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북쪽에 드라이브 해 보았다.」의 계속이에요.
( ′·ω·)
길의 역에서 2번째의 아침을 맞이해 이번이야말로는과 호로노베쵸의 「황연심지층 연구 센터」를 방문해 본다.
여기는, 「고레벨 방사성폐기물의 지층 처분 기술에 관한 연구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시설이라고 하고, 바로 근처의 시설에서 지하 수백 m의 구멍을 파 여러가지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그래요.무엇을 하고 있어를 알기 위해서, 조속히 안에 들어와 본다.
안에 들어오면 갑자기 에스컬레이터로 위의 층에.입장료가 공짜인데, 세금을 사용해 상당히 사치스러운 구조를 하고 있는이 아닌거야.
최초의 플로어는, 핵폐기물의 처리 방법이든지 어쩐지, 패널 전시(뿐)만으로 완전히 재미없다.핵연료 사이클 기구와 홋카이도와 호로노베쵸와의 협정서의 사본같은 물건도 전시.연구를 위해에서도 방사성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는, 여기를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 처분장으로 하지 않는, 연구가 끝났더니 판 보충해 되돌리는, 뭐라고 하는 일이 쓰여져 있군요.그러고 보면, 이 시설을 만든다고 정해졌을 무렵은 황연이 최종 처분장이 되는지인가 말해 소란을 피우고 있었던 님기억이 희미하게 있다.
등이군요 인, 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래의 플로어에의 엘리베이터에 가면, 「지하 350 m까지의 강하를 유사 체험 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예요」는 설명이 쓰여져 있습니다.
( ′·д·) 무려, 어떤 구조야?
엘리베이터의 옆의 벽에 창과 같이 액정 파넬이 파묻히고 있고, 고작 1 플로어를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강하하는 동안에 액정 화상의 획이 고속으로 세로 스크롤 하고, 마치 수직 갱의 엘리베이터를 강하하고 있는 체험이···백제군요.
지하 1층의 전시 스페이스에는, 갑자기 헬멧이나 방진 마스크를 붙인 인형이.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면, 이 시설은 최종적으로 지하 500 m까지 굴착하는 곳(중)을, 지금은 아직 380 m까지 밖에 굴착되어 있지 않은, 그 현재 진행중의 굴착 작업은 이런 모습으로 하고 있어요 라고 하는 전시라고 하고.소란을 피웠었던 것이 상당히 옛날이었기 때문에, 이제(벌써) 완전히 건설이 끝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아직이었구나.
근처의 동으로 이동하면, 고레벨 방사성폐기물의 보존 모형과 운반 기계의 전시가.유리고화체를 금속 케이스에 수용해 벤토나이트라든가 말하는 물을 빨아들이면 팽창하는 흙의 블록으로 가려 지하 깊이 봉인할 계획이라고 하고.노란 기계를 사용해 설치, 보다 좋은 처분 방법을 할 수 있으면 녹색의 기계를 사용해 발굴하는 곳(중)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와.
단지, 「이 모델은 세로에 수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최종 처분장이 정해지지 않으면 세로가 좋은 것인지 옆이 좋은 것인지도 정해져 있지 않다.그러니까 형상도 이것이 확정은 아니다」 「모두는 최종 처분장이 정해지지 않으면···(반복)」라고 끊임없이 「최종 처분장이 정해지지 않는다고」라고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어요.여러가지 배려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노란 기계로 블록을 옮겨 이렇게 구멍안에 설치합니다―, (이)라고 하는 설명을 위해, 위의 플로어로부터 기계의 상부를, 아래의 플로어에서 구멍의 단면을 볼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플로어간의 이동 (위해)때문에인 만큼 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있는데는 기가 막혔어요.계단에서 좋지와.
( ′-д-) 바리어 프리 대응의 작정이겠지인가.
지상 50 m의 전망탑으로부터의 경치.
이런 곳에 지상 50 m의 전망탑을 만들고, 어떤 경치를 보여 주고 싶었을 것이다.단지 시설의 전모를 부감 시키기 때문에(위해)인 만큼 세웠을 것이다인가.
사전에 신청해 두면, 주에 2회 정도 개최되는 지하 350 m의 조사 갱도의 견학회에 참가 할 수 있는 것 같고.이번에 신청해 볼까.
황연을 뒤로 하고, 국도 40호를 대로남을 향한다.
JR소우야선의 오토이넷푸역.
입식 있어 소바가게의 「메밀국수」(370엔).오토이넷푸 명물이 검은 곁.꽤 고령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고 있는 가게에서, 요전날 TV의 취재를 받고 있고, 이제 슬슬 안될지도 모르지 않지 라고 말했으므로 , 이것이 최후일지도라고 생각하면서 받았어요.
