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에서는 비행기(국내선), 공항 리무진 버스, tram, 지도를 이용한 도보 adventure 였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해서 몇 장만을 올립니다.
나리타 공항 상공의 雲霧 - 아래의 하늘을 온통 뒤덥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신기한 tram을 타면서 즐거워 하고 있는 조선 촌놈 두마리~ w 물론 여러 나라를 다니며 tram은 이미 경험하고 있었지만, 구마모토의 tram은 새로운 경험!!!! 과거 서울의 tram을 왜 철거한 것인지 잠시 아쉬워 했다.
행사의 둘째날 아침 excursion 출발 대기장소인 고급 호텔의 lobby에 함께 모여 있는 참석자들. 중앙의 가장 안락한 쇼파를 일본측이 한국측의 참석자들을 위해 양보하여 사진 오른쪽의 조금 불편한 쇼파로 물러 나 있다. 출구쪽에는 중국측 참석자들과 일본측 안내자 몇 사람
귀국하는 길의 경유지인 하네다 공항의 gate 대기실/ 월요일의 이렇게 한적한 공항은 처음 경험/ 한국의 인천공항도 마찬가지였다.
다음은 실제 열심히 일하며 찍은 사진으로 이어집니다.
日本国内では飛行機(国内線), 空港リムジンバス, tram, 地図を利用した徒歩 adventure でありました.
写真をあんまり撮ることはできなくて何枚のみをあげます.
成田空港上空の 雲霧 - 下の空をいちめんドイドブゴある美しい姿
不思議な tramに乗りながら楽しんでいる朝鮮田舍者二頭‾ w もちろん多くの国を通って tramはもう経験していたが, 熊本の tramは新しい経験!!!! 過去ソウルの tramをどうして撤去したかしばらく惜しんだ.
行事の二番目の日朝 excursion 出発大気場所である高級ホテルの lobbyに一緒に集まっている参席者たち. 中央の一番安楽なソファ−を日本側が韓国側の参席者たちのために譲歩して写真右側の少し不便なソファ−で退いている. 出口側には中国側参席者たちと日本側案内者何人
帰国する道の経由地である羽田空港の gate 控室/ 月曜日のこんなにものしずかな空港は初めて経験/ 韓国の仁川空港も同じだった.
次は実際熱心に働きながら撮った写真につなが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