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미치광이의 탓으로 여행판이 심하게 되어 있으므로,


과거에 다른 판으로 세운 스레를 붙여 본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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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부터 2014년말의 이야기.


( ′·д·) p






 마츠자카에서 하룻밤을 밝혀···(이)라고 할까, 아직 날이 오르기 전부터 활동을 개시.




 오전 5시 지나 마츠자카역에 해측에서 들어오려고 하면···거기는 킨테츠 마츠자카역.개찰에는 아무도 없다.
(;′·д·) 아무도 없지만, 들어가 양인가.
(와)과 벌벌 떨이면서 개찰을 빠져 나가, 홈에 고정시킬 수 있었던 싱구행시발의 원맨 기동차 열차에 탑승해요.

 차내에서는, 이 열차는 2량으로 발차하지만, 도중 역에서 양수를 늘려 운전해 간다라는 방송이.
( ′·д·)에 , 조금 연결의 님 아이를 볼까.몇역처에서 연결응이겠지.
라고 생각하면, 마츠자카를 나와 2역눈의 타키에서 연결한다라는 것.
( ′-д-) 갑자기인가.그런 응이라면, 최초부터 마츠자카에서 연결해도 좋았던 응이 아닌 것인가.
 시각표를 봐도, 이세시 방면에서의 열차와 연결하는 바람은 아닌 님이지만, 연결의 상대자는 어딘가들 래응이겠지.





 타키에서의 연결 후, 4 양편성으로 순조롭게 운전을 계속하고 있으면, 갑자기 열차가 속도를 떨어뜨려, 차장이 「상행 열차로부터 사슴 출몰의 정보가 들어가 있기 위해 주의해 운전해요」는 차내 방송을 했다고 했더니, 머지 않아 열차가 멈추어 버렸어요.
( ′·д·) 사슴이 아직 배회하고 있는 거야?그에 비해서, 열차를 세운다고는 이상하다.
라고 생각해 자리에서 일어나고 앞을 보면···,

궤간내에서 사슴이 잠···(이)가 아니어서, 궤간내에 사슴의 시체가 있었어요.상행 열차의 운전기사는, 사슴이 출몰이라고 말하면서, 시치미를 떼어 쳐 도망쳐 해 간 님입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운전기사가 일부러 내리고 가고, 시체를 선로외에넘었었습니다만.
(;′·д·) 위, 잡은 다리 뼈가 접히고 있어.설마···아직 숨이 있다 의 것인지?
 보고 있어 너무 기분의 좋은 것으로는 없네요.그런데도 확실히 끝까지 보았었습니다만.

 화상의 노란 사슴의 일러스트들이의 판은, 사슴 출몰 지대 시작되어 시작~의 표지였는가 해들.조금 진행된 먼저 같은 도안으로 녹색의 사슴 출몰 지대 종료 같은 판이 섰지만.


 싱구에게서는, 또 다음의 보통 열차에 탑승해요.싱구까지는 JR토카이의 기동차였지만, 싱구에게서는 JR 서쪽의 전철이 되는 군요.

 JR 서쪽의 원맨 전철의 차내는 이렇게 되어.운전대로부터 운임상자까지 하나미치와 같이 책으로 둘러싸지고 있다고는.회사에 의해서 상당히 다른 것이구나.
 운전대에는, 모래가 들어간 패트병이 몇 개.그렇게 공전이 발생하기 쉬운 노선인가 해들.


 그렇게 해서 내린 역은 여기.

 포경으로 유명한 거리, 타이지(타이지)예요.
( ′·ω·) 환경 테러리스트의 만행을 하고 있는 토지를 이 눈으로 보고 싶었어.
 포경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동영의 순간 버스를 타 「고래의 박물관」에.

 도중 차창으로부터 보인 고래의 여러 가지.

( ′·ω·) 고래를 사랑해, 고래에게 활용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라는 느낌이군요.

 버스에 흔들어져 몇분에 목적지에 도착.

 티켓을 사 건물가운데에 들어와,
( ′·ω·) 그런데, 관내의 자료를 보고 돌고, 포경에 대해 공부할까.
라고 생각하면, 관내의 아저씨가 큰 소리로,
<□`∀′> 「형(오빠)!지금, 고래의 쇼 하고 있어!빨리 빨리!」
(와)과 나를 건물의 밖에 끈질기게 몰아내도록(듯이) 뿌리고 세우므로, 기세에 지고 밖에 나와 버렸어요.

