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저씨가 살고 있던 아파트는, 수원시령통구에 있었습니다.

아파트가 있다 큰 단지의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강남에 확실히 40분 정도(좀 더 걸렸는지도)로 갈 수 있었습니다.

단지의 입구 부근에 있던 상점.한국의 단지의 입구 부근에는, 이러한 소규모의 상점 빌딩이 있고, 약간의 쇼핑은 단지의 밖에 가지 않아도 좋은 것 같게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버스로부터 보이는 다른 단지의 입구 부근에도 반드시 이러한 상점 빌딩이 보였습니다)

이것은 수원에 한정하지 않고, 한국의 다른 지역의 단지에서도 같은 것일까요?





아래의 사진은, 버스의 정류소에 있던 노선 안내도입니다.

맨 밑의 5100번의 버스가 강남에 가는 버스였습니다.

아저씨에게서는, 여기로부터 버스를 타고 강남에 가는 것은 혼자라도 용서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아저씨와 함께였습니다^^)



버스 정류장 부근의 광고입니다.옷감을 쳐 광고로 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는 보이지 않는 형태의 광고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잘 보였습니다.





버스의 운전석과 운전기사.다른 손님은 모두 선불 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나는 현금으로 지불하고 있었습니다만, 운전기사는 세세하게 가르쳐 주고, 몹시 친절하고 감격했습니다.앉는 석에도 배려를 해 주고, 앉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 주었습니다.그렇지만, , , 운전은 난폭하고 무서웠습니다.부쩍부쩍 날려 차선 변경도 언제나 합니다.





강남에 도착해 내리고 나서 찍은 그 때의 버스입니다.





이것은 다른 날을 탄 버스의 운전석과 운전기사.이 때도 몹시 친절하고 상냥했어요.그렇지만 운전은 역시 난폭하고 무서웠다.




버스가 통과하는 수원의 령통의 큰 길.그 무렵, 서울과 령통을 묶는 지하철의 공사중이었습니다.

지금은 지하철이 있다의로, 이 5100번의 노선은 없고 여름 비치는 것일까.





韓国へ行った時の思い出(その6)--霊通と江南の間のバス


おじさんが住んでいたアパートは、水原市霊通区にありました。

アパートがある大きな団地のすぐ前にバス停があり、江南へ確か40分ほど(もう少しかかったかも)で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団地の入り口付近にあった商店。韓国の団地の入り口付近には、このような小規模の商店ビルがあって、ちょっとした買い物は団地の外へ行かなくてもいいようになっているようでした。

(バスから見える他の団地の入り口付近にも必ずこのような商店ビルが見えました)

これは水原に限らず、韓国の他の地域の団地でも同じなのでしょうか?





下の写真は、バスの停留所にあった路線案内図です。

一番下の5100番のバスが江南へ行くバスでした。

おじさんからは、ここからバスに乗って江南へ行くことは一人でも許されていました。

(この日はおじさんと一緒でした^^)



バス停付近の広告です。布を張って広告にしているんです。日本では見かけない形の広告ですが、韓国ではよく見かけました。





バスの運転席と運転手さん。他のお客さんはみんなプリペイドカードを使っていました。私は現金で払っていたのですが、運転手さんは細かく教えてくれて、すごく親切で感激しました。座る席にも気を遣ってくれて、座るまで動かずに待っていてくれました。でも、、、運転は荒くて怖かったです。ぐんぐん飛ばして車線変更もしょっちゅうするんですよ。





江南に着いて降りてから撮ったその時のバスです。





これは違う日に乗ったバスの運転席と運転手さん。このときもすごく親切で優しかったんですよ。でも運転はやっぱり荒くて怖かった。




バスが通る水原の霊通の大通り。その頃、ソウルと霊通を結ぶ地下鉄の工事中でした。

今は地下鉄があるので、この5100番の路線はなくなつてるんだ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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