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의 탓으로 여행판이 심하게 되어 있으므로,
과거에 다른 판으로 세운 스레를 붙여 본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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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부터 2014년말의 이야기.
( ′·д·) p
(′·∀·) 노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년말의 예기 하고 있지 않는 이동으로 달력 그대로의 잘 자요를 받을 수 있게 된 나는, 연말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우선은, 28일의 일요일, 삿포로시내에서 JR의 「청춘 18 표」는의를 사고, 신치토세 공항으로부터 Jetstar로 기상의 사람에게.
이륙할 때, 밖의 님 아이를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창에 흡반 훈을 붙이고 있으면(자),
(;⌒▽⌒) 안전 때문에, 창에 불필요한 물건은 붙이지 말아 주세요.
(와)과 화가 나 버렸어요.
( ′-д-)이니까 소지로 찍어 보았어.
구름 위에 나오고, 지표가 전혀 안보인다, 라고 촬영을 그만둔 뒤, 어느새인가 정신을 잃고 있고, 문득 깨달으면 또 지표가 보여 오고 있었어요.
나중에 확인해 보면, 이것은 오나하마 상공인가.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은 어느새 통과했을 것이다.역시 원자력 발전 부근은 피해 바다 위를이 낚시 우회 해 날고 있는 거나.
무사 나리타 공항에 착륙.제2 터미널로부터, 우선 최초의 목적지, 치바로 향해요.
JR동의 차는, 운전대가 넓어서 객실에서 전면 유리까지가 먼 곳이니까, 광각렌즈의 카메라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곳만이 비쳐 버리는 군요.창 밖의 경치는 흰색 날고 있고.
촬영 도중에 전지가 끊어진 것이니까, 어중간한 곳에서 동영상은 종료.
치바라고 하면 나리타산인가 해들.개인적으로, 첫 참배는 신사는 이미지이지만, 절씨에게 가는 사람도 많은 것인지.
그렇게 해서 도착한 치바역.왜 이런 곳에 왔는가 하면, 아무튼, 현수식의 모노레일을 타 보고 싶었으니까야.단지 단지.하루 승차권을 사고, 여러 가지 타 보았어요.
현수식의 모노레일의 역은, 홈 부분의 선로하는 조금 낮고 평평한 마루가 되어.
( ′·д·) b 이런 낮은 마루에 떨어져도 위험한 것일까.
「나의 여동생이~」의 관련 상품, 아직 팔아. ···팔리지 않고 남고 있을까.어차피라면, 랩핑 차량을 계속하고 있었던 분이 좋았다.
도로의 적신호가 황들과 켜지는 위를 나 관계하지 않고와 달려 나가는 모노레일의 신호 방식은 차내 신호인 것.그러나, 포인트 통과시의 좌우 흔들림은 굉장했다.사지의 약한 할머니가 서서 타고 있으면(자), 차내를 누워 돌게 되지 않은가.
마지막 동영상은, 편승의 운전기사가 타 방해였지만, 귀찮기 때문에 다시 찍는 일은 하지 않고.
천죠다이역 곁의 가게에 들어가 보면, 홋카이도인 특매를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 ′-ω-) 곧 있으면 폐점이라면.
여러 가지 타 보았지만, 전부 낡은 것 같은 차(뿐)만.도중 , 어번 비행기라든가 하는 새로운 것 같은 차량이 보였지만, 여기까지 탄 것만으로 적당 지치게 되었으므로, 빨리 다음의 목적지를 향하기로 했어요.
( ′·д·) 신형차를 타면, 발 밑의 창으로부터 지상을 들여다 봐 불알봉투가 조와조와 하는 감각을 맛볼 수 있었을까.
JR치바 미나토역에서 보인 포스터.획을 보는에, 노인에 대해서 주의 환기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지 않지만···이 도안으로 전해지는지.
치바 미나토에서는, 케이요선을 타 도쿄역에.어째서 도쿄역은, 치바나 치바 미나토로부터 가면 이상하게 떨어진 곳의 홈에 나올까.
( ;′-д-) 그토록 걷지 않으면 안 되면, 다른 이름의 다른 역으로 해 버리면 좋지.
( ′-ω-) 동영상은 이마이치다.
도쿄역에서는, 신슈 곁은 물건으로 늦은 점심 식사.더 도쿄인것 같은 것을 먹어 보고 싶었다고 무렵이지만.
그런데, 당초 계획보다 치바 체재를 짧게 끝맺었기 때문에, 도쿄에서 시간이 남아 버렸으므로 우선 빨강 벽돌 역사를 촬영해 볼까하고 밖에 나와 보았어요.
( ′·ω·) 기차 시간은 17 시 넘어.이 때는 아직 16시 전이었던 것이군요.
역전에 나오면, 공사중이기 때문에인가 무엇인가, 가설의 가드 레일이나 펜스등이 가득 있고, 촬영하기 어려운 걸음 어렵다.보행자 유도를 위한 감시인들 사계인도 있지만, 무엇인가 고함치고 있는···라고 생각해 (들)물어 보면, 「도쿄 미치테라스」되는 이벤트를 위해서, 통행 제한한다던가 멈춰 선데라고 말한 내용.
