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에서는 그 후,센소사, 일박해메이지 신궁,리쿠기엔과 돌았다(이러한 기사는, 또 다음에).
그리고 신쥬쿠에서 쇼핑을 하고, 오타큐를 탔다.
오타큐입니다.인생 첫승차!
그리고 요요기 우에하라라고 하는 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 무엇이 있는가 하면,일본 최대의 회교 사원이 있다의입니다.
그 이름을,도쿄 쟈미라고 부른다고 하는.희고 아름다운 터키형 회교 사원이군요 ^^
실제 이 회교 사원은, 터키에서 직공과 재료를 대어 지어졌다고.
무료 개방되고 있어 누구라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마시기 마음껏, 데이트 마음껏 먹기도 기쁘다.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아래 쪽 사진의, 키브라콘파스 첨부의 비닐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다.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여기는, 예배전의 정화의 욕실.
그런데와 2층의 예배실에 갈까요.
2층은 입구부터, 종교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대리석의 마루나 기둥이 아름답다·····
그러면 구두를 벗고, 드디어 예배무로에 들어옵니다.
, 예배실은 너무나 아름다운 일이지요♪
과연 터키의 직공이 양성했을 뿐은 있어요!
이 아름다운 예배실, 사진 촬영 자유롭다고는, 꽤 배짱이 큼♪
다만, 여성은 머리에 스카프 착용이 의무지워지고 있습니다.남자도, 짧은 팬츠라든지는 NG군요.
예배실의 정부에 있는 아름다운 돔 천정.
아라베스크 모양이라고 아라비아 문자의 칼리 그래피로, 깨끗이품위있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로부터 들어가는 빛은, 사람의 마음을 매료한다.
민발로 불리는 설교단상은, 올 대리석제.아라베스크 모양의 투인가 해가 아름답다.
대리석은 여기저기에, 꽤 많이 사용되네요.
여성은 위층의 예배무로에 들어오는 것이 가능.남자는 안됩니다 w
아니, 아름다운 예배실이었습니다^^
칸사이에도 코베 회교 사원이 있어요가, 아름다움에서도 크기에서도, 도쿄 쟈미에는 완전히 당해 내지 않아요.
오는 길에 하에 내리면, 관광객 전용으로 이슬람이나 이 회교 사원의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쿄 쟈미, 온 보람이 있었어요!
끝
東京旅行ではその後、浅草寺、一泊して明治神宮、六義園と廻った(これらの記事は、また後で)。
そして新宿で買い物をして、小田急に乗った。
小田急です。人生初乗車!
そして代々木上原という駅に到着しました。
ここに何があるのかというと、日本最大のモスクがあるのです。
その名前を、東京ジャーミィと呼ぶそうな。白く美しいトルコ型モスクですねぇ^^
実際このモスクは、トルコから職人と材料を寄せて建てられたんだって。
無料開放されており、誰でも入れるんですよ♪
水飲み放題、デーツ食べ放題も嬉しい。
販売もされてます。下側写真の、キブラコンパス付きのビニールケースが気に入った。
旅に役立ちそう。
そしてここは、礼拝前のお清めの浴室。
さてと、2階の礼拝室に行きましょうか。
2階は入口からして、宗教的な雰囲気が漂っていた。
大理石の床や柱が美しい・・・・・
それでは靴を脱いで、いよいよ礼拝室に入ります。
おぉ、礼拝室はなんと美しいことでしょう♪
さすがにトルコの職人が造っただけはありますね!
この美しい礼拝室、写真撮影自由とは、なかなか太っ腹♪
ただし、女性は頭にスカーフ着用が義務付けられてます。男も、短パンとかはNGでしょうね。
礼拝室の頂部にある美しいドーム天井。
アラベスク模様と、アラビア文字のカリグラフィーで、すっきりと上品にデザインされてます。
ステンドグラスから入る光は、人の心を魅了する。
ミンバルと呼ばれる説教壇は、オール大理石製。アラベスク模様の透かしが美しい。
大理石はあちこちに、かなり多く使われてますね。
女性は上階の礼拝室に入ることが可能。男は駄目ですw
いやぁ、美しい礼拝室でした^^
関西にも神戸モスクがありますが、美しさでも大きさでも、東京ジャーミィには全く敵いませんよ。
帰りに下に降りると、観光客向けにイスラムやこのモスクの説明が行われてました。
東京ジャーミィ、来た甲斐がありましたね!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