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날은 쿠마모토의 여기저기 특히 동일본대지진의 피해현장을 주로 다녔습니다.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천천히 쓰겠습니다.
이번행사에는 중국, 타이완, 오스트리아의 게스트도 함께 했지만 특별히 한국측 방문자들을 위해 두번째 사진의 한글은 “구마모토 / 어서 오십시오” 라고 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힌국 주최측이 일본측을 초대하고 대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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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の最後の夜
今日最終日は熊本のあちこち特に同一本隊地震の被害現場を主に通いました.
相変らず癒えない傷の回復のために努力する姿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詳しい後期はゆっくり書きます.
今度行事には中国, 台湾, オーストリアのゲストも一緒にしたが特別に韓国側訪問者たちのために二番目写真のハングルは "熊本 / いらっしゃいませ" と書いています. 来年にはヒングック主催側が日本側を招待してデザブするよう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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