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시코쿠의 산안을 여행했을 때의 이야기.
숙소로부터 특급을 수시간 환승, 내려선 것은 오보케의 역.여기는···굉장한 산안이구나.역전 광장은 평평한 토지는 없고, 갑자기의 갑작스러운 비탈.
역전에서는 버스를 타 30분 정도 흔들어져 더욱 산안에.
도착한 것은 여기.
소타니의 덩굴풀다리예요.
덩굴로 만들어진 조교에서, 발 밑의 판은 틈새가 있어, 틈새로부터 깊은 골짜기아래의 강이 보인다고 한다, 꽤 멋진 어트랙션(?)(이에)예요.
대안에 식당이 있었으므로, 거기서 소타니 명물 같은 소바를 받아 보았다.
「소타니곁」(550엔)의 특징은, 이음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면이 굵고 짧은 일이라고 하고.
( ′-ω-) 실제의 먹을 때의 느낌은, 일반적인 소바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소바소 나무를 먹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소바를 다 먹어 덩굴풀다리를 보면, 큰 소리로 떠드는 단체객이.안에는 다리를 일부러에 흔들어 까불며 떠들고 있는 중년 아버지도.
( ′-д-) 시나축이야.변함 없이 품성 비열한 무리다.
이 다음은, 또 버스에 흔들어져 오보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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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교통 오보케 역전~덩굴풀다리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四国の山の中を旅したときのお話。
宿から特急を数時間乗り継ぎ、降り立ったのは大歩危の駅。ここは・・・凄い山の中だね。駅前広場なんて平らな土地は無く、いきなりの急な坂。
駅前からはバスに乗り30分ほど揺られて更に山の中へ。
到着したのはここ。
祖谷のかずら橋ですよ。
葛で作られた吊り橋で、足下の板は隙間があり、隙間から深い谷の下の川が見えるという、なかなか素敵なアトラクション(?)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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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岸に食堂があったので、そこで祖谷名物らしき蕎麦を頂いてみた。
「祖谷そば」(550円)の特徴は、繋ぎをほとんど使用せず麺が太く短いことだそうで。
( ´-ω-)実際の食感は、一般的な蕎麦と言うよりは、蕎麦掻きを食ってるような感じだったな。
蕎麦を食い終わってかずら橋を見ると、大きな声で騒ぐ団体客が。中には橋をわざとに揺らしてはしゃいでいる中年親父も。
( ´-д-)支那畜だよ。相変わらず品性下劣な連中だな。
この後は、またバスに揺られて大歩危駅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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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国交通 大歩危駅前~かずら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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