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저씨와 아저씨의 한국의 친구에게 도자기 축제에 데려서 가 주었습니다.

실은, 그 때는, 어딘가에 간다는 것으로, 단지 붙어서 간 것만으로 했다.

사진의 「 제4회 경기도 세계 도자기」까지는 사전에 실려 있었으므로 압니다만,

그 후의 말은 모릅니다.그리고, 제목에는 「축제」라고 썼습니다.




이씨 조선 시대의 무사의 복장을 한 사람이 여기저기에 서있었습니다.한국의 칼도 일본의 칼과 거의 구나 , 라고

감탄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 다도의 실연을 하고 있었습니다.일본의 다도의 루트인것 같아서, 일본의 다도에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어른이 아니었던 나의 눈에도, 일본의 다도가 세련 되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분, 미안해요)



회장의 메인은 실은 위로부터 2매째의 사진의 곳에서는 없어, 그 옆에 있던 텐트마을이었습니다.

텐트를 친 전시장소에서, 님 들인 전시나 출점, 또 매점도 있고, 보고 있어 질리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이 가득했기 때문에, 미아가 되지 않게 하는데 힘껏으로,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회장을 나오면, 주차장의 정면으로 온천 여관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온천 마크와 같은 마크로 재미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는 길에 , 불고기를 먹어에 데려가 주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큰 가래 위에 고기를 늘어놓고,



솥으로 굳습니다.



나에게도 시켜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불길의 열기가 얼굴에 내뿜어 오고, 곧바로 기브업 해 버렸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맛있었어요.

그렇지만, 여기가 어디였는가 전혀 모릅니다.

아는 것이 계(오)시면 가르쳐 주세요.

여기는 정말로 언젠가 또 가 보고 싶다!



韓国へ行ったときの思い出(その5)---陶磁器祭り

おじさんとおじさんの韓国の友だちに陶磁器祭り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実は、そのときは、どこかへ行くというので、ただ付いて行っただけでした。

写真の「第4回京畿道世界陶磁器」のところまでは辞書に載っていたので分かるのですが、

その後の語はわかりません。で、題目には「祭り」と書きました。




李氏朝鮮時代の武士の服装をした人があちこちに立っていました。韓国の刀も日本の刀とほとんど同じなんだなあ、と

感心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



韓国茶道の実演をしていました。日本の茶道のルーツらしくって、日本の茶道に近い印象でした。

でも、まだ大人じゃなかった私の目にも、日本の茶道の方が洗練されているよ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

(韓国の方、ご免なさい)



会場のメインは実は上から2枚目の写真のところではなくて、その横の方にあったテント村でした。

テントを張った展示場所で、様々な展示や出店、また売店もあって、見ていて飽きず、

面白かったです。

(人が一杯だったので、迷子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のに精いっぱいで、写真をとる余裕がありませんでした。)


会場を出たら、駐車場の正面に温泉旅館がありました。

日本の温泉マークと同じマークで面白かったので、写真を撮りました。




帰りに、焼肉を食べ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これ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のです。


大きな鋤の上に肉を並べて、



釜で焼くんです。



私にもやらせてくれたんですよ。

でも、炎の熱気が顔に吹き付けてきて、すぐにギブアップしてしまいました。



本当に本当に美味しかったんですよ。

でも、ここがどこだったのか全然わかりません。

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教えて下さい。

ここは本当にいつかまた行って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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