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일의 드라이브의 이야기.
국도 36호를 서쪽에 서쪽에, 무로란의 거리를 지나 더욱 국도 37호를 서쪽에.다테의 거리를 지나고 나서 산측에 들어와서 간다.
쇼와신잔.대동아전쟁중에, 밭이 갑자기 분위기가 살아 화산이 되어 버린 것으로 유명한 산입니다.지금도 김인가 매운 의 것인지, 흰 것을 뿜어 올리고 있어요.
머지 않아 정면으로 나타나는 토우야호.
토우야호의 논두렁에 차를 주째, 마음 온화하게 호수를 바라본다.
요테이가 구름에 숨어 전혀 안보이는데.날씨 나쁜 것인지.
조금 높은 곳에 오르고 토우야호를 내려다 본다.좋은 경치구나.
요테이나 니세코안누프리는 구름에 덮여···유감.
( ′-д-) 2008년 서미트의 회장이 된 승리더-호텔은, 역시 높은것이겠지.
국도 230호를 이라고 일개 달리고 있으면, 「사일로 전망대」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으므로 모여 보았다.
결코 넓으면 말할 수 없는 주차장에 대형 버스가 10대나 멈추어 있고, 매점에는 시나축이 가득.배가 고팠기 때문에 전망 레스토랑에 들러 볼까하고 생각하는 것도, 단체 예약을 위해 전세이라면.득을 보고 있는 것 같다.
( ′·∀·) 단지 눈이 쌓이고 있을 뿐의 홋카이도에서 이것이니까, 올림픽 기간중의 평창은 필시 시나축으로 대혼잡했겠지.
요테이의 산 옷자락을 우회전하고, 도착한 JR하코다테선의 니세코역.
지붕으로부터의 눈이 터무니 없는 조형을 낳고 있어요.
역의 대합실에는 영어의 안내판.니세코 에리어의 순환 버스의 안내같아요.
하루 4개의 운행으로, 1회 500엔입니까.이용객은 많을까.JR로 니세코에 오는 외국인객의 수는 겨우 알려지고 있는 것 같게 생각하는데.
니세코의 스키장.정말로 외국인객이 많다.
스노 보드가 가득.즐거울까.
( ′·д·) 나는 스키조차 고등학교의 수업으로 10회 정도 한 것만으로 즐거움이 전혀 모르는 것에, 스노 보드 수수께끼 무엇을인가 황응이나.
니세코 히라후 지구라고 말하는 것일까.최근 몇년 외국인객 뿐만 아니라 외국의 업자가 많이 비집고 들어가 일본이 아닌 것 같다니 말해지고 있는 곳.
왜일까 모르지만, 피자가게와 타지마하르가 그 정도중에 있었군.백인모두가 많기 때문에 피자는 안다고 하여, 인도 요리집이 많았던 것은 왜일까.
편의점의 건물은 콘크리트제인가.유키시타 여과지는 필요없을까.
눈이 쌓여도 떨어지기 쉬운 급경사의 삼각 지붕.그렇지만, 굴뚝에 저런 눈의 쌓이는 것이군.제대로 연기를 배출 할 수 있을 것인가.
삿포로에 도착한 것은 완전히 해가 진 후였습니다.
~ 이상 ~
ある日のドライブのお話。
国道36号を西へ西へ、室蘭の街を過ぎて更に国道37号を西へ。伊達の街を過ぎてから山側へ入って行く。
昭和新山。大東亜戦争中に、畑がいきなり盛り上がって火山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で有名な山ですな。今でも湯気なのか煙なのか、白いのを吹き上げていますよ。
間もなく正面に現れる洞爺湖。
洞爺湖の畔に車を駐め、心穏やかに湖を眺める。
羊蹄が雲に隠れて全然見えないな。天気悪いのかな。
少し高いところに登って洞爺湖を見下ろす。良い眺めだねぇ。
羊蹄やニセコアンヌプリは雲に覆われて・・・残念。
( ´-д-) 2008年サミットの会場になったウインザーホテルって、やっぱりお高いんだろうねぇ。
国道230号をとことこ走っていると、「サイロ展望台」なんて看板が目に入ったので寄ってみた。
決して広いと言えない駐車場に大型バスが10台も止まっていて、売店には支那畜がいっぱい。腹が減ったから展望レストランに寄ってみようかと思うも、団体予約のため貸し切りですと。儲かってるようだねぇ。
( ´・∀・)ただ雪が積もってるだけの北海道でこれだから、オリンピック期間中の平昌はさぞや支那畜で大混雑したんだろうねぇ。
羊蹄の山裾を右回りして、到着したJR函館線のニセコ駅。
屋根からの雪がとんでもない造形を生み出していますよ。
駅の待合室には英語の案内板。ニセコエリアの循環バスの案内のようですよ。
一日4本の運行で、一回500円ですか。利用客は多いんだろうか。JRでニセコにやってくる外国人客の数なんてたかが知れてるように思うんだけど。
ニセコのスキー場。本当に外国人客が多いねぇ。
スノボがいっぱい。楽しいんだろうかねぇ。
( ´・д・)私はスキーでさえ高校の授業で10回程度やっただけで楽しさがさっぱり分からんのに、スノボなぞなにをか況ん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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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セコ比羅夫地区って言うのかな。ここ数年外国人客のみならず外国の業者が数多く入り込んで日本じゃないみたいなんて言われてるところ。
何故か知らないけど、ピザ屋とタージマハールがそこら中にあったな。白人共が多いからピザは分かるとして、インド料理屋が多かったのは何故な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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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ビニの建物はコンクリート製なのかな。雪下ろしは必要ないんだろうか。
雪が積もっても落ちやすい急傾斜の三角屋根。でも、煙突にあんな雪の積もり方するんだねぇ。ちゃんと煙を排出出来るんだろうか。
札幌に着いたのはすっかり日が暮れた後でしたよ。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