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의 홋카이도 여행의 화상을 약간 공개합니다.
치토세 공항에서 시코츠호 경유로 니세코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유명한 드라이브인 「버섯 왕국」.
이름으로도 되어 있도록(듯이) 「버섯국물」이 명물입니다.
겨울에 치토세 공항에서 니세코 스키장에의 버스도 여기서 화장실 쉽니다.
최근에는 점포를 확대해 이 후수개소에서 보였습니다.
니세코의 용수.
빙수와 같이 차갑게 맑은 이름난 물입니다.
삿포로로부터 참작하러 오는 사람이 보입니다.
요이치에 가 점심은 해 선 사발.
이것은 평일의 런치 메뉴의 해 선 사발입니다.
900엔정도입니까.
덧붙여서 몇년전의 같은 가게에서의 축일용 런치 메뉴의 해 선 사발이 이쪽.
1300엔정도
닛카 위스키 요이치의 매점.
일본제 위스키 붐으로, 구미인의 단체객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입한 위스키를 양손으로 소중한 듯이 움켜 쥐고 있었습니다만, 외국에서는 프리미어가 붙어 매우 고가같습니다.
밤은 외식이 귀찮기 때문에 생선가게와 회전 초밥집에 가서 성게알젓과 가지고 돌아가 스시로 끝마쳤습니다.
귀찮다고 하면서 이 후, 삿포로시내의 BAR에 한 잔 마시기에···
다음날은 오로론라인을 달려, 이시카리항의 끝에 있는 아츠타항의 아침시장으로 쇼핑했습니다만
찍는 것을 잊어 화상 없음.
돌아가는 길에 있는 연어 팩토리에.
사토 수산 직영의 가게입니다.
그리고 치토세 공항 가까이의 길의 역과 주변을 산책.
길의 역리의 치토세강은 연어의 소상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정비가 되고 있습니다.
일박 이틀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쳤지만.
昨年夏の北海道旅行の画像を少しだけ公開します。
千歳空港から支笏湖経由でニセコへ向かう途中にある有名なドライブイン「きのこ王国」。
名前にもなっているように「きのこ汁」が名物です。
冬に千歳空港からニセコスキー場へのバスもここでトイレ休憩します。
最近は店舗を拡大してこの後数箇所で見かけました。
ニセコの湧水。
氷水の様に冷たく澄んだ名水です。
札幌から汲みに来る人を見かけます。
余市へ行き昼飯は海鮮丼。
これは平日のランチメニューの海鮮丼です。
900円位ですかね。
ちなみに数年前の同じ店での祝日用ランチメニューの海鮮丼がこちら。
1300円位
ニッカウヰスキー余市の売店。
日本製ウイスキーブームで、欧米人の団体客が多く居ました。
彼等は購入したウィスキーを両手で大事そうに抱えていましたが、外国ではプレミアがついてとても高価みたいです。
夜は外食が面倒くさいので魚屋と回転寿司屋に行って雲丹と持ち帰り寿司で済ませました。
面倒くさいと言いながらこの後、札幌市内のBARへ一杯飲みに・・・
翌日はオロロンラインを走り、石狩港の先に有る厚田港の朝市で買い物しましたが
写し忘れ画像無し。
帰り道に有るサーモンファクトリーへ。
佐藤水産直営のお店です。
そして千歳空港近くの道の駅と周辺を散歩。
道の駅裏の千歳川は鮭の遡上が見られる様に整備がされています。
一泊二日の短い旅でしたが楽しめました。
疲れた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