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와 수족관에 가 보았다.」 「와 돌아가는 길.」 「해안 가를 드라이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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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숙소에서 맞이한 3회연속 휴일마지막 아침.고속도로의 타기 마음껏은 아직 하루분 있다의로, 이대로 홋카이도에 돌아가는 것은 아깝다.그래서, 와 드라이브를 해요.

 전날의 밤부터 연료 잔량 경고등이 쨍쨍 빛나고 공복을 호소하고 있던 우리 애차.우선은 아오모리시내에서 급유.이 스탠드는 급유 암에 커버를 씌우고 있지만, 이러해도 하지 않으면 눈을 감싸고 고장이라도 할 것인가.방해 냄새가 난데.

 주행거리에 비해서는, 생각한 이상으로 기름을 식선반.고속으로  상태 새기고 액셀을 너무 밟았기 때문 일까.

 근처의 경승지라고 하면 토와다코일까, 라고 생각나고, 시내에서 토호쿠도를 타, 쿠로이시IC로 내려 국도 102호로 토와다코로 향한다.노면에는 눈은 없기는 하지만 젖고 있어 이 앞의 산길을 FF는 불안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탄들과 달리고 있으면, 전방으로 나타난 전광 게시판에 수수께끼의 메세지.

「국도 102호, 국도 454호, 누루미가와에서 앞 통행지

 통행지?누루미가와는 어디야?라고 여기서 처음으로 네비로 토와다코 주변을 확인하면, 토와다코의 앞에서 국도는 동기 통행금지.언제나 네비에는 자차의 현재 위치 밖에 표시시키지 않았으니까 깨닫지 못했다.어쩔 수 없기 때문에 네비로 루트 검색해 길안내시키면, 조금 퇴보 해 국도 454호에 넣어라는 것.안내 대로에 달리면, 거기는 혹도는 없기는 하지만, 급구배급커브의 연속으로, 노면은 1회눈을 녹아 흐른 물이 얼어 반들반들 번들번들에.FF로 동결로의 고개 넘어는 귤나무 있어서.아무튼, 다 어떻게든 달렸지만.

 이카리가세키 IC로부터 또 토호쿠도를 탄다.잠시 후에, 레이더-탐지기가 오비스가 있을거야와 떠들기 시작한다.홋카이도라고, 고속의 오비스는 루프 코일식이 1개소 있다 만일 수 있는이지만, 내지를 달리면 상당히 많이 있다의.게다가 낯선 형식.

 코사카IC로 내리고 지방도로에 들어간다.그러자(면), 오른손에 무엇인가 화려한 시설이.

 「코사카 철도 레일 파크」입니까.묘하게 선로가 많은 넓은 역 구내입니다.이런 곳에 사철이 달리고 있었다고는.동기는 휴업하고 있는 것 같고, 텅 외로운 느낌입니다만, 조사하면 여름 철은 여러 가지 체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님으로.여름 철에 또 와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가.

 지방도로를 더욱 진행되어, 동결 노면에 핸들을 빼앗겨 간담이 서늘해지면서 고개를 넘으면, 출입구에 판이 붙여진 전망대가 나타난다.동롱숲입니까.전망대로부터의 경치는···날씨가 이마이치다.호안에 내려도 역시 이마이치.

 호안을 진행해, 선물물 가게든지 식당이든지가 줄선 에리어에 도착하면···전혀 사람이 없다.시각은 10시를 지났지만, 아직 영업 시간전인가?동롱숲인가?

 차를 내려 호안을 걷고, 유명한 나부상을 감상한다. ···돋워지지 않은데.에로구 없다.

 

 사실이라면 좀 더 먼저 진행되고 싶었다고 무렵이지만, 페리의 시간을 고려하는 곳의 근처가 기회인가, 라고 생각 토와다코를 뒤로 한다.따뜻해지면 또 올까.

 온 길을 돌아와, 토호쿠도로부터 아오모리 IC로 내리면, 약간 시간이 있었으므로, 최근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 것 같은 곳에 들러 본다.

 산나이 마루야마 유적이에요.죠몽 시대에 률등을 재배하고 있던 대규모 취락이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라고 하고.그러나, 유적의 건조물은 흙에 열린 구멍 정도 밖에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잘도 이렇게 큰 건물을 복원한 것입니다.대부분이 상상의 산물일 것이다에, 실제로 여기에 있던 것과 얼마나 일치 사제응이겠지.

