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시시한 사진 뿐입니다)


시텐노우지의 골동시와 헤매었습니다만,
간 적이 없는 토우지에 조준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저의 집에서 쿄토역까지는 JR라고 1000 엔 정도 걸린다.
일까하고 말해 판 갑작스럽고 가도 그래들 지하철이든지 버스든지로 같은 정도일거라고 말하는 것으로, JR로 갔습니다.



(뜯지 않아-사진!)


생각하고 있었던 정도의 규모가 아니라,


(재미있지도 않은 사진!)

의외로, 조촐하고 아담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갖고 싶은 것도 눈에 띄지 않고,
산 것이라고 하면!




티끌째응산초

(화상은 차용물)

티끌째응산초!
(품위있는, 부모와 자식이라고 생각되는 여성둘이서 팔아들 사는,
 시식을 하면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구입.)


(화상은 차용물)

도 참 담그어!

집에서 담그어들 때문인지 작은 점포 구조에 비해서는,
그리고, 붙임성도 아무것도 없는 비교적은,
상당히 인산인해 하고 있어 ,
그것이 「도 참 담그어」화도인가는 불명합니다만(채소 절임을 너무 좋아하지 않아서 자세하지 않다),
「이것은 답니다?」라고 신 있으면, 수긍하고 계셨으므로 그것을 하나 받았습니다.




토우지는,
몇 번이나 차로 전을 다니기는 있었습니다만,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쿄토역으로부터 킨테츠로 갈아 타 1역, 이라고 하는 것이 이마이치입니다?
부처님은 매우 훌륭합니다 것에도 싶다 있어.

시에서는 의외로, 요구하고 있었던 것에 조우하지 못하고 1시간 정도로 해산합니다.

그런데, 아직 10:30입니다.
돌아가려면  빠르기 때문에, 쿄토역까지 나왔습니다.
변함 없이,
슈트 케이스를 가진 관광객이 왕 다과와 내립니다만,
자네들,
로커에 넣으세요, 다른 보행자에게도 귀찮습니다.
중국인들이지요 어차피.

그런데, 쿄토역 부근에서 점심 식사에는 빠르기 때문에 조금 차 할까요.
카페, 가 아니고 「찻집」없습니까?
있었습니다.
커피관.

들어간다고 중국어가 난무하고 있어,
백인객도 수명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아메리칸과 해동 치즈 케이크로 잠깐 쉬어 회계입니다.
회계를 위해 레지로 향해 가면,
중국인인가?
부모와 자식 3명 동반이 즈카즈카와 자리에 앉으려고 하므로 언니(누나),
「조금 거기서 기다리셔 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통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로 말해 보겠습니다.
「Excuseme! Wait there, please!」
전혀 통하지 않은 것 같고, 부모와 자식 3명은 마음대로 자리에 앉아 버렸습니다.

내가,
「어머.큰 일이지요^^; 영어도 통하지 않는다고 되면 포기군요」
뭐라고 말하면 쓴웃음하고 있어.
「아무튼, 대개 언제나 아입니다 w」래.

그런데,
「담당자가 안내하겠으니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라는 안내판은, 영어와 일본어와 중국어로 써 두는 것이 좋아요 장소.

조선어?

응인 것필요 없어원,「게섹키, 그저께래」(이)라고에서도 말하면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근처에 있는 동 혼간지에 가 보겠습니다.
여기도 실은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의외로(실례!) 훌륭한 당으로 정신없이 봐 버렸습니다.



(뜯지 않아-사진)

이런 화상에서는 전해지지 않습니다만, 꽤 장엄하고 훌륭한 건축입니다.
관광객도 드문드문하고, 조용하고 꽤 좋았어요.




시간은 아직 11:너무 니다만 ,
여기로부터 버스같은 것에(이) 타 이동하는 기력도 없기 때문에,
역으로 돌아와 오사카까지 신쾌속으로.
어, 시간은 충분히 있다의로 시텐노우지에도 가 볼까,
(이)라고 생각해 역무원에 시텐노우지까지의 방식을 신 있어 보았습니다.
(스마호 사용해가 아니기 때문에 방식을 모른다)

역무원는 친절 정중하게,
「시텐노우지… 석양 오카역이 제일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JR입니까?」
「아니요 아마 타니쵸선입니다.」
「…타니쵸선입니까……」
「절이 가득 있어요.」
「(그것은 알고 있다…)」


타니쵸선의 홈까지 걷는 기력등 물론 없는것으로,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이 역무원는 매우 멋진 느낌의 분으로,
반드시 동년대라고 생각합니다만,
친구가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시텐노우지의 골동시는 내일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내키면 짐을 쉬어 가 볼까.
그러나,
문어 구이 5개에 300엔이라든지,
문어 구이도 비싸졌군요.
옛날은 10개에 100엔,
이쑤시개 1개로 집을 수 있는 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쑤시개 2, 혹은 젓가락으로 먹는 크기에 변모했겠지요 가 없을까요^^;



이러한 「시」는 무엇인가 즐겁기 때문에,
또 가려고 합니다.

