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미치광이의 탓으로 여행판이 심하게 되어 있으므로,

과거에 다른 판으로 세운 스레를 붙여 본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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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부터 2017년의 이야기.

( ′·д·) p




( ′·ω·) 앞의 비번의 일요일, 와 숙박 벼랑에서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정오전에 드라이브를 시작해 2 시간 반 정도로 시무캇뿌의 길의 역에 도착.
 리어휠의 센터 캡에서는 성게(?)(이)가 좋은 느낌으로 성장중.
 과연 낮은 따뜻해서 기온은―0.8℃입니까.

 예에 의해서, 국도 274호의 닛쇼오고개가 불통이므로 시무캇뿌~토카치 시미즈간만 도오도를 타(=o′·∀·) o슨슨슨♪이라고 진행된다.


 16시 지나 도착한 오비히로의 거리에서 늦은 런치.

 그 나름대로 유명한 가게에서, 「돼지사발특번화가 1000엔+된장국 100엔」을 주문. ···무엇인가 고기가 적은 듯한 생각이 든다.
 넷상에 써진 감상에는, 다른 상점의 돼지사발과 달리 「고소하다」는 쓰여지거나 하고 있는데···,
( ′-д-) 단지 단내가 많았다.”고소하다”라고”단내가 많다”는 다른 것이 아닌 것인지?
 표준의 700엔을 부탁하고 있었던 분이 데미지는 작았지.실망.


 일몰 후의 18 시경에 아소로역 자취인 길의 역에 도착.「 마츠야마 치하루씨데뷔 40주년 축하합니다!」입니까.그렇지만, 안은 이미 깜깜하고 문은 닫히고 있었어요.길의 역이 이런 일로 좋니.


 19시 전에 리쿠베츠역 자취인 길의 역에 도착.여기는 중에는 들어갈 수 있었지만, 아무도 없다.폐선자취를 이용해 운전 체험시키는 「구별 철도」는 동기 휴업중입니까..


 이 드라이브의 목적지의 앞, 숙소를 정한 키타미에 도착한 것은 20 시 넘어.

 숙소에 체크인 하고 나서 키타미의 거리를 흔들거려 보았지만, 일요일의 밤이었기 때문에인가 음식점이 실구 닫히고 있어 실망.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전국 체인의 회전초밥집에서 디너를 받았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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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받는다.
 「일식」 「양식」 「오차즈케」중에서 선택 한 것은 오차즈케.그리고 나온 추석 위에는, 오차즈케 세트와 함께 「밥」과「된장국」. ···왜야?오차즈케는 반찬인가?


 밖에 나오면 상당히 낯짝에 피리 피리 오는 추위구나, 라고 생각하면 바깥 공기온계는―15.2℃.


 7시 반무렵에 드라이브 재개.9시 전에 목적의 거리에 도착.돈대에서 바다를 내려다 본다.


(;′·д·) 이것은···어떨까?

 온 것은 아바시리의 길의 역.「유빙 관광 쇄빙선 오로라」의 승선장이에요.재작년 악천후안 필사적이고 드라이브 하고 왔는데, 유빙은 앞바다에 떨어져있는 원, 바람이 너무 강해서 대부분의 변이 결항 해요로 실망 당했으므로, 그 리벤지예요.
( `·ω·′)≡3 훈!

 발권 카운터에 게시된 안내에서는, 「운항 상황 앞바다의 유빙대까지 운행합니다.」(이)라고 해요.”오로라호”는, 영어에서는 「Icebreaker “MS.AURORA”」라고 말하는 군요.어쩐지 근사한데.
 크레디트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므로, 현금으로 사쿡과 3300엔을 지불해 티켓을 구입.
출항 30분전 시점의승선 기다리는 행렬은···별일 아닐까.
 시설에는 약속과 같이, 2주일 정도 전에 채취했다고 하는 유빙을 전시.풀 수 있어 작고 되어 있지 않을까?또 뽑아 오는 것이 좋아서 않은 것인지.

( ′·ω·) p 진한 개가 이번 타는 오로라 2.몬베츠의 가린코호와 달리, 드릴(?)(은)는 붙지 않았습니다.

