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어떤 휴일.일자가 바뀐 한밤 중에 집을 나오고 드라이브에 나간다.



 깜깜한 안, 오로지 달린다.

( ′-д-) 기온-20℃인가.난방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발 밑이 추운데.

 쉬엄쉬엄 달리고 있으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아침해가 뜨기 시작했다.



 도중 「나우만코끼리 발굴 철거지」에 들러 길.옛날 여기서 농도의 공사중에 나우만코끼리의 화석이 우연히 발굴되었습니다와.

 발굴된 당시의 분포상태의 모형.표면의 아크릴판(?)(이)가 묶을 수 있고 있어 아무것도 안보인다.



 더욱 곳과 개 계속 달리고 ,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8시 가깝게 되었을 무렵.

 여기는 홋카이도 토요코로쵸의 오츠 지구.토카치강이 태평양에 흘러 들어가기 시작하는 하구의 우측이에요.

 바닷가로 향해 걸어 가면, 해면으로부터 김과 같은 것이 오르고 있어요. ···춥다.너무나 너무 추워서, 해수의 온도가 기온보다 너무 높아 져서 자꾸자꾸 증발하며 가고 있는 「폭풍」입니다.

 발 밑을 보면, 모래 사장에서 물결이 얼고 있어요.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해수도 어는 것이군.



 최근 「쥬얼리 아이스」는의가 유명하게 되고 있는 것 같고.이따금 텔레비전으로 다루어지거나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한 번 와 보고 싶었었던 것 군요.


 토카치강으로부터 흐르기 시작한 투명한 얼음이, 물결에 시달리는 동안에 성품이 원만해져 둥글어져, 모래 사장에 고론고론과 발사 된 것···다워요.



 모래 사장에 나오고 좌우를 바라본다.

 어쩐지 기대했었던 것과 다르다.더럽고 모래 투성이가 된 얼음뿐.



 눈이 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큰 얼음 덩어리.발사 되고 나서 날짜가 지나 있을까.얼음안에 무수한 구멍?어는 한중간에 공기가 빠진 자취일까.

 깨끗이 보이는 얼음도 있지만, 눈을 감싸고 있으니 낡은것이겠지.



 그러나, 정말로 춥다.하늘을 올려보면 쾌청.방사 냉각 현상으로 갓트리 차가워졌는가.귀가 따갑고 긴 시간외에 있을 수 없어.

 얼음도, 어젯밤 차가워졌기 때문에 강의 얼음을 묶을 수 있던 채로, 새로운 얼음을 녹아 내지 않고 공급되어 오지 않는 것인지.일중 기온이 오르면 얼음을 녹아 내는 것일까.기대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래서, 와 시간 짓이김.

 JR네무로 선상 아츠나이역···의 자취.2017년 3월의 다이어 개정시에 폐지되어 신호장이 된 곳입니다.역 대합실의 출입구는 판으로 막혀 있습니다.

 2면 2선의 홈이 있었습니다만, 홈이나 과선교도 철거되고 있군요.정취가 있는 역이었지만, 정취 밖에 없었으니까.



 계속 되고, 조금 우라호로분에게 있는 츠네토요 신호장.신호장인데 짧은 홈과 역명 안표가 있다, 신기한 곳이에요.

 역명 안표의 인접역명이, 「물어 두꺼운 있어」의 「머리카락」만 지워 「두꺼운 있어」가 되네요.로마자도.이런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는 듯한 것까지 제대로 고쳐.



 카미아츠나이의 하나 쿠시로분의 아츠나이역과 츠네토요 신호장의 하나 삿포로분의 우라호로역의 역명 안표.

 씰을 붙여 대응하네요.



 와 달리고, 토후츠(와 개) 역.여기는 별도로 폐지된 것이 아니지만 모여 보았다.


 역의 홈에는 「도후츠는 10$역」인 간판.시시하다.「불」의 글자를 「$」에 진단하고 있었지만.



 여기서 시각은 11시.이제 슬슬 좋은 기회일까, 라고 해안으로 돌아와 보기로 한다.



 12시 가깝게가 되면, 과연 기온은 0아주 가까운 곳 된 것 같고, 이제(벌써) 귀가 따가와지는 일은 없고.폭풍도 없어져, 어선이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이 근처에서 무엇이 잡히는지 모르지 않지만.

 얼고 있었던 물결도 적당 풀 수 있던 것 같고.



 이것은, 새로운 얼음이 발사 되었던가.



 그렇다 치더라도, 상상하고 있던 스케일은 아닌데.

 모래 사장이 침식되어 후퇴하고 있는 것 그림.



 하구로 향해 척척 걷는다.왼손에 강이 보여 온다.

 얼음 위에 무수한 텐트.빙어 낚시인가?재미있는 것인지.



 하구로 향해서 계속 걸어가면, 눈앞에 오지로와시가 나타났다.

 가까워졌더니 도망갔다.(′·ω·`) 쇼본





 더욱 가까워지면, 더욱 도망갔다.그것도 강의 저 편으로.

(′·ω·`) 쇼본







 해면을 보면, 검은 그림자가 보일듯 말듯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 ′·д·) 이것은, 바다표범인가?해달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가만히 해면을 보고 있으면,

 나타난 것은 얼음의 덩어리였어요.이렇게 강으로부터 흐르기 시작해.



 오지로와시 관찰에 질렸기 때문에 돌아오기로 한다.

 바뀐 형태의 얼음.둥근 덩어리가 대어 모인 것 같은 형태.무엇일까.



 쥬얼리 아이스를 보러 왔을 것인데, 기대에 못미치었던.