끝.


東寺の弘法市に行ってみた 

(つまらない写真ばかりです)

 
四天王寺の骨董市と迷いましたが、
行ったことのない東寺に照準を合わせてみました。


拙宅から京都駅まではJRだと1000円近くかかる。
かといって阪急で行ってもそっから地下鉄なりバスなりで同じくらいだろうということで、JRで行きました。



(つまんねー写真!)


思ってたほどの規模ではなくて、

 

 


(面白くもない写真!)
 

案外、こじんまりしてました。


特に欲しいものも見当たらず、
買ったものといえば!




 ちりめん山椒

(画像は借り物) 

 

ちりめん山椒!
(品の良い、親子と思われる女性お二人で売ってらっしゃって、
 試食をしたらとてもおいしかったので購入。)


 

(画像は借り物)

 

べったら漬け!

お家で漬けてらっしゃるからか小さな店構えの割には、
そして、愛想も何もない割には、
結構人だかりしてまして、
それが「べったら漬け」かどうかは不明ですが(漬物が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詳しくない)、
「これって甘いんです?」と訊いたら、頷いておられたのでそれを一つ頂きました。




東寺は、
何度か車で前を通ったことはあったのですが、訪れたのは初めてでした。
京都駅から近鉄に乗り換えて一駅、というのがイマイチなんです?
仏様はとてもご立派ですのにもったいない。

市では案外、求めてたものに遭遇できずに1時間ほどで退散します。

 

さて、まだ10:30です。
帰るには早いので、京都駅まで出ました。
相変わらず、
スーツケースを持った観光客がわんさかとおりますが、
君たち、
ロッカーに入れなさいよ、他の歩行者にも迷惑です。
中国人どもでしょうどうせ。

さて、京都駅近辺で昼食には早いのでちょっとお茶しましょうかね。
カフェ、じゃなくて「喫茶店」ありませんか?
ありました。
珈琲館。

入ると中国語が飛び交ってて、
白人客も数名おります。
で、
普通のアメリカンと解凍チーズケーキで一服してお会計です。
お会計の為にレジに赴くと、
中国人か?
親子3人連れがズカズカと席に着こうとするのでお姉さん、
「ちょっとそこでお待ちになってください」
と言います。
通じないので英語で言ってみます。
「Excuse me! Wait there, please!」
全く通じてないようで、親子3人は勝手に席についてしまいました。

私が、
「あらら。大変ですね^^; 英語も通じないとなるとお手上げですね」
なんて言ったら苦笑してましてね。
「まぁ、大体いつもああなんですw」ですって。

でもね、
「係りの者が案内しますのでここでお待ちください」
って案内板は、英語と日本語と中国語で書いておいた方がいいですよ場所柄。

朝鮮語?

んなもんいらんわ、「ゲセッキ、おととい来やがれ」とでも言えばいいと思うの。


で、
近くにある東本願寺に行ってみます。
ここも実は初めて訪れます。
意外と(失礼!)立派なお堂で見とれてしまいました。

 

 



(つまんねー写真)

こんな画像では伝わらないですが、かなり荘厳で素晴らしい建築です。
観光客もまばらで、静かでなかなかよかったですよ。

 




時間はまだ11:00過ぎですが、
ここからバスなんかに乗って移動する気力もないので、
駅に戻って大阪まで新快速で。
おっと、時間はたっぷりあるので四天王寺にも行ってみようか、
と思って駅員さんに四天王寺までの行き方を訊いてみました。
(スマホ使いじゃないので行き方がわからない)

駅員さんは親切丁寧に、
「四天王寺… 夕陽丘駅が一番近いと思いますよ」
「それはJRです?」
「いえ、おそらく谷町線です。」
「…谷町線ですか……」
「お寺がいっぱいありますよ。」
「(それは知ってる…)」


谷町線のホームまで歩く気力などもちろんないので、
そのまま帰宅しました…。
この駅員さんはとても素敵な感じの方で、
きっと同年代と思うんですが、
お友達になりたい、と思わせる雰囲気がありました。



四天王寺の骨董市は明日もやってるので、
気が向いたらジムを休んで行ってみようかしら。
しかしねぇ、
たこ焼き5個で300円とか、
たこ焼きも高くなりましたよね。
昔は10個で100円、
爪楊枝1つでつまめる大きさでしたけれども、
いまや、爪楊枝2つ、もしくは箸で食べる大きさに変貌したのでしょうがないでしょうか^^;



このような「市」は何かと楽しいので、
また行こうと思います。

お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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