 후부 데크로 출항을 기다리고 있으면, 짚짚관광객이 타 와요.번성하고 있는 듯 하다.
 아니, 좋은 날씨다.
 갈매기는 그림들주위군요.일부러 인간의 근처로 날아 와 머물어.인간을 핥고 있는 거야.


 배는 항구를 나오면, 북쪽으로 진로를 취한 것 같아요.왼손에 노토로미사키가 보여 옵니다.

 제대로 유빙대안에 들어와 벌컥벌컥 얼음을 나누어서 진행되어요.



 유빙대의 인연이기 때문인지, 세세한 얼음이 많을까.

 시레토코 연산도 깨끗이 보이는 것.





 선의 발착장으로 돌아와 건물에 들어가면, 건물내를 다 메우는 장대한 단체객의 행렬에 운자리.유빙 관광은 인기야.

 계속 되고, 텐토잔의 전망대에.Okhotsk 유빙관은 시설과 함께 되어 있지만, 일부러 이런 추워서 유빙이 와있는 시기에 돈을 지불하고 유빙을 보다니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빨리 옥상에 올라요.

 오로라가 2척으로 유빙대에 돌입해 나가는 님 아이가 보여요.
 반대 방향에는 결빙 한 아바시리호수가 보인다.빙어 낚시의 명소이지만, 추운 가운데, 얼음 위에서 낚시를 하는 것은 즐거운 것인지.1회 체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빙어를 낚시했더니 물고기의 조리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처분이 곤란해.「빙어의 활만들기」라고 말하고 하라와타도 없애지 않은 빙어를 통째로 삼킴으로 하는 만용도 가지지 않고.응.빙어 낚시는 패스.

 1층으로 돌아오면, 유빙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포스터.「오호츠크해의 소금을 사용한 소금 카라멜미」의 불평에 마음 끌려 그만 구입.

 그렇구나 조금 짜다.지방성분과 함께 염분도 너무 섭취해버릴까 해들.

 밖에 나오면, 어느새인가 주차장에는 죽 관광 버스가.겨울이라도 관광객이 많다.

(; ˚д˚) 를···비뚤어진 H마크의 버스가.홋카이도에도 들어 오고 있는 거야.네응.


 좋은 것뿐 유빙을 즐긴 다음은, 빨리 집으로 돌아가요.
 도중 급유를 위해 들른 키타미로, GS의 근처에 있던 그다지 특징이 없는 라면집에서 런치.

( ′-ω-) 어쩐지 오랫만에 라면인것 같은 라면을 먹은 기분.


 라고 진행되고, 웬지 모르게 모여 본 쿤넷푸역 자취.
 입구에, 「쿤넷푸 당지 음식 축 늘어차 커틀릿사발」의 모에 있는 치가.바로 조금 전 라면을 먹었던 바로 직후이지만, 이야기의 재료에 받아 볼까···염려하고 있으면, 점내를 달리는 카란코론이라고 하는 갑자기 하는  소리가 가까워져 오고, 가게의 문으로부터 점주가 불쑥 얼굴을을 냈다고 생각하면, 「영업중」의 지폐를 「준비중」에 뒤집어 인붐비어서 갔어요.

 시각은 14시 반.보면 가게는 15시부터 휴식이라고 하고, 14시 반이 오더 스톱이라고 하는 것의 같습니다..


 
17시 반무렵에다시 아소로의 길의 역에 들르면, 물건 판매 스페이스는 닫혔지만, 이번은 치 님 코너만이 열려 있었어요.

( ′-ω-) 나는 별로 치 님에 대해서 깊은 생각이 있다 (뜻)이유로 없기 때문에 꼭 좋지만.


 19시 지나 오비히로의 거리에서 디너.전날돼지사발로 실망 했으므로, 이번이야말로 돼지사발인것 같은 돼지사발을.

 「석쇠 구이돼지사발(된장국, 사라다 첨부)」(880엔)
( ′-ω-) 오비히로의 돼지사발이라고 말하면, 이 스타일이지요.
 유명점은 된장국이 별요금의 곳이 많지만, 역시 된장국 첨부로 싸지 않으면.