오토이넷푸역은, 폐지가 된 JR텐보쿠선과의 분기역.「텐보쿠선자료실」은 스페이스가 열려 있었으므로 들여다 봐 왔어요.
( ′·д·) -응.
더욱 진행되어 JR소우야선의 비후카역.여기는 구국철 미유키선의 분기역.2층에 「국철 미유키선자료관」은의가 있었으므로 보았어요.
몇이나 액에 넣어진 대량의 표가 있었지만, 잘 보면 JR의 표도 하나둘씩.어떤 컨셉으로 모은 것이었던 것일까.
수수께끼의 디오라마.미유키선이 당초 예정의 비후카에서 오키노하마북선의 키타미지행까지 연결된 님 아이를 나타내고 있는 님 아이.미련 늘어뜨려 좋은.
일본 제일의 적자 노선이었던 미유키선이, 도쿄에서 표를 팔아 적자 일본 제일 탈출은 일을 하고 있었어.그러고 보면 뉴스가 되고 있었던 인.시시하다고 생각해 보고 있었던 일을 생각해 냈다.
여기서 진로를 동쪽으로 바꾸어 수십분.구국철 미유키선의 종점이었던 니우뿌역 자취에.여기에는 「트럭 왕국 비후카」되는 NPO 법인이, 비후카쵸가 소유하는 구국철 미유키선의 선로나 설비를 빌리고, 일반객에게 엔진 트럭의 승차 체험을 시킨다고 하는 시설이에요.
역사를 본뜬 건물가운데에는 미유키선의 상품.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운전할 수 있는대로, 한 분 1800엔 정도 지불하고 트럭을 운전해 보기로 했어요.시간까지 구내를 우왕좌왕 관찰.
구내에는 583계 전차 안간차가 1량. ···왜야?
트럭 승차 후, 키타미지행방의 과선교로부터 미유키선적을 본다.미성선구간도 훌륭한 노반이 끝없이 완성되고 있던 님 아이.아깝다.이런 일에 얼마나의 세금을 쏟았을 것이다인가.
덧붙여 곧 근처에 스바루의 테스트 코스.이런 곳에 있었는가.
JR소우야선나요로역 가까이의 나요로 공원에 전시되고 있는 키마로키.폐지된 JR나요로선적에 전시되고 있어요.
독살스러운 새빨갛게 칠해진 로터리가 흉악하다.
출석 간판···필요할까?
아랫배가 비었으므로, 길의 역 「찹쌀의 마을☆」에 들르고, 신경이 쓰이는 메뉴를 찾아냈으므로 주문해 본다.
「떡이나 나무 튀김사발」(670엔).밥에 찹쌀이 섞이는 것일까일까하고 해로 있어라 상상했지만, 써 튀김과 함께 떡을 올렸다.
( ′-д-) 아무튼 아무튼일까.
~ 이상 ~
このスレは『北の方へドライブしてみた。』の続きで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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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の駅で2回目の朝を迎え、今度こそはと幌延町の「幌延深地層研究センター」を訪れてみる。
ここは、「高レベル放射性廃棄物の地層処分技術に関する研究内容について紹介」している施設だそうで、すぐ隣の施設で地下数百mの穴を掘っていろいろと何だかをやってるそうですよ。何をやってるかを知るために、早速中に入ってみる。
中に入るといきなりエスカレーターで上の階へ。入場料がロハなのに、税金を使って随分と贅沢な造りをしてるじゃないの。
最初のフロアは、核廃棄物の処理方法やらなにやら、パネル展示ばかりで全く面白くない。核燃料サイクル機構と北海道と幌延町との協定書の写しなんて物も展示。研究の為にでも放射性廃棄物を持ち込まない、ここを放射性廃棄物の最終処分場にしない、研究が終わったら掘った穴を埋め戻す、なんて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ね。そういえば、この施設を作るって決まった頃は幌延が最終処分場になるのかとか言って大騒ぎしてた様な記憶がうっすらとあるな。
つまらねぇな、なんて思いながら下のフロアへのエレベータへ行くと、「地下350mまでの降下を疑似体験出来るエレベータですよ」なんて説明が書かれています。
( ´・д・)なんと、どんな仕組みなんだ?