 돌아가는 길 하고 있으면 의외로 시간을 소비해 버려, 목적의 페리의 출항 시각 40분전에 터미널에 도착.

( ′·∀·) 「14시 35 분의편, 승용차 1대 탈 수 있습니까?」

<□`∀′> 「캔슬 대기가 되어 버립니다.이후에의 18시의 편리하다면 빈 곳이 있어요가」

 어, 페리는 그렇게 혼잡한 것이야 ?하코다테에 건넌 후, 더욱 집까지 운전해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면, 순조롭게 후의 변으로 바꾼다고 하는 결단은 할 수 없다, 라고 캔슬 기다리는 것에.

 출항 시각까지 20분이 채 안되어, 이제(벌써) 안된가, 안되면 쓰가루 반도에서도 돌아 시간을 보낼까, 뭐라고 하는 생각하고 있으면 호출이 있어, 희망의 변을 탈 수 있다라는 것.마음이 놓여 허겁지겁 승선 수속을 해 페리에 탑승했어요.

 페리는 무사 아오모리항을 출항.이 날은 아침부터 흐린 하늘.그런데도 바다는 거칠어지지 않아 좋았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시기가 나에게도 있었습니다.

 아오모리항을 나온 직후는 무쓰만안.1시간 정도 해 무쓰만구에 가까워지면 자꾸자꾸 배가 크게 흔들림이고, 창으로부터 밖을 보면 해면은 거칠어져 배는 물결을 넘어 뱃머리를 물결에 찔러, 옆의 데크는 뱃머리로부터 뛰어 올려진 파도비말을 입어, 선외에 있으면 잠시도 지탱 못한 듯한 상태.

※화상은 이미지입니다.페리 조차 아니고.

동영상을 찍을까하고도 생각했다 그러나, 우선은 자기 자신이 배멀미에 참는 것이 최우선이었던 물건으로, 찍고 있는 여유는 없었습니다..

(* ′-ω-) 만약 찍고 있으면(자) 변소에 뛰어들어 토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까지 기록하게 되고 있었던일지도.

 자 버릴 수 있으면 괜찮겠지 그러나 자는에 잘 수 있는 두, 배멀미에 참으면서,

(|||  ˚д˚) 빨리 대어~.빨리 하코다테에 대어~.

(와)과 비는 것도, 이런 때에 한해서 소요 시간은 늘어나 소정 시각을 30분 정도 지나 하코다테에 도착.자주(잘) 그 흔들림으로 차가 전동하지 않고 끝난 것이다.

 그리고는 5시간 정도 걸고 아랫길을 달려, 0 시경에 겨우 진함 집에 돌아왔던과.

( ′-д-) 아무튼~, 지쳤다.

~ 이상 ~



ちょろっと裸婦像を見に行ってみた。

  

 
 このスレは、 『ちょろっと水族館に行ってみた。』『ちょろっと寄り道。』『海岸沿いをドライ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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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青森の宿で迎えた三連休最後の朝。高速道路の乗り放題はまだ一日分あるので、このまま北海道に帰るのは勿体ない。というわけで、またちょろっとドライブをしますよ。

 

 前日の晩から燃料残量警告灯がギラギラ光って空腹を訴えていた我が愛車。まずは青森市内で給油。このスタンドは給油ガンにカバーを掛けてるけど、 こうでもしないと雪を被って故障でもするんだろうか。邪魔くさいな。

 

 走行距離の割には、思った以上に油を喰ったな。高速で調子こいてアクセルを踏みすぎたからだろうか。

 

 

  近場の景勝地と言えば十和田湖かな、と思いついて、市内から東北道に乗り、黒石ICで降りて国道102号で十和田湖へ向かう。路面には雪は無いものの濡れており、この先の山道をFFじゃ不安だな、なんて思いながら坦々と走っていると、前方に現れた電光掲示板に謎のメッセージ。

 

「国道102号、国道454号、温川から先 通行止」 

 通行止?温川ってどこだ?と、ここで初めてナビで十和田湖周辺を確認すると、十和田湖の手前で国道は冬期通行止め。いつもナビには自車の現在位置しか表示させてなかったから気がつかなかった。仕方ないのでナビでルート検索し道案内させると、少し後戻りして国道454号に入れとのこと。案内通りに走ると、そこは酷道でこそないものの、急勾配急カーブの連続で、路面は一回雪が解けて流れた水が凍ってつるつるテカテカに。FFで凍結路の峠越えはキツいよぉ。まぁ、何とか走りきったんだけどね。

