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스미요시 대사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에 참배입니다.
한카이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남해 전철의 역으로부터에서도 가깝지만, 역시 여기는 노면 전차로 가고 싶은 곳.
덧붙여서 한카이 전철은 첫승차!
요금은 210엔.텐노지 에키마에역으로부터 스미요시 토리역까지의 승차로 20분 정도 걸린다.
가타고트 소리를 내 달리는 것이 좋다.노면 전차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
그리고 도착입니다.이 날(2월 4일)은 날씨는 좋지만, 어쨌든 추웠다!바람도 강하고····.
그러나 사람도 많이 있고, 분위기가 밝았던 것이 최상이고.
그리고 건너자, 스미요시 대사의 심볼,홍예다리.다리 좋아하는 나로서는 타·마·라·나·이 w
이것을 넘는 것만으로도, 여기에 온 보람이 있었다.
그러면 모토미야에····그 때, 경사스러운 행렬이! 스미요시 대사에서 거식은 좋구나.
뒤로부터도 찍었다.허가는 받지 않지만요 w
모토미야의 4개의 신전군. 모두, 바다로 향해 서면 해 세우고 있다.
덧붙여서 뒤측에 서는 건물(본전)은, 무려 국보다!
국보의 본전.스미요시조라고 하는 독특한 님 식.에도 후기의 재건이면서, 역시 고귀한 존재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삼색이다 를인가 좌시라고 했습니다.특히 의미는 없는 w
제일궁으로 신춘의 기도를 하고 있었다.안에 들어올 찬스 도래인가!
그렇지만, 최악이어도 5000엔인 것으로 패스했지만(^_^;) 넣기 전측의 폐전 뿐일 것이다 해.
그 후, 제일궁의 본전도, 경단을 가려 두었다.
그러나 대로 가는 사람은 「그 옷산, 경단인가 앉아 어떻게 하고 있어?」(은)는 기이한 눈으로 보고 있던 것일 것이다 w
모토미야의 뒤쪽에게도 경내가 퍼지고 있습니다.상당히 넓네요.
대단한 생명력이다····.
귀가도 한카이 전철로.
그 후, 오사카의 노포 양식가게,그리르마르요시그리고 식사.
한카이 전철의 텐노지 에키마에역의 서쪽, 의 큐즈타운내의Via의 Walk1층에 있습니다.
명물은 이것, roll cabbage!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훌륭하다♪
2종류의 소스가 걸리고 있습니다.1개는 데미 글래스, 또 하나는 무엇이던가?
뭐든지 좋은가.나이프를 넣으면 슥과 끊어지는 양배추, 몹시 부드럽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先週、住吉大社 (大阪市住吉区)にお参りです。
阪堺電車に乗って行きました。
南海電車の駅からでも近いんだけど、やっぱりここは路面電車で行きたいところ。
因みに阪堺電車は初乗車!
料金は210円。天王寺駅前駅から住吉鳥居駅までの乗車で20分ほどかかる。
ガタゴト音を立てて走るのがいいね。路面電車の醍醐味♪
そして到着です。この日(2月4日)は天気はいいけど、とにかく寒かった!風も強いし・・・・。
しかし人もたくさんいて、雰囲気が明るかったのが何よりで。
そして渡ろう、住吉大社のシンボル、太鼓橋。橋好きの私としてはタ・マ・ラ・ナ・イw
これを越えるだけでも、ここに来た甲斐があった。
それでは本宮に・・・・そのとき、おめでたい行列が! 住吉大社で挙式っていいねえ。
後ろからも撮らせて頂いた。許可はもらってないけどねw
本宮の4つの社殿群。 皆、海に向かって西面して建っている。
因みに後ろ側に立つ建物(本殿)は、なんと国宝なのだ!
国宝の本殿。住吉造という独特の様式。江戸後期の再建ながら、やはり尊い存在なのだろう。
ということで・・・・
三色だんごをかざしときました。特に意味はないw
第一宮で新春の祈祷が行われていた。中に入るチャンス到来か!
でも、最低でも5000円なのでパスしたが(^_^;) 入れるのは前側の幣殿だけだろうし。
その後、第一宮の本殿も、だんごをかざしておいた。
しかし通り行く人は「あのオッサン、だんごかざして何してるんだ?」って奇異な目で見ていたことだろうw
本宮の裏手にも境内が広がってます。結構広いですね。
すごい生命力だ・・・・。
帰りも阪堺電車で。
その後、大阪の老舗洋食屋、グリルマルヨシで食事。
阪堺電車の天王寺駅前駅の西側、あべのキューズタウン内のViaあべのWalk1階にあります。
名物はこれ、ロールキャベツ! 写真で見るよりも立派だね♪
2種類のソースがかかってます。1つはデミグラス、もう1つは何だっけ?
何でもいいか。ナイフを入れるとスッと切れるキャベツ、すごく柔らかい。
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