 오는 길에 하나 더 폐지가 된 역의 자취를 관찰.JR네무로선의 마쿠베츠~사쓰나이역 늦지 않은 벼시베츠역의 자취.

 양 이웃의 역명 안표에는 씰이 붙여져 벼시베츠역 자취는 이미 홈이 철거되어 여기에 역이 있었다고는 모르는 상태.



( ′-ω-) 이 다음은, 일몰의 무렵에 닛쇼오고개를 지나고 돌아갔지만, 꽤 교통량이 적었다.겨울은 모두 고속을 다니고 있을까.


~ 이상 ~


君は「ジュエリーアイス」を知っているか。



 とある休日。日付が変わった真夜中にお家を出てドライブに出掛ける。



 真っ暗な中、ひたすら走る。

( ´-д-) 気温-20℃か。暖房を強くしないと足下が寒いな。

 休み休み走っていたら、目的地に到着する前に朝日が昇り始めた。



 途中『ナウマン象発掘跡地』に寄り道。昔ここで農道の工事中にナウマン象の化石が偶然発掘されたんですと。

 発掘された当時の産状の模型。表面のアクリル板(?)がしばれていて何も見えない。



 更にとことこ走り続けて、目的地に到着したのは8時近くなった頃。

 ここは北海道豊頃町の大津地区。十勝川が太平洋に注ぎ出す河口の右側ですよ。

 浜に向かって歩いて行くと、海面から湯気のようなものが上がっていますよ。・・・寒い。あまりに寒すぎて、海水の温度が気温より高くなりすぎてどんどん蒸発していっている「けあらし」ですな。

 足下を見ると、砂浜で波が凍っていますよ。こんなの初めて見た。海水も凍るんだねぇ。



 最近『ジュエリーアイス』なんてのが有名になってるようで。たまにテレビで取り上げられたりしてるのを見て、一度来てみたいと思ってたのよね。


 十勝川から流れ出した透き通った氷が、波にもまれる間に角が取れ丸くなり、砂浜にゴロンゴロンと打ち上げられたもの・・・らしいですよ。



 砂浜に出て左右を見渡してみる。

 なんだか期待してたのと違う。汚く砂にまみれた氷ばっかり。



 雪が積もっている上に大きめの氷塊。打ち上げられてから日数が経ってるのかな。氷の中に無数の穴?凍る最中に空気が抜けた跡かしら。

 綺麗に見える氷もあるけど、雪を被ってるから古いんだろうねぇ。



 しかし、本当に寒い。空を見上げると快晴。放射冷却現象でガッツリ冷え込んだのか。耳が痛くて長い時間外にいられないぞ。

 氷も、夕べ冷え込んだから川の氷がしばれたままで、新しい氷が解け出さず供給されて来ないのかな。日中気温が上がったら氷が解け出すのかな。期待出来るのかな。



 というわけで、ちょろっと時間潰し。

 JR根室線上厚内駅・・・の跡。2017年3月のダイヤ改正時に廃止され、信号場になったところですよ。駅待合室の出入口は板で塞がれています。

 2面2線のホームがありましたが、ホームも跨線橋も撤去されていますね。趣のある駅だったんだけど、趣しかなかったからなぁ。



 続いて、少し浦幌方にある常豊信号場。信号場なのに短いホームと駅名標がある、不思議なところですよ。

 駅名標の隣接駅名が、「かみあつない」の「かみ」だけ消して「あつない」になってますね。ローマ字も。こんな見る人がいるのか分からないようなものまでちゃんと直してるのね。



 上厚内の一つ釧路方の厚内駅と、常豊信号場の一つ札幌方の浦幌駅の駅名標。

 シールを貼って対応してますね。



 ちょろっと走って、十弗(とおふつ)駅。ここは別に廃止された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寄ってみた。


 駅のホームには『十弗は10$駅』な看板。下らないねぇ。「弗」の字を「$」に見立ててるんだけど。



 ここで時刻は11時。もうそろそろ良い頃合いかな、と海岸に戻ってみることにする。



 12時近くになると、さすがに気温は0度近くなってきたようで、もう耳が痛くなるようなことはなく。けあらしも無くなり、漁船が漁をしているようですよ。ここらで何が獲れるのか知らんけど。

 凍ってた波もいい加減解けたようで。



 これは、新しい氷が打ち上げられたのかな。



 それにしても、想像していたスケールではないな。

 砂浜が侵食され後退しているの図。



 河口に向かってずんずん歩く。左手に川が見えてくる。

 氷の上に無数のテント。ワカサギ釣りか?面白いのかねぇ。



 河口に向けて歩き続けると、目の前にオジロワシが現れた。

 近づいたら逃げられた。(´・ω・`)ショボ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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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更に近づいたら、更に逃げられた。それも川の向こうに。

(´・ω・`)ショボ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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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海面を見ると、黒い影が見え隠れしているのが目に入った。

( ´・д・)これは、アザラシか?ラッコか?

なんて思いながらじっと海面を見ていると、

 現れたのは氷の塊でしたよ。こうやって川から流れ出してるのね。



 オジロワシ観察に飽きてきたので戻ることにする。

 変わった形の氷。丸い塊が寄せ集まったような形。何だろう。



 ジュエリーアイスを見に来たはずなのに、期待外れだったな。



 帰りにもう一つ廃止になった駅の跡を観察。JR根室線の幕別~札内駅間にあった稲士別駅の跡。

 両隣の駅名標にはシールが貼られ、稲士別駅跡は既にホームが撤去され、ここに駅があったとは分からない状態。



( ´-ω-)この後は、日没の頃に日勝峠を通って帰ったけど、かなり交通量が少なかったな。冬はみんな高速を通ってるの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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