 밖에 나오자, 바로 아래쪽에서 고래 쇼를 했기 때문에 우선 보는 것에.





 여기의 시설은, 자연의 후미의 지형을 잘 이용해 만들고 있는 군요.

 먹이인 물고기를 사고 돌고래에 주거나(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기도 하고), 수중 터널을 빠져 나가고 두상을 헤엄치는 돌고래를 보거나.


 돌고래의 쇼나 포경총의 전시를 보고, 좋은 것뿐 고래나 돌고래를 즐긴 후, 문득 시간을 확인하면 귀가의 버스까지 30분 정도.
(σ·∀·)σ 어?나는 정말, 여기에는 무엇을 하러 온 거지?
 모처럼 포경의 거리까지 왔는데, 포경에 대해 아무것도 보지 않은 것에 간신히 눈치챘어요.

 당황해서 건물로 돌아와, 옛 식 포경의 도구나 포경의 역사등의 전시···차분히 보고 있을 여유도 없고, 아주 큰 고래의 뼈나 모형이나 페니스의 화상을 적당하게 찍고, 허둥지둥 박물관을 뒤로 했던과.
( ′-д-) 바쁘다.


 박물관을 나오면, 건물의 정면에 음식점이.잘 보면 「고래의 꼬치 커틀릿」은 흥미를 끌리는 간판이나 치가 있었으므로, 끌어들여지도록(듯이) 중에 들어와, 하나 구입했어요.

 고래의 꼬치 커틀릿(500엔···(이었)였는지?).
 가게에 들어간 시점에서 버스 시각의 5분전.이런 곳의 꼬치 커틀릿이니까 튀겨 일어나 되어 있는 것일까, 뭐라고 하는 생각하면, 주문하고 나서 천천히 올리기 시작했어요.
(;′·д·) 네?지금부터 올리는 거야?버스 시간, 늦어서 인가.
정말 야키모키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완성된 꼬치 커틀릿을 받고 밖에 나오면 버스 시각의 1분전.그리고 시각 대로에 버스 도착.어째서 이런 때에 한해서, 버스는 늦지 않고 오겠지.
 맛은, ( ′·ω·) 아, 고래 고기구나.(이)라는 느낌의 맛이었어요.

 순간 버스를 타 또 타이지역으로 돌아온다.결국, 역 주변에서도 도중도 고래의 박물관안에서도, 미치광이 같아 보인 백인 무리가 보일 것은 없었습니다.무리는 어디에 손상되었을까.
 타이지역의 홈에서 열차를 기다리면서 와카야마분을 보면, 선로겨드랑이에 흰 작은 것을 많이 매달 수 있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사슴 대책의 장치인가 해들.

 그리고 또 전철을 타고 다음에 내린 역은 여기.

 터키 우호의 거리인 쿠시모토.그리고 무료 송영 버스를 타 쿠시모토 해중 공원은 곳에도 가 보았어요.고래의 박물관에서 유익한 세트권을 구입했었던 것이군요.

 여기에서는, 해중 공원의 주변을 도는 선을 타 보았어요.배 밑바닥에 창이 붙고 바다 속이 보인다고 하는, 「반잠수형 해중 관광선 스테라마리스」.상당히 앙들주위 이름이다.
 이 날은 해파가 난폭해서, 본래의 코스( 약 25분 )로부터 단축해( 약 15분 )로 근처를 우로우로 한다라는 것.그 만큼, 요금을 통상의 900엔에서 600엔에 져 준다고 하기 때문에, 아무튼, 좋은가.








( ′-ω-) 꽤 비일상적인 체험이 되어있어 재미있었어.

 선을 나온 다음은, 해중전망탑에서 또 바다 속을 관찰.







