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Youtube 레스를 보면 한국인들 스스로도 조금 놀라고 있다.

나 자신도 소지품을 마지막으로 도둑맞은 것(분실 아니고 확실히 도둑 맞았다.)이 25년 전이니까... 

작년에 일본 갔을 때도 朝鮮의 삼성이 제조한 시한 폭탄을 화장실에서 분실하는 듯이 은밀히 떨어뜨리고 왔지만, 화장실을 탈출하기도 전에 발각되어...

”폭탄은 빠가야로 똥 朝鮮人 네 놈의 물건이니...가져가면 좋다.” 라고... 체포 당하지 않은 것에 朝鮮의 전통방식으로 여러 번 엎드려 조아림 하고 자리를 피한다.  역시 일본인도 업신여길 수 없었다. w

 

 

 

 

 

 


朝鮮は小盗人たちの天国になることができる!!!

Youtube レスを見れば韓国人たち自らも少し驚いている.

や自分も身のまわりの品を最後に盗まれたこと(紛失ではなくて確かに盗まれた.)が 25年前だから...

去年に日本行った時も 朝鮮の三星が製造した時限爆弾をトイレで紛失するように隠密に落として来たが, トイレを脱出する前にばれる...

"爆弾はパがヤでくそ 朝鮮人 君のやつの品物なの...持って行けば良い." と... 逮捕あわないことに 朝鮮の伝統方式で何回伏せて額付きして席を避ける. やはり日本人も馬鹿に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w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nl__lhd9Zn8" frameborder="0"></iframe>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98 relax 님의 수원역 산책의 동영상을 보....... (28) 雪女 2018-03-10 2251 0
6297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part2 (6) 「国宝だんご」 2018-03-07 1340 0
6296 하우스템보스에 신호텔. (5) umiboze。 2018-03-06 1795 0
6295 훈련 항해 のらくろ 2018-03-06 1009 0
6294 수원역(水原驛) 산책 (14) relax 2018-03-06 2045 0
6293 Osaka samurai2 2018-03-05 1061 0
6292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5) 「国宝だんご」 2018-03-04 896 1
6291 한국에 갔을 때의 추억(그 5)---도자기 ....... (15) 雪女 2018-03-03 1871 2
6290 교실 러브호텔 전편(열람 주의) (2) jlemon 2018-03-03 4961 1
6289 교실 러브호텔 후편(열람 주의) jlemon 2018-03-03 4356 0
6288 나카야마데라에 가 보았다  (3) natumikan584 2018-03-02 1828 4
6287 니세코를 드라이브. (4) umiboze。 2018-03-01 1535 3
6286 3월 오사카 도톤보리를 갑니다. (8) 정인철 2018-02-28 1015 0
6285 대만 용산사 (1) 鬼皇 2018-02-28 1410 1
6284 12월의 도쿄도심 산책 전편 (2) jlemon 2018-02-28 4845 0
6283 12월의 도쿄도심 산책 후편 jlemon 2018-02-28 4050 0
6282 test son77  2018-02-25 1047 0
6281 너는 「쥬얼리 아이스」를 알고 있을....... (6) umiboze。 2018-02-24 1123 1
6280 여기만 중국! 텐노우지공원의 봄다....... (8) 「国宝だんご」 2018-02-23 1420 0
6279 朝鮮은 좀도둑들의 천국이 될 수 있다....... (7) relax 2018-02-22 17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