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길들여 운전을 겸한 드라이브의 이야기.」의 계속.


 고개의 앞의 하얀 폭포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을 하는 것도, 퍼붓는 진눈깨비에 노면 동결의 불안이 두각을 나타내 일출전의 아직 어두울 때로부터 고개 넘어를 재개한다.

 진눈깨비는 눈으로 바뀌어, 더욱 격렬함을 늘린다.여름 타이어로 괜찮아.노면은 동결하고 있지 않는 베인.

 「노면 결손유주의」의 경고.어떤 결손이겠지.근년전도로 문제가 되어 있는, 포장아래에 물이 비집고 들어가 동결하는 것에 의해서 포장이 벗겨져 노면이 구멍 투성이가 되는, 그 현상이겠지인가.



 1시간 정도 걸쳐 무사하게 고개를 넘은 후, 마음이 놓인 탓인지 또 수마가 덮쳐 왔으므로, 적당한 곳에 차를 주째라고 선잠을 취한다.



 태양씨가 오르면 좋은 날씨.봄이구나.

 아사히카와의 거리에 들어가면, 아사히가와 전기궤도의 승무원 모집중인 전면 광고를 낸 통버스.자사의 구인으로 전면 랩핑은 하는 것이군.

( ′-ω-) 여기도 모에네 비치는 것인가.

 후면만 「아사히카와 간장 호르멘」인 버스.아사히카와라고 하면 간장 라면이 유명하지만, 더욱 손봐 호르멘은의를 꾸며내 팔기 시작하고 있는 거야.



 밥에게는 아직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아사히카와의 거리를 통과해 경승지 「카무이코탄」에 들러 본다.여기는 아사히카와 주변의 가미카와  분지와 이사카리 평야를 차단하는 산맥을 이시카리강이 깎아 할 수 있던 계곡.강의 흐름과 바위가 보이는 몹시 거친 경치가 볼 만한 곳이에요.

 아직 동롱숲으로부터 깨지 않고 통행금지.기관차도 동롱숲인 채.유감.

 강은 눈석임물로 수량을 늘려 탁해지고 있는 느낌.



 JR하코다테선의 타키가와 역전.

 상당히 눈을 녹은.바로 1개월전은 굉장한 적설이었는데.


(참고) 1개월전의 타키가와역 주변.



 노선의 폐지가 평판 되고 있는, JR삿쇼센의 종점 신토츠카와역.

 「힘내라 소야혼 선」···소야혼 선은 열심히 남겼으면 좋다.삿쇼센은 금방이라도 폐지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카리 평야의 논지대.농사일이 시작되기 전의 논은, 철새의 휴식지가 되어 있는 님이에요.

 백조와···기러기인가.오리으로서는 큰 생각이 들지 말아라.그러나 대량이다.



 도중 , 삿쇼센의 시케역에 들러 길 해 보았다.

 논안의 사도 밖에 안보이는 길을 들어간 먼저 있다 역.농지로부터 빗나가 숲안을 진행한 앞, 어째서 이런 곳에 만들었다고 하는 역.국도변에서도, 훌륭한 역사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기초가 남은 채로, 감색과 놓여진 완급차인 역사.이런 그야말로 이용객이 좋은 유혹한데 역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JR홋카이도가 단독으로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공표한 것은, 삿쇼센 중 홋카이도 의료대학~신토츠카와간.그, 여기까지라면 좋다고 하는 의료 대학역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라고 방문해 보면 과거에 방문했을 때와는 님 바뀌어 하고 있어 놀람.

 옛날 있던 프리패브와 같은 역사는 철거되어 훌륭한 연락 통로에서 도로를 사이에 둔 저 편의 홋카이도 의료대학의 건물과 직결되고 있어요.이런 건, JR로 정비할 리 없기 때문에, 의료 대학에서 돈을 내 만들었을 것이다.의대는 득을 보는구나.



 삿포로시내에 들어가 사랑의 마을로 늦은 런치를 받는다.

 「솥라면」(750엔).

( ′-д-) 응~, 어떻게이겠지.맛있을까.식 있기 힘들었던 (일)것은 틀림없다.



 문득 미터를 보면, 이미 2000 km를 넘고 있었다.키리차례 놓쳐, 유감.


 그러나, 납차로부터 반달에 2000 km는 너무 달렸군.



( ′-д-) 5000 km 마다 교환 지정의 skyactiv-D는 오일대가 비싼 것 같아.


