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2002년 싱가폴과 호주 Melbourne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략 20여개 國의 30여개 도시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륙의 구분으로는 6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북미, 남미)중의 남미를 제외하고 모두 방문하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북유럽의 북해 연안의 독일 뤼벡, 남쪽으로는 호주까지 가보았습니다. 赤道 가까운 경험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군요. 

 

자주 방문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 총 4회(초청 2회), 미국: 총 3회(초청 1회), 독일: 총 2회(초청 1회)

 

재방문의 희망이 강한 곳이라면  오스트리아 Wien과 Saltzburg, 네델란드 Rotterdam, 호주 Melbourn입니다.

 

경험없고, 가보고 싶은 희망은 영국 London, 프로방스 같은 프랑스의 시골 도시(Paris는 경유지로 1박 약 10시간 머물렀던 경험 w, 그리고 수회 방문의 경험 이야기를 들어 별반 호기심이 없다.), 독일은 2회 방문하고 있지만, 정작 Berlin은 경험이 없어 궁금합니다. 남아프리카 해안의 지중해성 기후지역, 일본의 삿포로, 브라질의 Cusco…(바그다드의 경우도 굉장히 호기심이 높지만...  조금 위험한 이미지라서...)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생애 1회는 방문해야 한다 추천은 인도 Hyderabad, 미국 New york,  모로코 Marrakesh, 본 스레의 포루투갈 Lisboa입니다.  

 

포루투갈 Lisboa~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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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니뭐니 해도 촌놈들의 로망은 공항이죠~ w >

 

 

 <지하철을 이용했었군요.... 하지만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치매 초기인가?..Orz….>

 

 

 < 숙소에서 잠시 동거한 한국인 학생과 기념촬영~ 어느 쪽이 relax일까요? 중요하지 않습니다. w>

 

< 참석한 행사장 내부의 작은 performance,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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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boa 항구의 경치

퇴락해 가는 과거의 영광을 느낄 수 있어, 만감이 교차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 항구시설이 위치한 灣의 입구를 가로 지르는 거대한 현수교>

 

 

 <요트 선착장과 대항해시대의 기념비>

 

 < 기념비의 자세한 모습, 사람들은 전원 중국인 관광객~ w >

*너무 시끄러운 관광객들이라 일행으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노력했던....w 

 

 < 기념비와 주변의 야경>

*밤 10시경으로 혼자 다녔지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 인근 수도원 첨탑의 야경 >

 

 

 < 수도원 건물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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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시대의 Mouros 山城

유럽식의 성탑과 동아시아의 긴 산성의 성벽 구조가 결합한 특이한 건축물이었습니다. 

 

< 城砦의 입구 > 

 

 < 難攻不落의 굉장한 모습: 과연 공격이 가능했을까? > 

 

 

 < 城의 가장 높은 감시탑까지 올라 내려다 보는 전경: 조금 무서웠습니다. >

 

 < 도촬... w 언니 미안합니다. : 셔터를 누르고 직후!  갑자기 이쪽을 바라봐서 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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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Sintra의 行宮

  :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궁전의 원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본 궁전의 모습, 공사중인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모스크 양식의 첨탑, 유럽이 아니고 중동지역의 건축물 같은 분위기>

 

 

 <입구 상부의 장식 조각, 벽면의 타일도 이슬람 건축양식입니다.>

 

 < 자연석을 그대로 보존하여 건축물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방식도 이채롭다.>

 

 < 수세식의 변기 >

 

 

 

 < 궁전 중앙정원. 아줌마의 은밀한 행위를 의도해서 포착한 것은 아닙니다...w >

 

 < 중앙의 벽으로 둘러쌓인 정원과 벽을 장식한 타일은 확실히 이슬람 궁전의 분위기>

  

<왕비의 침실. 침대의 길이가 짧아 유럽도 오래전 사람들은 신장이 짧았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천장의 arch 구조가 화려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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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서쪽 끝. Cabo da Roca

 

 <유럽의 서쪽 말단의 절벽입니다. 고가의 인증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기념을 위해 구입.> 

 

 < 무슨 뜻인지 모르나... 의미있는 표지석 같아서 일단 포착! w>

 

 

 < 사진의 석탑이 이곳이 대륙의 서쪽 끝이라는 표지석입니다. >

 

 < 인위적 구조물이 전혀 없는 구도에서 해안 절벽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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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의 모습

 

 < 숙소 인근의 광장, 驛舍도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중앙 광장 / 즐거워 보이는 중년의 남성 모습은 사진을 찍고 있는 relax본인의 기분을 代變~ w>

 

 < 상점가 건물의 홍보용의 멋진 여성 그림! 평범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때는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정성스럽게 촬영했습니다. w >

 

 

 

< 어느 도심의 해안가... Cabo da Roca에서 우연히 만난 젊은 한국인 남성과 Macdonald 햄버거를 저녁으로 먹고, 산책하다가 좋은 구도라고 생각해 촬영 > 

 

 

 

스레를 정리하면서, 추억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홀로 떠났던 출장으로, 마지막 하루를 밀도높고 알차게 채웠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위험한 산책이었다 깨닫고 있어요.