( ′-ω-) 후그가 물결에 몸을 맡김~등~♪


 그리고는, 타이지에서도 본 님수중 터널(돌고래는 없었지만)이라든가, 바다거북의 헤엄이라든가를 좋은 것뿐 만끽한 후, 또 무료 송영 버스로 쿠시모토역에 돌아와, 전철로 키이 타나베, 고보, 와카야마와 갈아 타고, 숙소의 근처역인 와카야마시역까지 겨우 도착했을 때에는 20 시 넘어.
 JR로 도착한 와카야마시역은 상당히 어웨이인 느껴.와카야마~와카야마시역간은 열차 갯수가 묘하게 적어요 단선이예요, 와카야마시역의 역사는 남해감에 충가득 차 있어 의미를 모르는 만큼 거대한 곳에서 JR는 한쪽 구석에서 어깨를 좁게 하고 있는 원.무엇으로 이런 일에비친다.
 와카야마시역 주변은, 와카야마시가지안에서도 벽지인가 해들.역으로부터 숙소, 숙소로부터 와카야마성은 느낌으로 걸어 봐도, 밥을 먹는 곳(중)이 전혀 없고, 이 밤은 외롭게 편의점에서 산 크림 빵으로 끝마쳤어요.


~ 다시 한번 정도 계속 될까 ~




(3年前)そうだ、紀ノ國行こう。






キチガイのせいで旅行板が酷い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


過去に別の板で立てたスレを貼ってみる。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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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2014年末のお話。


( ´・д・)p






 松阪で一夜を明かし・・・というか、まだ日の昇る前から活動を開始。




 午前5時過ぎに松阪駅へ海側から入ろうとすると・・・そこは近鉄松阪駅。改札には誰もいない。
(;´・д・) 誰もいないけど、入って良いんだべか。
とおどおどしながら改札をくぐり、ホームに据え付けられた新宮行き始発のワンマン気動車列車に乗り込みますよ。

 車内では、この列車は2両で発車するけど、途中駅で両数を増やして運転していくとの放送が。
( ´・д・) へぇ、ちょっと連結の様子を見てみようかな。何駅先で連結するんだろ。
なんて思っていると、松阪を出て2駅目の多気で連結するとのこと。
( ´-д-) いきなりかよ。そんなんなら、最初から松阪で連結しても良かったんじゃないのか。
 時刻表を見ても、伊勢市方面からの列車と連結する風ではない様だけど、連結の相方はどこから来たんだろ。


<iframe src="//www.youtube.com/embed/tqyIfR_gRo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多気での連結後、4両編成で順調に運転を続けていると、急に列車が速度を落とし、車掌が「上り列車から鹿出没の情報が入っているため注意して運転しますよ」なんて車内放送をしたと思ったら、間もなく列車が止まってしまいましたよ。
( ´・д・) 鹿がまだうろついてるのか?それにしては、列車を止めるとは変だな。
なんて思って席を立って前を見ると・・・、

軌間内で鹿がおねんね・・・でなくて、軌間内に鹿の死骸がありましたよ。上り列車の運転士は、鹿が出没なんて言いながら、とぼけて轢き逃げして行った様です。
 仕方ないので、運転士がわざわざ降りていって、死骸を線路外によっこしてましたが。
(;´・д・) うわ、掴んだ足の骨が折れてるよ。まさか・・・まだ息があるのか?
 見ていてあまり気分の良いものではないですね。それでもしっかり最後まで見てましたが。

 画像の黄色い鹿のイラスト入りの板は、鹿出没地帯始まり始まりぃ~の標識だったのかしら。少し進んだ先に同じ図案で緑色の鹿出没地帯終了っぽい板が立ってたけど。


 新宮からは、また次の普通列車に乗り込みますよ。新宮まではJR東海の気動車だったけど、新宮からはJR西の電車になるのね。

 JR西のワンマン電車の車内はこうなってるのね。運転台から運賃箱まで花道のように柵で囲われているとは。会社によって随分違うもんだねぇ。
 運転台には、砂の入ったペットボトルが数本。そんなに空転が発生しやすい路線なのかしら。


 そうして降りた駅はここ。

 捕鯨で有名な街、太地(たいじ)ですよ。
( ´・ω・) 環境テロリストの蛮行が行われている土地をこの目で見てみたかったの。
 捕鯨についてお勉強するために、町営のじゅんかんバスに乗って「くじらの博物館」へ。

 道中車窓から見かけた鯨の数々。

( ´・ω・) 鯨を愛し、鯨に生かされていることに感謝しているって感じね。

 バスに揺られて数分で目的地に到着。

 チケットを買って建物の中に入り、
( ´・ω・) さて、館内の資料を見て回って、捕鯨についてお勉強しようかな。
なんて思っていると、館内のおっさんが大きな声で、
<ヽ`∀´> 「にいさん!今、鯨のショーやってるよ!早く早く!」
と私を建物の外へしつこく追い立てるようにまくし立てるので、勢いに負けて外に出てしまいましたよ。