エレベータの横の壁に窓のように液晶パネルが埋め込まれていて、たかだか1フロアをゆっくり時間をかけて降下する間に液晶画像の画が高速で縦スクロールして、まるで縦坑のエレベータを降下しているような体験が・・・くだらねぇ。
地下1階の展示スペースには、いきなりヘルメットや防塵マスクを付けた人形が。何のことかと思ったら、この施設は最終的に地下500mまで掘削するところを、今はまだ380mまでしか掘削されていない、その現在進行中の掘削作業はこんな格好でやってますよという展示だそうで。大騒ぎしてたのが大分昔だったから、もうすっかり建設が終わってるんだと思ってたら、まだだったのね。
隣の棟に移動すると、高レベル放射性廃棄物の保存模型と運搬機械の展示が。ガラス固化体を金属ケースに収容しベントナイトとか言う水を吸うと膨張する土のブロックで覆って地下深くに封印する計画だそうで。黄色い機械を使って設置、よりよい処分方法が出来たら緑色の機械を使って発掘するところまで計画してるんですと。
ただ、「このモデルは縦に収納しているけど、実際には最終処分場が決まらないと縦が良いのか横が良いのかも決まっていない。だから形状もこれが確定ではない」「全ては最終処分場が決まらないと・・・(繰り返し)」としきりに「最終処分場が決まらないと」ということを繰り返していましたよ。いろいろと気を遣っているようですね。
この黄色い機械でブロックを運んでこうやって穴の中に設置するんですよー、と言う説明の為に、上のフロアから機械の上部を、下のフロアから穴の断面を見られるようにしていましたが、そのフロア間の移動の為だけにまたエレベータを設置していたのには呆れましたよ。階段で良いだろと。
( ´-д-)バリアフリー対応のつもりなんだろうか。
地上50mの展望塔からの眺め。
こんなところに地上50mの展望塔を作って、どんな景色を見せたかったんだろう。ただ施設の全貌を俯瞰させる為だけに建てたんだろうか。
事前に申し込んでおけば、週に2回ほど開催される地下350mの調査坑道の見学会に参加出来るようで。今度申し込んでみようかしら。
幌延を後にして、国道40号を通り南へ向かう。
JR宗谷線の音威子府駅。
立ち食い蕎麦屋の「かけそば」(370円)。音威子府名物の黒いそば。かなり高齢の爺さん婆さんがやってる店で、先日テレビの取材を受けていて、もうそろそろ駄目かも知れんなんて言っていたので、これが最後かもと思いながら頂きましたよ。
音威子府駅は、廃止になったJR天北線との分岐駅。「天北線資料室」なんてスペースが開いていたので覗いてきましたよ。
( ´・д・)ふーん。
更に進んでJR宗谷線の美深駅。ここは旧国鉄美幸線の分岐駅。2階に「国鉄美幸線資料館」なんてのがあったので覗いてみましたよ。
幾つか額に入れられた大量の切符があったけど、よく見るとJRの切符もちらほら。どういうコンセプトで集めた物だったんだろう。
謎のジオラマ。美幸線が当初予定の美深から興浜北線の北見枝幸まで繋がった様子を表している様子。未練たらしいな。
日本一の赤字路線だった美幸線が、東京で切符を売って赤字日本一脱出なんてことをやってたんだねぇ。そういえばニュースになってたっけなぁ。下らないと思って見てたことを思い出した。
ここで進路を東に変えて数十分。旧国鉄美幸線の終点だった仁宇布駅跡に。ここには「トロッコ王国美深」なるNPO法人が、美深町が所有する旧国鉄美幸線の線路や設備を借りて、一般客にエンジン付きトロッコの乗車体験をさせるという施設ですよ。
駅舎を模した建物の中には美幸線のグッズ。
普通免許を持っていれば運転できるということで、お一人様1800円ほど払ってトロッコを運転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時間まで構内をうろうろ観察。
構内には583系電車の中間車が1両。・・・何故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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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ロッコ乗車後、北見枝幸方の跨線橋から美幸線跡を見る。未成線区間も立派な路盤が延々と出来上がっていた様子。勿体ない。こんなことにどれだけの税金を注ぎ込んだんだろうか。
なお、すぐ近くにスバルのテストコース。こんなところにあったのか。
JR宗谷線名寄駅近くの名寄公園に展示されているキマロキ。廃止されたJR名寄線跡に展示されてますよ。
毒々しい真っ赤に塗られたロータリーが凶悪だねぇ。
顔出し看板・・・要るか?
小腹が空いたので、道の駅「もち米の里☆なよろ」に寄って、気になるメニューを見つけたので注文してみる。
「もちかき揚げ丼」(670円)。飯にもち米が混ざってるんだろうかとかいろいろ想像してたけど、かき揚げと一緒に餅を揚げてた。
( ´-д-)まぁまぁかな。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