( ′·д·) 도쿄 미치테라스?그것은 도대체 무엇은들 네?
가드맨의 한 명에 (들)물어 보면, 이 근처의 길이라고 빨강 벽돌 역사를 라이트 업 하는 이벤트가 있어, 이 날이 마지막 날이라는 일.16:30무렵에 라이트 업이 시작된다고 하고,
( ′·ω·) 기차 시간까지 아직 여유 있다 해 보고 갈까.프로젝션 매핑 봐 해쳤으니까.
라고 생각해, 안내되는 대로 걸어 갔어요.
최초 「여기가 최후미」인 지폐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서있던 보도에 나란히 서 있던 것이, 열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이번은 차도에 나란히 서,16:20무렵에는 차도 가득한 사람의 열은, 길이가 1 가구정도로까지 성장하고 있었어요.
( ′·д·) 이만큼 많은 사람이 보러 오는 이벤트는, 어떤일 것이다.기대시키는군.
라고 아직 해질녘기분이 하지 않는16:25무렵, 목전의 게이트가 개방되어 사람의 열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라이트 업은, 곳곳에 전구가 붙은 물체가 놓여져 있거나, 나무에 파랑이든지 무엇인가 색이 붙은 빛을 쬐어 있거나, 어쩐지····쇼보 좋은.
행차 대로를 일단 황궁 방향으로 나아& 후, U턴 하고 도쿄역으로 향해 나가면, 스탭이<□`д′>「도중 퇴장은 할 수 없습니다」 「역사의 라이트의 색은 바뀌지 않습니다.프로젝션 매핑과는 다릅니다」 등이라고 고함치고 있습니다.
( ;˚Д˚)···이만큼?저런 긴 시간 기다리게 해 두고, 이만큼?
조명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긴 일 머물지 말라고 말하기 때문에, 2, 3매 화상을 찍으면 서서히 그 자리를 떨어지기로 했어요.돌아간다고 해도, 또 길게 지정된 통로를 보 빌려주어져 운자리 하는 것.
행차 대로와 교차하는 대로는, 양쪽 겨드랑이의 가로수에 전광 장식이 실시해지고 있었지만···이런 건, 일부러 도쿄 변두리까지 오지 않아도, 어디에서라도 하고 있지.
뭐라고 실망인 여운을 질질 끌면서, 예정보다 빠른 열차를 타 17시 전에 도쿄를 떠나 숙소를 정한 거리로 향했던과.
( ′·д·) p 그리고, 도중 1회의 환승을 하고, 약 4시간 30분 걸어 겨우 도착한 것은 이 마을.
신슈인 거리, 마츠모토예요.역의 기온계는 2도.눈이 전혀 쌓이지 않구나.
이 밤에 대 있던 디너는, 「산적소라면」(850엔).
산적 구이라고 하는 것이 이 근처의 명물인것 같다고 하는 정보를 손에 넣었지만, 22시 지나 열려 있는 가게 등 숙소의 근처에 전혀 없었기 때문에, 라면집에 들어가 끝마쳤어요.
( ′·д·) b 산적 구이는, 무엇인가 쿠시로의 잔기같구나.큰 육 괴라든지, 완고한 옷이라든지.
キチガイのせいで旅行板が酷い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
過去に別の板で立てたスレを貼ってみる。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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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2014年末のお話。
( ´・д・)p
( ´・∀・)ノ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した。
昨年末の予期していない異動で暦通りのお休みがいただけるようになった私は、年末に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まずは、28日の日曜日、札幌市内でJRの『青春18きっぷ』なんてのを買って、新千歳空港からJetstarで機上の人に。
離陸するとき、外の様子を動画で撮ろうと窓に吸盤くんを貼り付けてたら、
(;⌒▽⌒) 安全のため、窓に余計なモノは付けないでください。
と怒られてしまいましたよ。
( ´-д-) だから手持ちで撮ってみ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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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上に出て、地表が全然見えないなぁ、と撮影をやめたあと、いつの間にか気を失っていて、ふと気がつくとまた地表が見えてきてい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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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から確認してみると、これは小名浜上空なのかな。福島第一原発はいつの間に通り過ぎたんだろう。やっぱり原発付近は避けて海の上をがっつり迂回して飛んでる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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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成田空港に着陸。第2ターミナルから、まず最初の目的地、千葉へ向か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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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東の車って、運転台が広くて客室から前面ガラスまでが遠いもんだから、広角レンズのカメラを使うと余計なところばかりが映り込んでしまうのね。窓の外の景色は白飛びしてるし。