 왕복 국도를 메인에 달려 동결 노면은 거의 없었지만, 짐니에 스터드리스 타이어 를 신게 하는 탓인지 속도를 올리려는 생각이 전혀 하지 않고, 고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을 60 km/h정도로 틴타라 달리고, 23시 지나 간신히 집에 도착했던과.과연 지쳤군.
 이번 드라이브로, 주행거리 900.0 km, 급유량 59.25L.평균 연비는 약 15.2 km/L입니까.
( ′-д-) 짐니에도 디젤을 갖고 싶은데.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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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주말, 겨울의 드라이브에 나가 볼 생각이,

감기에 걸려 어디에도 행은 선이었어요.

( ′-д-) 그



(1年前)流氷を見に行ったお話。



キチガイのせいで旅行板が酷い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

過去に別の板で立てたスレを貼ってみる。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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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2017年のお話。

( ´・д・)p




( ´・ω・) 先の非番の日曜日、ちょろっと泊まりがけで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ましたよ。


 正午前にドライブを始めて2時間半ほどで占冠の道の駅に到着。
 リアホイールのセンターキャップではウニ(?)が良い感じで成長中。
 さすがに昼間は暖かくて気温は-0.8℃ですか。

 例によって、国道274号の日勝峠が不通なので占冠~十勝清水間のみ道央道に乗って(=o´・∀・)oスンスンスーン♪と進む。


 16時過ぎに着いた帯広の街で遅めのランチ。

 それなりに有名なお店で、『豚丼特盛り1000円+味噌汁100円』を注文。・・・何だか肉が少ないような気がする。
 ネット上に書き込まれた感想には、他店の豚丼と違って「香ばしい」なんて書かれたりしてるけど・・・、
( ´-д-) 単に焦げ臭かった。”香ばしい”と”焦げ臭い”は違うものでないのか?
 標準の700円を頼んでた方がダメージは小さかったかな。ガッカリ。


 日没後の18時頃に足寄駅跡な道の駅に到着。「 松山千春さんデビュー40周年おめでとう!!」ですか。でも、中は既に真っ暗で扉は閉ざされていましたよ。道の駅がこんな事で良いのかい。


 19時前に陸別駅跡な道の駅に到着。ここは中には入れたけど、誰もいない。廃線跡を利用して運転体験させる「りくべつ鉄道」は冬期休業中ですか。むぅ。


 このドライブの目的地の手前、宿を取った北見に到着したのは20時過ぎ。

 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から北見の街をぶらついてみたけど、日曜の晩だったからなのか店屋が悉く閉まっててガッカリ。仕方ないので全国チェーンの廻転寿司屋でディナーを頂きましたと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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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宿で朝食を頂く。
 「和食」「洋食」「お茶漬け」の中からチョイスしたのはお茶漬け。そして出された盆の上には、お茶漬けセットと一緒に「ご飯」と「味噌汁」。・・・何故だ?お茶漬けはおかずなのか?


 外に出たら結構面の皮にピリピリ来る寒さだなぁ、と思ったら外気温計は-15.2℃。


 7時半頃にドライブ再開。9時前に目的の街に到着。高台から海を見下ろす。


(;´・д・) これは・・・どうだろう?

 やって来たのは網走の道の駅。『流氷観光砕氷船おーろら』の乗船場ですよ。一昨年悪天候の中命懸けでドライブして来たのに、流氷は沖合に離れてるわ、風が強すぎてほとんどの便が欠航するわでガッカリさせられたので、そのリベンジですよ。
( `・ω・´)≡3 フンッ!

 発券カウンタに掲出された案内では、「運航状況 沖合の流氷帯まで運行します。」だそうですよ。”おーろら号”は、英語では「Icebreaker “MS.AURORA”」って言うのね。なんか格好良いな。
 クレジットカードは使えないというので、現金でサクッと3300円を支払いチケットを購入。
出港30分前時点の乗船待ちの行列は・・・大したことないかな。
 施設にはお約束のように、二週間ほど前に採取したという流氷を展示。解けて小さくなってないか?また採ってきた方が良いんでないのかね。

