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심한 벽 붙여(라고 합니까?)(으)로, 매우 스레를 올려지는 상태가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오면,

예쁘게 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조금이라도 오러 온 사람의 기분 전환이 되면 좋다고 생각하고, 또 스레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것과 실은, 모르는 간판의 내용을 가르쳐 주시면 좋다고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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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살고 있던 수원시령통으로부터 버스로 수원역까지 가 보았습니다.

친구에게 한국으로부터 엽서를 꺼내고 싶은 계기입니다.

혼자서 갔습니다.중학생인 나에게는, 상당한 모험이었습니다.

그 때에 찍은 사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근처에서 보인 교회입니다.한국에 가서 교회가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여기저기에 교회가 있고, 건물의 지붕의 사이부터 교회의 지붕이 어디엔가 반드시 보인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원 우체국입니다.일본의 우체국과 분위기는 꼭 닮았습니다.창구에서 엽서를 건네주고 우표를 붙여 준다는 것도 함께였습니다.다른 것은 한국어라고 할 뿐.창구의 아저씨도 몹시 친절했습니다.

우체국 주변은 재개발의 공사중이었습니다.



부근의 건물.건물의 간판(판이라고 하는 것보다, 현수막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이 한국은 정말로 특징이 있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IVYclub는 아마 학원(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2층은 국제 미용 전문학교입니다.

다른 간판은 잘 모릅니다(한국 분, 가르쳐 주시면 기쁘다).



다음도 가까이의 건물.

3층은 컴퓨터 학원같습니다.그리고 2층은 NB뷰티 아카데미. 이것도 미용 학교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거리를 걷고 있고, 문득 들어가 본 골목입니다.조금 무서워지고, 곧바로 되돌렸습니다.



수원 역전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일본의 역전과 거의 다르지 않게 느꼈습니다.


간판의 내용이라든지, 위에 쓴 것 이외는 거의 모릅니다.

가르쳐 주시면 기쁩니다.




韓国へ行ったときの思い出(その4)----水原駅の近く

ひどい壁貼り(というんですか?)で、とてもスレを上げられる状態でなかったけれど、久しぶりに来たら、

きれいになっていました。で、少しでもこに来た人の気分転換になったらいいなと思って、またスレを上げることにしました。

(それと実は、わからない看板の内容を教えていただけたらいいなとも思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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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じさんが住んでいた水原市霊通からバスで水原駅まで行ってみました。

友達に韓国から葉書を出したいと思ったのがきっかけです。

一人で行ったんですよ。中学生の私には、かなりの冒険でした。

そのときに撮った写真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近くで見かけた教会です。韓国へ行って教会が多いことに驚きました。

あちこちに教会があって、建物の屋根の間から教会の屋根がどこかに必ず見えるという感じでした。



水原郵便局です。日本の郵便局と雰囲気はそっくりでした。窓口で葉書を渡して切手を貼ってもらうというのも一緒でした。ちがうのは韓国語というだけ。窓口のおじさんもすごく親切でした。

郵便局周辺は再開発の工事中でした。



付近の建物。建物の看板(板というより、垂れ幕と言った方がいいかも)が韓国は本当に特徴があって面白く思いました。

IVYclubは多分塾(学院)だと思います。2階は国際美容専門学校です。

他の看板はよくわかりません(韓国の方、教えて下さったら嬉しい)。



次も近くの建物。

3階はコンピュータ学院みたいです。そして2階はNBビューティアカデミー。 これも美容学校かなと思います。



街を歩いていて、ふと入ってみた小路です。少し怖くなって、すぐに引き返しました。



水原駅前のバス停です。

日本の駅前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ように感じました。


看板の内容とか、上に書いたこと以外はほとんどわかりません。

教え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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