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tram A 라인의 가라시마초 stop에서 도로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호텔. 짧은 기간 동안이었지만 안락한 둥지였습니다.
check in은 직원분들이 영어 서툴러... relax도 영어 서툴러...w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외국 여행의 즐거움이지요.
일행의 1人이 하네다 공항에서 구마모토로 오는 국내선 비행기에 남겨둔 물건이 있어, 호텔의 직원분께 도움울 요청하게 됩니다만...
서투른 영어로 어려움... 급기야 smartphone의 통역기능을 활용~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게 됩니다.
직원분은 20여분 넘게 JAL의 service center에 전화 통화를 시도. 기다리는 우리에게 the line is busy. 몇번이나 설명하면서 이해를 구합니다.
결국 물건을 발견하지 못했다. 찾아보고 연락을 주겠다 라는 답변을 받습니다.
이 물건은 결국 기간내에 전달받지는 못합니다만... 출국의 하네다 공항에서 JAL의 직원이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물건을 전달 / 늦게 전달된 것에 실망하기 보다, 포기하고 잊고 있었던 우리는 그 정성에 오히려 감동했습니다.
아무튼 다시 숙소의 hotel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좁고 작은 방, 하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 특유의 hotel 장점에 충분히 만족~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무료의 아침식사!!!!
매일 아침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정말 최고!!!
일행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숙박비에 더해서 아침식사에 대한 호평때문이었다 라고 기뻐합니다.
그럼 사진 올립니다.
< 호텔 로비의 작은 기념품 코너 / 유명한 구마mon>
< 세계 최고 편안한 유카타의 가운 / 끈의 매듭은 조선식 w>
아래는 아침식사의 사진
< 둘째날 12. 9. 의 아침식사 >
< 셋째날 12. 10. 아침식사 >
12.11.의 아침식사는 비행기 출발시간에 쫓기어 사진 촬영은 잊고 있었습니다.
하루 7만yen이 조금 넘는 저비용의 호텔이었지만, 무료의 아침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공공의 자금 지원을 받아 떠난 업무의 출장이므로, 함부로 고급의 안락한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성실하지 못한 행동이지요.)
가난한 늙은 아저씨 relax에게는 충분히 감동적인 최고의 아침!!!
호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업무의 후기로 이어집니다.
일본측이 아주 철저히 휴식시간은 허락하지 않고 조밀한 일정을 준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측의 일행들은 “우리도 내년에는 이렇게 성실하고 조밀한 일정을 준비해야 한다. 배울점이다. 배우고, 토론하는 것이 목적! 관광, 쇼핑이 아니다.”
라고 복수(?)의 다짐을 했습니다. w
熊本 tram A ラインのがラシマチォ stopで道路で薬 5分距離(通り)に位した小さなホテル. 短い期間の間だったが安楽な巣でした.
check inはジックワンブンドルが英語下手なの... relaxも英語下手なの...w 困難があったが, それも外国旅行の楽しみですね.
仲間の 1人が羽田空港から熊本で来る国内線飛行機に残しておいた品物があって, ホテルの職員人様にドウムウル要請するようになりますが...
下手な英語で難しい... とうとう smartphoneの通訳機能を活用‾ 状況を正確に伝達するようになります.
ジックワンブンは 20分余り以上 JALの service centerに電話通話を試み. 待つ私たちに the line is busy. 何度や説明しながら理解を求めます.
結局品物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捜してみて連絡をくれてという返事を受けます.
が品物は結局期間内に伝達受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 出国の羽田空港で JALの職員が急に私たち前に現われて, 品物を伝達 / 遅く伝達したことにがっかりするより, あきらめて忘れていた私たちはその真心にむしろ感動しました.
とにかくまた宿所の hotel 話に帰って来ます.
狭くて小さな部屋, しかしこぎれいで清潔な日本特有の hotel 長所に充分に満足‾
何より良かったことは無料の朝食!!!!
毎日朝無料で提供される朝食は本当に最高!!!
仲間がホテルを予約しました.
がホテルを選択した理由はチープな宿泊費に加えて朝食に対する好評のためだったと喜びます.
それでは写真あげます.
< ホテルロビーの小さな記念品コーナー / 有名な駆魔mon>
< 世界最高楽な浴衣の家運 / 紐の結び目は朝鮮式 w>
下は朝食の写真
< 二番目の日 12. 9. の朝食 >
< 三番目の日 12. 10. 朝食 >
12.11.の朝食は飛行機出発時間に追い回されて写真撮影は忘れていました.
一日 7万yenが少し越える低費容疑ホテルだったが, 無料の朝食は本当に立派でした.
(公共の資金支援をもらって去った業務の出張なので, むやみに高級の安楽なホテルを予約することはまじめではない行動ですね.)
貧しい老けたおじさん relaxには充分に感動的な最高の朝!!!
ホテルの話はここまでです.
次は業務の後期につながります.
日本側がとても徹底的に休み時間は承諾しないで稠密な日程を準備... 大変でした.
そして, 韓国側の仲間たちは "私たちも来年にはこんなにまじめで稠密な日程を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ベウルゾムだ. 学んで, 討論することが目的! 観光, ショッピングではない."
と復讐(?)の駄目押しをしました.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