~ 이상 ~

慣らし運転を兼ねたドライブのお話の続き。


慣らし運転を兼ねたドライブのお話。」の続き。


 峠の手前の白滝の道の駅で車中泊をするも、降りしきるみぞれに路面凍結の不安が頭をもたげ、日の出る前のまだ暗いうちから峠越えを再開する。

 みぞれは雪に変わり、更に激しさを増す。夏タイヤで大丈夫だよな。路面は凍結してないベな。

 「路面欠損有注意」の警告。どんな欠損なんだろ。近年全道で問題になっている、舗装の下に水が入り込み凍結することによって舗装が剥がれて路面が穴だらけになる、あの現象なんだろうか。



 一時間ほどかけて無事に峠を越えた後、ホッとしたせいかまた睡魔が襲ってきたので、適当なところに車を駐めて仮眠を取る。



 太陽さんが昇ると良い天気。春だなぁ。

 旭川の街に入ると、旭川電気軌道の乗務員募集中な全面広告を出した痛バス。自社の求人で全面ラッピングなんてするんだね。

( ´-ω-)ここも萌えてるのか。

 後面だけ「旭川しょうゆホルメン」なバス。旭川と言えば醤油ラーメンが有名だけど、更に手を加えてホルメンなんてのをでっち上げて売り出してるのか。



 飯にはまだ時間が早いので、旭川の街を通り過ぎ、景勝地「神居古潭」に寄ってみる。ここは旭川周辺の上川盆地と石狩平野を遮る山脈を石狩川が削って出来た渓谷。川の流れと岩が見せる荒々しい景色が見どころですよ。

 まだ冬籠もりから覚めずに通行止め。機関車も冬籠もりのまま。残念。

 川は雪解け水で水量を増し濁っている感じ。



 JR函館線の滝川駅前。

 大分雪が解けたねぇ。つい一ヶ月前は凄い積雪だったのに。


(参考)一ヶ月前の滝川駅周辺。



 路線の廃止が取り沙汰されている、JR札沼線の終点新十津川駅。

 「頑張れ宗谷本線」・・・宗谷本線は頑張って残して欲しいねぇ。札沼線は今すぐにでも廃止して良いと思うけど。



 石狩平野の水田地帯。農作業が始まる前の田んぼは、渡り鳥の休憩地になっている様ですよ。

 白鳥と・・・雁なのかな。鴨にしては大きい気がするな。しかし大量だな。



 途中、札沼線のシケた駅に寄り道してみた。

 田んぼの中の私道にしか見えない道を入った先にある駅。農地から逸れて林の中を進んだ先、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に作ったんだというような駅。国道沿いでも、立派な駅舎があったであろうと思わせる基礎が残ったまま、ちょこんと置かれた緩急車な駅舎。こんないかにも利用客がいなさそうな駅も維持しなきゃならないのか。



 JR北海道が単独で維持するのが困難だと公表したのは、札沼線のうち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間。その、ここまでなら良いという医療大学駅はどうなってるのかな、と訪れてみると過去に訪れたときとは様変わりしていて吃驚。

 昔あったプレハブの様な駅舎は撤去され、立派な連絡通路で道路を挟んだ向こうの北海道医療大学の建物と直結されていますよ。こんなの、JRで整備するわけないから、医療大学で金を出して作ったんだろうな。医大って儲かるんだなぁ。



 札幌市内に入ってあいの里で遅めのランチを頂く。

 「釜たまラーメン」(750円)。

( ´-д-)ん~、どうなんだろ。美味いんだろうか。喰いづらか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



 ふとメータを見ると、既に2000kmを超えていた。キリ番逃し、残念。


 しかし、納車から半月で2000kmは走りすぎたなぁ。



( ´-д-)5000km毎に交換指定のskyactiv-Dはオイル代が高いんだよなぁ。


~ 以上 ~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38 도쿄 여행 「도시안의 오아시스」 (2) 「国宝だんご」 2018-05-01 888 0
6337 정말로 귀찮은 (8) mirror1 2018-04-28 1680 1
6336 러시아 첫 섹스 실업 수당·호텔 모스....... (9) 東方を征服せよ 2018-04-27 2142 0
6335 우리 집으로부터 걸어 15 분의 공원(도....... (2) jlemon 2018-04-25 5145 0
6334 도쿄의 야경(음악과 함께)(I love Tokyo) jlemon 2018-04-25 2751 0
6333 길들여 운전을 겸한 드라이브의 이야....... (4) umiboze。 2018-04-21 1196 0
6332 초록이 아름다워졌던(오사카성, 일심....... (6) 「国宝だんご」 2018-04-19 1541 0
6331 길들여 운전을 겸한 드라이브의 이야....... (6) umiboze。 2018-04-19 2558 0
6330 連續投稿의 벽을 넘어!!! / Lisboa, 2014년....... (12) relax 2018-04-19 1649 0
6329 네, 네, 블라디보스토그군요. (6) mirror1 2018-04-18 1294 1
6328 위, 우라지오가 증식 하고 있는 nida かすもち 2018-04-16 3164 0
6327 일본이 재미있는 호텔 (6) jlemon 2018-04-12 3069 0
6326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국회....... (9) relax 2018-04-11 2340 0
6325 일본의 철도 회사의 테마곡 jlemon 2018-04-11 3692 0
6324 자동차의 BGM로서 듣는 곡 jlemon 2018-04-11 3369 0
6323 도쿄 여행... (1) 동네노는옵화 2018-04-10 2435 0
6322 오사카성의 벚꽃 (9) 「国宝だんご」 2018-04-08 2098 0
6321 우에노코우엔에 벚꽃을 봐에 가 보았....... umiboze。 2018-04-03 1732 0
6320 갑자기입니다만 (웃음) (1) aki0701 2018-04-02 1739 0
6319 시텐노우지의 벚꽃 (11) 「国宝だんご」 2018-03-31 236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