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홋카이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일본 여행 경험은 친구 한명과 함께했던 오사카의 1회이지만,
이번 홋카이도는 학생들과 교수님들과의 동행이였습니다.
남성인 저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은 전부 여성으로, 어쩐지 저는 일정 계획에서 제외되어
방문하는 장소 전부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 였기 때문에
만나는 장소마다 처음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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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1월 8일 오전 10시경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기상상황이 좋지않아 출발 시간으로 부터 1시간 연착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네요
공항역에서 rapid 열차를 타고 숙소가 있는 삿포로역 까지 이동했습니다.
처음보는 삿포로는 오사카에 비해 전체적인 건물의 높이는 높지 않은 느낌으로
눈이 내리는 활기찬 지방도시의 느낌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예정보다 호텔 도착시간이 늦어, 식당 예약 시간까지 도착하기 위해서 택시를 이용 했는데
기본요금은 670엔 으로 꽤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식당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1000엔으로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식당 앞의 배팅 스타디움.. 규모가 크고 멋있기에 촬영했다)
예약한 곳은 해물 바이킹의 식당으로 이곳에서 1년치의 해산물을 섭취한 느낌이였습니다.
육류의 종류도 많았지만 해산물에 바빠서 육류는 먹지 못했네요
해물을 좋아하는 저는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식당에서 나와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도중 만났던 삿포로 타워는 여행 중 자주 길을 헤매던 저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학생 중 혼자 남자인 저는 2인실을 혼자 쓰게 되었으므로
조용한것이 싫어 TV를 켜보니 익숙한 얼굴이 나왔습니다.
이 이후로도 꽤나 TV로 한국의 뉴스를 자주 보게되어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 채널을 돌리던중 중학교 시절 endless rain으로 유명했던 x japan이 등장했습니다.
정말로 일본에 온것이 실감나며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大学の海外研修プログラムで北海道に訪問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以前まで日本旅行経験は友達一人と一緒にした大阪の 1回だが,
今度北海道は学生たちと教授たちとの同行でした.
男性である私を除いたあげく学生は全部女性で, なんとなく私は日程計画から除かれて
訪問する場所全部辞書知識がない状態であったから
会う場所ごとに初めの楽し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もっと楽しかった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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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発は 1月 8日午前 10時頃で大韓航空を利用して新千歳空港に到着しました
気象状況が良くなくて出発時間から 1時間延着した飛行機に乗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空港駅で rapid 列車に乗って宿所がある札幌駅まで移動しました.
初めに見る札幌は大阪に比べて全体的な建物の高さは高くない感じで
雪が降る活気に満ちた地方都市の感じが強かったようです.
予定よりホテル到着時間が遅くて, 食堂予約時間まで到着するためにタクシーを利用したが
基本料金は 670円でかなり高いと思ったが食堂が近くの距離(通り)に位して 1000円で解決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食堂の前のバッティングスタジアム.. 規模が大きくて格好よいから撮影した)
予約した所は海産物バイキングの食堂でこちらで 1年分の海産物を取った感じでした.
肉類の種類も多かったが海産物に忙しくて肉類は食べ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ね
海産物が好きな私は楽しい食事でした.
食事を終えた後, 食堂から出て宿所まで歩いて移動しました.
ホテルに帰る途中会った札幌タワーは旅行の中でよく道を迷った私に良い道しるべになってくれました.
ホテルに帰って来て学生の中で一人で男である私は 2人室を一人で使うようになったので
静かなのが嫌いで TVをつけて見たら慣れた顔が出ました.
が以後でもかなり TVで韓国のニュースをよく見るようになって不思議でした..
最後に眠る前チャンネルを回す中中学校時代 endless rainで有名だった x japanが登場しました.
本当に日本へ来たのが実感の出て明日が楽しむ一日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