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늘,코베의 중국인 촌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 대활기♪ 봄다음해의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를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최고였지요♪♪
그러나 중심부의 중국인 촌 광장은, 굉장한 사람의 출.
일방통행으로 나아&도록(듯이) 지시받는 상태였습니다＾＾；
사자무용도 가까이서는 볼 수 없습니다.정확히 사자가 일어섰더니, 1매!
그런데, 무엇인가 먹을까····
그러나 중국인 촌에서 먹는 것은, 나는 대개 결정하고 있어.
우선은 할포일,모퉁이 익혀 버거.여기의 가게의 것은 400엔으로 가격 설정은 강경세(200엔의 가게도 있기 때문에).
재료에 관련되고 있어라든지.
그리고 GET! 모퉁이 익혀 버거, 개에게 암 봐 되고 있었습니다 w
모퉁이 익혀는 녹도록(듯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또 하나는 북경 닥크! 중국인 촌에 오면, 이 2는 자신에게는 빠뜨릴 수 없다.
그리고 북경 닥크를 GET!
이 2이외는, 너무 먹고 싶은 것은 없다.대부분이 일본인 전용의 중화이므로.
뭐,각 익혀 버거도 일본인 전용이겠지만.
그렇지만 역시 본고장의 중화 요리를 먹고 싶다.
그 후, 근처에 있는관제묘에 참배.춘절이므로 더 사람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조용했다.
사자의 얼굴이 굉장하다.「무엇 봐와 의 것은~」이라는 느낌 w
일본은 관제묘가 적기 때문에, 일견의 가치는 있어요.마조도 모셔 하고 있다.
관리인은 푸젠성 출신의 아저씨.여러 가지 이야기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이번 방문시가 아닌데).
다만 일본어는 전혀 능숙하지 않지만요 w
코베 중국인 촌의 봄다음해의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는 그만큼 재미없었지~.
단지 「사람 너무 많아 상태의 중국인 촌」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던 것으로.평상시의 중국인 촌과 별로 다르지 않다.
자신으로서는, 텐노우지공원의 봄다음해의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가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텐노우지공원의 봄다음해의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
春節だ！ ということで本日、神戸の南京町へ行ってきました。
やっぱり大賑わい♪ 春節祭が行われたのです。
今日は天気が良くて最高でしたね♪♪
しかし中心部の南京町広場は、どえらい人の出。
一方通行に進むように指示される状態でした＾＾；
獅子舞も間近では見れません。ちょうど獅子が立ち上がったところで、１枚！
さて、何か食べようか・・・・
しかし南京町で食べるものは、私は大体決めてましてね。
まずは割包こと、角煮バーガー。ここの店のは４００円と、値段設定は強気（２００円の店もあるんで）。
材料に拘ってるんだとか。
そしてGET！ 角煮バーガー、犬にガン見されてましたｗ
角煮はとろけるように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よ＾＾
もう１つは北京ダック！ 南京町に来れば、この２つは自分には欠かせない。
そして北京ダックをGET！
この２つ以外は、あまり食べたいものはない。多くが日本人向けの中華なので。
ま、角煮バーガーも日本人向けだろうけど。
でもやっぱり本場の中華料理が食べたいね。
その後、近くにある関帝廟にお参り。春節なのでもっと人が多いかと思いきや、静かだった。
獅子の顔が凄い。「何見とんのじゃ～」って感じｗ
日本は関帝廟が少ないので、一見の価値はありますね。媽祖もお祀りしている。
管理人は福建省出身のおじさん。いろいろ話せて面白かった（今回訪問時じゃないけど）。
ただし日本語は全く上手じゃないけどねｗ
神戸南京町の春節祭はそれほど面白くなかったかな～。
単に『人多すぎ状態の南京町』という感じだったんで。普段の南京町とあまり変わらない。
自分としては、天王寺公園の春節祭の方がずっと面白かったです。
天王寺公園の春節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