと思います。
下の写真は、同じビルの一部を大きく撮った写真です。
下の写真は、このビルの辺りの風景。左に写っているのが、このビルです。
同じく、付近の街の風景です。
今、この文を書きながら思い出したのですが、このビルのエレベーターが小さくて、すぐ一杯になるんです。
で、高校生くらいの男の子たちが数人乗っていて、じろじろと見られて、降りた階でも一緒に降りてきて、すごく恥ずかしかっ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怖くは全然なかった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