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4일째 오늘이야말로Cartoon Network에 갈거야!의 계속입니다


「3·2·1」의 카운트다운을 「3」으로 낙하 당한 후의 것으로Surf Arena입니다

Surfin와Bodyboard의 2 종류의 코스가 있어요

처음은Surfin에 도전합니다


담당의 형(오빠)에게 로프를 이끌어 주어

몸의 자세가 갖추어지면 로프를 떼어 놓는

능숙한 사람은 Board 위에서 점프 하거나 턴 하거나  즐거운 듯 합니다만

나에게는 난이도가 너무 높았으므로 1회굴러 즉종료

Bodyboard 코스에 이동


코스 중앙에 자신의 타이밍에 뛰어드는 느낌으로 조금 익숙해지면 전후좌우의 이동도 할 수 있게 되어요!

단지board로부터 떨어지면 아무튼 아무튼의 수압에 흘러가므로

수영복아래(팬츠)가 벗겨지거나 어긋나거나 하므로 하프 팬츠를 착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나오지 않으면 나와 같이 반구멍 쬡니다( ˘•ω•˘ )


이 후 나머지의 슬라이더 전부 미끄럼 잘라 완전 제패했습니다


우기의 PATTAYA  기 5 

PATTAYA5 일째 

오늘은 오전중에 체크아웃을 끝마쳐 방콕에 이동하는

너무 게 출발하고 방콕에 도착한 것은 3시 전

방콕의 호텔에서 체크인을 끝마치면 무엇인가 밖이 어슴푸레해지고 있습니다

정도 없게 비가 포트포트와…그리고 무서울 기세로 빗방울이 지면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PATTAYA에서는 전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하게 우기의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만

내리면 굉장하겠네요


격렬한 비는 1시간 정도로 거짓말과 같이 그쳤으므로 걷고 쇼핑 몰에 나갑니다만

비가 갠 뒤의 찌는 듯이 더움에 견디지 않고 호텔에 돌아와 풀에서 몸을 냉각


태양이 가라앉아도 기온은 내리지 않고 더운 채@@

오늘이 여행의 마지막 날이므로 더워도 나가요!


타이라고 말하면 「트크트크」

작은데 잘 달립니다

방콕은 차의 정체가 격렬하게 차와 차의 사이를 누비도록(듯이) 달리는 트크트크는 빠르지만 무서운 위축되는

오픈카 상태이므로 배기가스흡지금 밤으로 기침이 나왔다( ;∀;)



밤의 방콕

일본어의 간판 투성이의 대로도 있었습니다만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방콕 2일째 귀국일


마지막에 한번 더 트크트크를 타 둡니다



결국비는 1일 내린 것만으로 다음은 흐림이나 맑음으로 럭키였습니다

여행중 매일수에 잠기고 몸이 불은 생각도 듭니다만

즐거웠기 때문에 몇 시인가 또 방문하고 싶은 도시 리스트에 넣어 둡니다


그러면 무수히





雨期のPATTAYA 其4の2と其5

4日目 今日こそCartoon Networkへ行くぞ!の続きです


「3・2・1」のカウントダウンを「3」で落下させられた後のでSurf Arenaです

SurfinとBodyboardの2種類のコースがあります

最初はSurfinに挑戦します


係りのお兄さんにロープを引っ張ってもらい

体勢が整ったらロープを離します

上手な人はBoardの上でジャンプしたり ターンしたりと楽しそうですが

私には難易度が高すぎたので 1回転んで即終了

Bodyboardコースへ移動


コース中央へ自分のタイミングで飛び込む感じで 少し慣れれば前後左右の移動も出来るようになりますよ!

ただboardから落ちると まぁまぁの水圧に流されるので

水着の下(パンツ)が脱げたりズレたりするので ハーフパンツを着用する事がポイントです

でないと私のように半ケツ晒します( ˘•ω•˘ )


この後 残りのスライダー全部すべり切り完全制覇しました


雨期のPATTAYA  其5 

PATTAYA5日目 

今日は午前中にチェックアウトを済ませてバンコクへ移動します

お昼過ぎに出発してバンコクへ到着したのは3時前

バンコクのホテルで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ると 何やら外が薄暗くなってきてます

程なく雨がポツポツと…そして恐ろしい勢いで雨粒が地面を攻撃し始めました


PATTAYAでは全く降らなかったので 完全に雨期の事を忘れておりましたが

降ると凄いですね


激しい雨は1時間ほどで嘘のように止んだので 歩いてショッピングモールへ出かけますが

雨上がりの蒸し暑さに堪えきれずホテルへ戻ってプールで体を冷却


太陽が沈んでも気温は下がらず暑いまま@@

今日が旅行の最終日なので暑くても出掛けますよ!


タイと言ったら「トゥクトゥク」

小さいのによく走ります

バンコクは車の渋滞が激しく 車と車の間を縫うように走るトゥクトゥクは早いけど怖い ビビる

オープンカー状態なので排気ガス吸いまくりで咳が出た( ;∀;)



夜のバンコク

日本語の看板だらけの通りもありましたが写真撮り忘れました



バンコク2日目 帰国日


最後にもう一度トゥクトゥクに乗っておきます



結局 雨は1日降っただけで後は曇りか晴れでラッキーでした

旅行中毎日水に浸かって体がふやけた気もしますが

楽しかったので何時かまた訪れたい都市リストに入れておきます


それじゃあまたね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18 근처에서 보내는 휴일 3 jlemon 2017-12-23 3860 0
6217 근처에서 보내는 휴일 2 (2) jlemon 2017-12-23 11604 0
6216 근처에서 보내는 휴일 1 jlemon 2017-12-23 9836 0
6215 권장 스페인 여행기 (3) natumikan584 2017-12-20 1497 2
6214 금년도 「코리아」에 다녀 왔던 (^ω....... (9) currypakupaku 2017-12-20 2897 3
6213 Everybody, I"m new. lezhixin 2017-12-20 6871 0
6212 長崎 Toyo97 2017-12-15 6429 0
6211 일본에의 출장 후기_업무 (6) relax 2017-12-14 820 0
6210 일본에의 출장 후기_이동 (4) relax 2017-12-14 2876 0
6209 일본에의 출장 후기_호텔 (14) relax 2017-12-14 4355 0
6208 한국 국민의 8명에게 1명이 방일하는 ....... (3) umiboze。 2017-12-12 2504 0
6207 해외=일본은 1회가면 10회는 가고 싶....... (2) ドンガバ 2017-12-12 2093 0
6206 대만 (6) Dartagnan 2017-12-12 1187 0
6205 쿠마모토의 마지막 밤 (10) relax 2017-12-10 3171 0
6204 우기의 PATTAYA 기 4의 2로 기 5 (14) coco111 2017-12-10 876 0
6203 고양이 가방 (9) relax 2017-12-07 3971 0
6202 와 나부상을 봐에 가 보았다. (4) umiboze。 2017-12-07 3398 0
6201 한국에 갔을 때의 추억(그 3)---포장마....... (22) 雪女 2017-12-07 1446 0
6200 금요일 일본으로 입국합니다. (10) relax 2017-12-06 4683 0
6199 해안 가를 드라이브. (13) umiboze。 2017-12-05 20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