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GW기간, 검은 고양이가는 금년도 여행하러 다녀 왔어요.
행선지는, 이 수년 매년 항례가 되고 있는 신슈입니다.

단지, 금년은

자전거를 쌓아서 갔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의 아즈미노를 가볍고 사이클링.




이 지역의 와사비도 목적의 것입니다^^
창의나 한국에서는 와사비 테러라든가 말하지만,

이 근처에서는 오히려 와사비 메인의 요리도 인기.
스시라도 눈물 권이라든지 있다 응이지만, 그러한 먹는 방법 우수리 일이 없겠지~
덧붙여서 오사카에서도, 최근에는 회전초밥에 눈물 권을 볼 수 있게 되고, 기쁠 따름.
무엇보다, 회전초밥의 눈물 권은, 어차피 회전초밥의 레벨이므로, 미루어 짐작할 것, 이지만요.
한화휘제.


그리고,  2년전에나 간 오오오카 온천에서 북 알프스에 가라앉는 유히를 바라보면서 노천탕을 만끽해와.
이 온천.면에서 경영으로 목욕비도 350엔으로 싼 편이어 하지만, 노천탕으로부터의 전망은 최고이므로 검은 고양이 일가의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목적의 시부토게.
이른 아침에 2도 정도 고개까지 달리려고 했습니다만, 눈보라&동결 (위해)때문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벌써 5월이니까라고 방심하고, 노멀 타이어에 바뀌신기시키고 있었으므로 실패했어요 w
그리고 9시 전에 간신히 고개에 도착.

유명한 시부토게 호텔.


그리고 일본의 국도 최고 지점^^
일본의 자전거 타기의 동경의 장소군요.
가장, 이번은 눈 (위해)때문에 호텔로부터의 국도는 폐쇄되고 있었으므로, 자동차에서는 올 수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동결하고 있는 길은 정상적인 것은 무섭다, 라고 아낙네가 아주 정당한 일을 주장했으므로, 엿보기까지 차로 이동.


거기로부터 표고 2000미터 너머 고원 놀이 기구를 즐겨 왔습니다.


검은 고양이 한 명 뿐이라면, 여기까지의 힐 클라임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만, 가족 소유이므로 그것은 단념.
어쨌든, 딸(아가씨)는 초초심자.
딸(아가씨) 동반의 2000 m에의 힐 클라임은 무모라는 것입니다 w


그리고 도중, 시카 고원을 경유하고, 차로 선행했는지 봐씨와 아들이 기다리는, 산기슭의 시부 온천 가까이의 길의 역까지 활강.
표고차이 1300 m정도의 활강은 각별하네요.

그 밖에도 빈둥거렸습니다만, 검은 고양이가의 연휴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뭐, 어제도 검은 고양이와 딸(아가씨)만 사이클링을 즐기고 있던 것을 등진 아들을 동반하고, 노세로부터 히토구라 댐까지 근거리 놀이 기구 해 왔습니다만w


黒猫家のGW旅行

GW期間、黒猫家は今年も旅行に行ってきましたよ。
行先は、この数年毎年恒例となっている信州です。

ただ、今年は

自転車を積んでいきました^^

で、早朝の安曇野を軽くサイクリング。




この地域のワサビも目当てのものです^^
そういや韓国ではワサビテロとか言っているけれど、

この辺りでは寧ろワサビメインの料理も人気。
寿司でも涙巻きとかあるんだけど、そういう食べ方はしたことが無いんだろうな~
ちなみに大阪でも、最近は回転ずしに涙巻きが見られるようになって、嬉しい限り。
もっとも、回転ずしの涙巻きは、しょせん回転ずしのレベルなので、推して知るべし、ですけどね。
閑話休題。


で、2年前にも行った大岡温泉で北アルプスに沈む夕日を眺めながら露天風呂を満喫してと。
この温泉。村営で入浴料も350円と格安なんだけれど、露天風呂からの眺望は最高なので黒猫一家のお気に入りなのです。


で、今回の目当ての渋峠。
早朝に2度ほど峠まで走ろうとしたのですが、吹雪&凍結の為上がれなかったのです。
もう5月だからと油断して、ノーマルタイヤに履き替えさせていたので失敗しましたわw
で9時前にようやく峠に到着。

有名な渋峠ホテル。


そして日本の国道最高地点^^
日本の自転車乗りの憧れの場所ですね。
最も、今回は雪の為ホテルからの国道は閉鎖されていたので、自動車では来れなかったのですが;;
で、凍結している道はノーマルでは怖い、とかみさんが至極真っ当なことを主張したので、のぞきまで車で移動。


そこから標高2000メートル越えの高原ライドを楽しんできました。


黒猫一人だけなら、ここまでのヒルクライムに挑戦したかったのですが、家族持ちなのでそれは断念。
何しろ、娘は超初心者。
娘同伴の2000mへのヒルクライムは無謀というものですw


で道中、志賀高原を経由して、車で先行したかみさんと息子の待つ、麓の渋温泉近くの道の駅までダウンヒル。
標高差1300m程のダウンヒルは格別ですね。

他にもぶらぶらしましたが、黒猫家の連休はこんな感じでした。
ま、昨日も黒猫と娘だけサイクリングを楽しんでいたのを拗ねた息子を伴って、能勢から一庫ダムまで近距離ライドしてきたんですけど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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