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후시미 이나리 타이샤에 다녀 왔다.
기타노 천만궁도 생각했지만, 특별 공개도 있고 이쪽에 갔습니다.
쿄토와 오사카 전철로 간다.JR에서도 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참배길이 즐겁네요.여러가지 가게가 있어요 그리고.
칭 자리째 가게.창업은 1540년이라든지.여기서,유부 초밥을 산다.
소문이 상당히 나쁜 가게이지만 w
맛은 너무 달지 않고, 좋아하네요.그렇지만 4개에 600엔은 높다.
다음은, 서당 본점에서젖어 센베과자꼬치를 음식.200엔.(이)나 짚이나 먹을 때의 느낌의 센베과자군요.
하는 김에 일본술 소프트도.380엔.그렇지만, 보통 바닐라같았다.
후시미 이나리도, 긴 일 가지 않았으면, 새로운 상품이 나오네요.
여우의 센베이나 만두, 봉제인형은 기억에 없었다.
드라이 프루츠가게가 있으면 는, 점심침중.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군것질했지만, 깨닫지 못한 w
그러나, 외국인도 많아졌군·····
서양인이나 아시아인도, 균형있고 많이 여기에 온다.
과연외국인 우케 No1의 관광지만일 수 있는은 있어요.
누문이 보여 왔다♪
가장 안쪽에, 경단 포장마차가 있었지만, 판매원은 무려 위구르인 여성!
나 「트르판 출신? 트르판 갔어! 더웠다.」
그녀 「위구르는 지금, 큰 일이어요.」
나 「그것은 알고 있어(신강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편이 좋았다~). 사진 찍어도 좋아?」
그녀 「사진은 찍지 않아 물어라고.부끄럽기 때문에 w」
결국이다 를 샀습니다.1개 500엔으로 높았지만.그렇지만, 모처럼이니까^^
그리고, 누문전에 왔다.다음 번은 안에 들어오자!
계속된다
今日、伏見稲荷大社に行ってきた。
北野天満宮も考えたんだけど、特別公開もあってこちらに行きました。
京阪電車で行く。JRでも行けます。
ここは参道が楽しいですね。いろんなお店がありますんで。
称ざめ屋。創業は1540年とか。ここで、いなり寿司を買う。
口コミが結構悪い店だけどw
味は甘過ぎず、好きですね。でも4個で600円は高い。
お次は、寺子屋本舗でぬれおかき串を食す。200円。やわらか食感のおかきね。
ついでに日本酒ソフトも。380円。でも、普通のバニラみたいだった。
伏見稲荷も、長いこと行かなかったら、新しい商品が出てきてますねぇ。
キツネのせんべいや饅頭、ぬいぐるみは記憶になかった。
ドライフルーツ屋のおっちゃんは、お昼寝中。
中国人観光客がたくさんつまみ食いしてたけど、気付かないw
しかし、外国人も多くなったなぁ・・・・・
西洋人もアジア人も、バランスよく多くここに来る。
さすがに外国人ウケ№1の観光地だけはありますね。
楼門が見えてきた♪
一番奥に、だんご屋台があったが、販売員はなんとウイグル人女性!
私「トルファン出身? トルファン行ったよ! 暑かったなぁ。」
彼女「ウイグルは今、大変よ。」
私「それは知ってるよ(新疆と言わなかったほうが良かったな~)。 写真撮っていい?」
彼女「写真は撮らんといて。恥ずかしいからw」
結局だんごを買いました。1個500円で高かったけどね。でも、折角だから^^
そして、楼門前にやってきた。次回は中に入ろう!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