 外に出ると、すぐ下の方でクジラショーをやってたので、とりあえず見てみることに。

<iframe src="//www.youtube.com/embed/50y7CND-Nv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ここの施設は、自然の入り江の地形をうまく利用して作っているのね。

 餌な魚を買ってイルカにくれてやったり(する人を横から見てたり)、水中トンネルをくぐって頭上を泳ぐイルカを見たり。


 イルカのショーや捕鯨銃の展示を見て、いいだけ鯨やイルカを堪能した後、ふと時間を確認すると帰りのバスまで30分ほど。
(σ・∀・)σ あれ?私ってば、ここには何をしに来たんだっけ?
 せっかく捕鯨の街までやって来たのに、捕鯨について何も見ていないことにようやく気づきましたよ。

 慌てて建物に戻り、古式捕鯨の道具や捕鯨の歴史などの展示・・・なんてじっくり見ている余裕も無く、でっかい鯨の骨や模型やペニスの画像を適当に撮って、そそくさと博物館を後にしましたとさ。
( ´-д-) せわしないなぁ。


 博物館を出ると、建物の向かいに飯屋が。よく見ると『鯨の串カツ』なんて興味を引かれる看板や幟があったので、誘い込まれるように中に入り、お一つ購入しましたよ。

 鯨の串カツ(500円・・・だったかな?)。
 店に入った時点でバス時刻の5分前。こんなところの串カツだから揚げおきしてあるんだろうな、なんて思っていると、注文してからやおら揚げ始めましたよ。
(;´・д・) え?これから揚げるの?バス時間、間に合わないんでないべか。
なんてヤキモキしながら待って待って、出来上がった串カツを受け取って外に出るとバス時刻の1分前。そして時刻通りにバス到着。どうしてこういうときに限って、バスは遅れないで来るんだろうね。
 味は、( ´・ω・)あぁ、鯨肉だね。って感じの味でしたよ。

 じゅんかんバスに乗ってまた太地駅に戻る。結局、駅周辺でも道中も鯨の博物館の中でも、気違いじみた白人連中を見かけ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連中はどこにいたんだろうか。
 太地駅のホームで列車を待ちながら和歌山方を見ると、線路脇に白い小さな物がたくさんぶら下げられ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よ。

 鹿対策の仕掛けなのかしら。

 そしてまた電車に乗って次に降りた駅はここ。

 トルコ友好の街な串本。そして無料送迎バスに乗って串本海中公園なんてところにも行ってみましたよ。くじらの博物館でお得なセット券を購入してたのよね。

 ここでは、海中公園の周辺を回るお船に乗ってみましたよ。船底に窓が付いて海の中が見えるという、「半潜水型海中観光船ステラマリス」。随分仰々しい名前だな。
 この日は海の波が荒くて、本来のコース(約25分)から短縮して(約15分)で近場をウロウロするとのこと。その分、料金を通常の900円から600円に負けてくれるって言うんで、まぁ、良い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ZJlcQ09Wwr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 なかなか非日常的な体験が出来て面白かったの。

 お船を下りた後は、海中展望塔でまた海の中を観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11yCl3kb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 フグが波に身を任せてゆ~らゆら~♪


 あとは、太地でも見た様な水中トンネル(イルカはいなかったけど)だの、ウミガメの泳ぎだのを良いだけ堪能した後、また無料送迎バスで串本駅へ戻り、電車で紀伊田辺、御坊、和歌山と乗り換えて、宿の最寄り駅な和歌山市駅まで辿り着いたときには20時過ぎ。
 JRで到着した和歌山市駅は随分とアウェーな感じ。和歌山~和歌山市駅間は列車本数が妙に少ないわ単線だわ、和歌山市駅の駅舎は南海感に充ち満ちていて意味がわからないほど巨大なところでJRは片隅で肩身を狭くしてるわ。何でこんなことになってるんだろ。
 和歌山市駅周辺は、和歌山市街地の中でも僻地なのかしら。駅から宿、宿から和歌山城なんて感じで歩いてみても、飯を食うところが全然無くて、この晩は寂しくコンビニで買った菓子パンで済ませましたよ。


~ もう一回くらい続く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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