撮影途中で電池が切れたものだから、中途半端なところで動画は終了。
千葉といえば成田山なのかしら。個人的に、初詣は神社ってイメージなんだけど、お寺さんに行く人も多いのかねぇ。
そうして到着した千葉駅。なぜこんなところに来たかというと、まぁ、懸垂式のモノレールに乗ってみたかったからなのよね。ただ単に。一日乗車券を買って、いろいろ乗ってみましたよ。
懸垂式のモノレールの駅は、ホーム部分の線路下は少し低く平らな床になってるのね。
( ´・д・)b こんな低い床に落ちても危ないのかしら。
『俺の妹が~』の関連グッズ、まだ売ってるのね。・・・売れ残ってるのかな。どうせなら、ラッピング車両を続けてた方が良かったなぁ。
道路の赤信号が煌々と灯る上を我関せずと走り抜けるモノレールの信号方式は車内信号なのね。しかし、ポイント通過時の横揺れは凄かったなぁ。足腰の弱いばあさんが立って乗ってたら、車内を転がって回ることになるんじゃなか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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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動画は、便乗の運転士が乗り込んで邪魔だったけど、面倒くさいので撮り直すようなことはせず。
千城台駅そばのお店に入ってみると、北海道な特売をやっているようでしたよ。
( ´-ω-) もうすぐ閉店ですと。
いろいろ乗ってみたけど、全部古そうな車ばかり。途中、アーバンフライヤーとかいう新しそうな車両を見かけたけど、ここまで乗っただけでいい加減疲れてしまったので、さっさと次の目的地に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よ。
( ´・д・) 新型車に乗れば、足下の窓から地上をのぞき込んでキンタマ袋がゾワゾワする感覚を味わえたのかしら。
JR千葉みなと駅で見かけたポスター。画を見るに、年寄りに対して注意喚起したいのかも知らんけど・・・この絵柄で伝わるのかなぁ。
千葉みなとからは、京葉線に乗って東京駅へ。どうして東京駅って、千葉や千葉みなとから行くと変に離れたところのホームに出るのかしら。
( ;´-д-) あれだけ歩かなきゃならないなら、別の名前の別の駅にしてしまえばい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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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動画はイマイチだな。
東京駅では、信州そばなんてもので遅めの昼食。もっと東京らしいものを食ってみたかったところだけどね。
さて、当初計画より千葉滞在を短く切り上げたために、東京で時間が余ってしまったので、とりあえず赤レンガ駅舎を撮影してみようかと外へ出てみましたよ。
( ´・ω・) 汽車時間は17時過ぎ。このときはまだ16時前だったのよね。
駅前に出ると、工事中のためなのか何なのか、仮設のガードレールやフェンスなんかがいっぱいあって、撮影しにくい歩きにくい。歩行者誘導のためのガードマンらしき人もいるけど、何やら怒鳴ってるな・・・なんて思って聞いてみると、「東京ミチテラス」なるイベントのために、通行制限するだとか立ち止まるなだとかいった内容。
( ´・д・) 東京ミチテラス?それはいったい何じゃらほい?
ガードマンの一人に聞いてみると、この辺りの道だとか赤レンガ駅舎をライトアップするイベントがあり、この日が最終日だとのこと。16:30頃にライトアップが始まるそうで、
( ´・ω・) 汽車時間までまだ余裕あるし見ていこうかな。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見損ねたし。
なんて思い、案内されるままに歩いて行きましたよ。
最初「ここが最後尾」な札を持っていたひとが立っていた歩道に並ばされていたのが、列が動き出したと思ったら今度は車道に並ばされて、16:20頃には車道いっぱいのひとの列は、長さが1街区ほどにまで伸びていましたよ。
( ´・д・) これだけ多くの人が見に来るイベントって、どんなだろうねぇ。期待させるねぇ。
と、まだ日の暮れる気のしない16:25頃、目前のゲートが開放され、人の列が動き出しましたよ。
ライトアップって、所々に電球が付いた物体が置かれていたり、木に青やら何やら色の付いた光を当てていたり、なんか・・・・ショボいな。
行幸通りを一旦皇居方向に進んだ後、Uターンして東京駅に向かって進んでいくと、スタッフが<ヽ`д´>「途中退場はできません」「駅舎のライトの色は変わりません。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とは違います」などと、怒鳴っています。
( ;゚Д゚) ・・・これだけ?あんな長い時間待たせておいて、これだけ?
照明は変化しないっていうし、長いこと留まるなっていうから、2,3枚画像を撮ったら早々にその場を離れることにしましたよ。帰るにしても、また長々と指定された通路を歩かされてウンザリすること。
行幸通りと交差する通りには、両脇の街路樹に電飾が施されていたけど・・・こんなの、わざわざ東京くんだりまで来なくても、どこでもやってるよねぇ。
何ともガッカリな余韻を引きずりながら、予定より早い列車に乗り17時前に東京を離れ、宿を取った街へと向かいましたとさ。
( ´・д・)p そして、途中1回の乗換をして、約4時間30分掛けて辿り着いたのはこの町。
信州な街、松本ですよ。駅の気温計は2度。雪が全然積もってないのね。
この晩に戴いたディナーは、『山賊焼ラーメン』(850円)。
山賊焼きっていうのがこの辺りの名物らしいという情報を手に入れたものの、22時過ぎに開いている店など宿の近所に全然なかったので、ラーメン屋に入って済ませましたよ。
( ´・д・)b 山賊焼きって、何だか釧路のザンギみたいね。大きい肉塊とか、ごつい衣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