( ´・ω・)p こいつが今回乗るおーろら2。紋別のガリンコ号と違って、ドリル(?)は付いてませんよ。

 後部デッキで出港を待っていると、わらわら観光客が乗り込んできますよ。繁盛してるようだねぇ。
 いやぁ、良い天気だ。
 カモメは図々しいね。わざわざ人間の近くに飛んできて留まってるの。人間を嘗めてるのか。


 船は港を出ると、北の方に進路をとったようですよ。左手に能取岬が見えてきます。

 ちゃんと流氷帯の中に入ってぐいぐい氷を割って進みますよ。



 流氷帯の縁だからか、細かい氷が多いかな。

 知床連山も綺麗に見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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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船の発着場に戻り建物に入ると、建物内を埋め尽くす長大な団体客の行列にウンザリ。流氷観光は人気なんだねぇ。

 続いて、天都山の展望台へ。オホーツク流氷館なんて施設と一緒になってるけど、わざわざこんな寒くて流氷の来ている時期に金を払って流氷を見ようなんて思わないので、さっさと屋上に上がりますよ。

 おーろらが2隻で流氷帯に突入していく様子が見えますよ。
 反対方向には結氷した網走湖が見える。ワカサギ釣りの名所だけど、寒い中、氷の上で釣りをするのは楽しいのかね。一回体験してみるのも面白いんだろうけど、ワカサギを釣ったところで魚の調理の仕方を知らないから処分に困るんだよな。『ワカサギの活け作り』なんて言ってハラワタも取り除いていないワカサギを丸呑みにする蛮勇も持ち合わせてないし。うん。ワカサギ釣りはパス。

 1階に戻ると、流氷ソフトクリームのポスター。「オホーツク海の塩を使った塩キャラメル味」の文句に心惹かれついつい購入。

 なるほどちょっとしょっぱいね。脂肪分と一緒に塩分も摂り過ぎちゃうかしら。

 外に出ると、いつの間にか駐車場にはずらりと観光バスが。冬でも観光客が多いんだね。

(; ゜д゜) うをっ・・・歪んだHマークのバスが。北海道にも入ってきてるのか。えんがちょ。


 いいだけ流氷を堪能した後は、さっさとお家へ帰りますよ。
 途中給油のため立ち寄った北見で、GSの近くにあった大して特徴の無いラーメン屋でランチ。

( ´-ω-) なんだか久しぶりにラーメンらしいラーメンを食った気分。


 ちょろっと進んで、何となく寄ってみた訓子府駅跡。
 入り口に、「訓子府ご当地グルメ たれカツ丼」の萌える幟が。ついさっきラーメンを食ったばかりだけど、話のネタに頂いてみようか・・・なんて思案していると、店内を駆けるカランコロンという突っかけの音が近づいてきて、店の扉から店主がぬっと顔をを出したと思うと、「営業中」の札を「準備中」にひっくり返して引っ込んでいきましたよ。

 時刻は14時半。見ると店は15時から休憩だそうで、14時半がオーダーストップということのようです。むぅ。


 
17時半頃に再び足寄の道の駅に寄ると、物販スペースは閉まってたけど、今度はチー様コーナーだけが開いていましたよ。

( ´-ω-) 私は別にチー様に対して思い入れがあるわけで無いからどうでも良いんだけど。


 19時過ぎに帯広の街でディナー。前日豚丼でガッカリしたので、今度こそ豚丼らしい豚丼を。

 『網焼き豚丼(みそ汁、サラダ付)』(880円)
( ´-ω-) 帯広の豚丼と言えば、このスタイルだよねぇ。
 有名店は味噌汁が別料金のところが多いけど、やっぱり味噌汁付きで安くないとね。


 往復国道をメインに走って凍結路面はほとんど無かったんだけど、ジムニーにスタッドレスタイヤを履かせてるせいか速度を上げようという気が全くせず、高速を除くほとんどの区間を60km/h程度でチンタラ走って、23時過ぎにようやくお家に着きましたとさ。さすがに疲れたな。
 今回のドライブで、走行距離900.0km、給油量59.25L。平均燃費は約15.2km/Lですか。
( ´-д-) ジムニーにもディーゼルが欲しい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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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の週末、冬のドライブに出掛けてみるつもりが、

風邪を引いてどこにも行ってられませんでしたよ。

( ´-д-)グ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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