동행도 없이 혼자 다니다니... w 

 

조금 즐길 수 있으셨나요?

감사합니다. ^_^ 


連続投稿の壁を越して!!! / Lisboa, 2014年(完成本)

2002年シンガポールとオーストラリア Melbourneを始まりに, 今までおおよそ 20余個 国の 30余個都市を訪問して見ました. 大陸の仕分けでは 6大陸(アジア, ヨーロッパ, アフリカ, オーストラリア, 北米, 南米)中の南米を除いて皆訪問しています.

北では北ヨーロッパの北海沿岸のドイツリューベック, 南側ではオーストラリアまで行って見ました. 赤道 近い経験はマレーシアクアラルンプールです.

よく訪問している国は日本: 総 4回(の招請 2回), アメリカ: 総 3回(の招請 1回), ドイツ: 総 2回(の招請 1回)

再訪問の希望が強い所ならオーストリア Wienと Saltzburg, オランダ Rotterdam, オーストラリア Melbournです.

経験なくて, 行って見たい希望はイギリス London, プロバンスみたいなフランスの田舍都市(Parisは経由地で 1薄弱 10時間とどまった経験 w, そして数回訪問の経験話を聞いて別段好奇心がない.), ドイツは 2回訪問しているが, いざ Berlinは経験がなくて知りたいです. 南ア海岸の地中海星気候地域, 日本の札幌, ブラジルの Cusco…(バグダッドの場合もとても好奇心が高いが... 少し危ないイメージなので...)

再訪問意思はないが, 生涯 1回は訪問しなければならない推薦は引導 Hyderabad, アメリカ New york, モロッコ Marrakesh, 見たスレのポルトガル Lisboaです.

ポルトガル Lisboa‾ 出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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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何といっても田舍者たちのロマンは空港です‾ w >

<地下鉄を利用しましたよね.... しかし全然記憶がないです... 痴ほう初期か?..Orz….>

< 宿所でしばらく同居した韓国人学生と記念撮影‾ どっちが relaxでしょうか? 重要ではないです. w>

< 参加した行事場所内部の小さな performance, 楽しかった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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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boa 港の景色

怪落して行く過去の光栄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 万感が交差する経験をしました.

< 港施設が位した 湾の入口を横切る巨大な懸垂橋>

<ヨット船場と大航海時代の記念碑>

< 記念碑の詳しい姿, 人々は全員中国人観光客‾ w >

*とてもうるさい観光客たちだから仲間に誤解を受けないためで努力した....w

< 記念碑と周辺の夜景>

*夜 10時頃で一人で通ったが恐ろしくはなかったです.

< 隣近修道院尖塔の夜景 >

< 修道院建物の全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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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ム時代の Mouros 山城

ヨーロッパ式のソングタブと東アジアの長い酸性の城壁構造が結合した珍しい建築物でした.

< 城砦の入口 >

< 難攻不落のすごい姿: 果して攻撃が可能だったろうか? >

< 城の一番高い監視塔まで上がって見下ろす全景: 少し恐ろしかったです. >

< 盗撮... w お姉さん申し訳ありません. : シャッターを切って直後! 急にこちらを眺めて緊張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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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な Sintraの 行宮

: ディズニーランドシンデレラー宮殿の原型だと知られています.

<テラスで見た宮殿の姿, 工事中の部分があって惜しかったです.>

<モスク様式の尖塔, ヨーロッパではなくて中東地域の建築物みたいな雰囲気>

<入口上部の飾り切れ, 壁面のタイルもイスラム建築様式です.>

< 自然石をそのまま保存して建築物の一部で受け入れる方式も異彩だ.>

< 水洗式の便器 >

< 宮殿中央庭園. おばさんの隠密な行為を意図して捕捉したことではないです...w >

< 中央の壁でドルロサッである庭園と壁を飾ったタイルは確かにイスラム宮殿の雰囲気>

<王妃の寝室. ベッドの長さが短くてヨーロッパもずいぶん前人々は身の丈が短かったなと悟りました.>

天井の arch 構造が派手さを加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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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陸の西の方末. Cabo da Roca

<ヨーロッパの西の方末端の絶壁です. 高価の認証にも販売していました. 記念のために購入.>

< 何の意味なのか分からないか... 意味ある表紙席みたいで一応捕捉! w>

< 写真の石塔がこちらが大陸の西の方末だという表紙席です. >

< 人為的構造物が全然ない構図で海岸絶壁を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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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心の姿

< 宿所隣近の広場, 駅舍も位している地域の中央広場 / 楽しく見える中年の男性姿は写真を撮っている relax本人の気持ちを 代変‾ w>

< 商店街建物の広告用の素敵な女性絵! 平凡なことだが, あの時はあまりにも魅力的に

感じられて念入りに撮影しました. w >

< どの都心の海岸... Cabo da Rocaで偶然に会った若い韓国人男性と Macdonald ハンバーガーを夕飯で食べて, 散歩している途中良い構図と思って撮影 >

スレを整理しながら, 思い出がまた生き返えました.

一人きり去った出張で, 最後の一日を密度高くて充実に満たしました.

しかし, 今考えて見れば少し危ない散歩だった悟っています.

同行もなしに一人で通うなんて... w

少し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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