 碇ヶ関ICからまた東北道に乗る。しばらくすると、レーダー探知機がオービスがあるぞと騒ぎ出す。北海道だと、高速のオービスはループコイル式が1箇所あるだけだけど、内地を走ると結構たくさんあるのね。しかも見慣れない形式。

 

 

 小坂ICで降りて県道に入る。すると、右手に何やら派手な施設が。

 

 「小坂鉄道レールパーク」ですか。妙に線路の多い広い駅構内ですな。こんなところに私鉄が走っていたとは。冬期は休業しているようで、がらんと寂しい感じですが、調べると夏場はいろいろ体験出来るイベントをやっている様で。夏場にまた来てみると面白そうかな。

 

 

  県道を更に進み、凍結路面にハンドルを取られ肝を冷やしながら峠を越えると、出入り口に板が貼られた展望台が現れる。冬籠もりですか。展望台からの眺めは・・・天気がイマイチだな。湖岸に降りてもやっぱりイマイチ。

 

 

 

 湖岸を進み、土産物屋やら食堂やらが並ぶエリアに着くと・・・全然人がいない。時刻は10時を過ぎてたけど、まだ営業時間前なのか?冬籠もりなのか?

 車を降り湖岸を歩いて、有名な裸婦像を鑑賞する。・・・そそられないな。エロくない。 

 

  

 

 本当ならもう少し先に進みたかったところだけれども、フェリーの時間を考慮するとこの辺りが頃合いか、と思い十和田湖を後にする。温かくなったらまた来ようか。

  来た道を戻り、東北道から青森ICで降りると、若干時間があったので、最近の教科書に載っているらしいところに寄ってみる。

 

 三内丸山遺跡ですよ。縄文時代に栗などを栽培していた大規模集落があったことを示すものだそうで。しかし、遺跡の建造物なんて土に開いた穴くらいしか痕跡が残ってないのに、よくもこんなに大きな建物を復元したものですな。ほとんどが想像の産物だろうに、実際にここにあった物とどれだけ一致しているんだろ。

 

 

 寄り道していると思いの外時間を食ってしまい、目的のフェリーの出航時刻40分前にターミナルに到着。

 

( ´・∀・)「14時35分の便、乗用車1台乗れますか?」

<ヽ`∀´> 「キャンセル待ちになってしまいます。このあとの18時の便でしたら空きがありますが」

 えっ、フェリーってそんなに混むものなの ?函館に渡った後、更にお家まで運転して帰ることを考えると、すんなり後の便に替えるという決断はできないなぁ、とキャンセル待ちすることに。

 出航時刻まで20分を切り、もう駄目かな、駄目だったら津軽半島でも廻って時間を潰そうか、なんて考えていると呼び出しがあり、希望の便に乗ることが出来るとのこと。ホッとしていそいそと乗船手続きをしてフェリーに乗り込み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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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ェリーは無事青森港を出港。この日は朝から曇り空。それでも海は荒れてなくて良かったなぁ・・・ そんな風に考えていた時期が私にもありました。 

  青森港を出た直後は陸奥湾の中。一時間ほどして陸奥湾口に近づくとどんどん船が大きく揺れだし、窓から外を見ると海面は荒れ、船は波を乗り越え、船首を波に突き刺し、横のデッキは船首から跳ね上げられた波しぶきを被り、船外にいたらひとたまりも無いような状態。

 

※画像はイメージです。フェリーですらないし。

 動画を撮ろうかとも思ったんだけれども、まずは自分自身が船酔いに耐えることが最優先だったもので、撮ってる余裕はありませんでしたよ。

(* ´-ω-) もし撮ってたら便所に駆け込んで吐いてる自分の姿まで記録することになってたかも。

 

 

 眠ってしまえれば大丈夫なんだろうけれども寝るに寝られず、船酔いに耐えながら、

(|||  ゜д゜) 早く着けぇ~。早く函館に着けぇ~。

と祈るも、こういうときに限って所要時間は延び、所定時刻を30分ほど過ぎて函館に到着。よくあの揺れで車が転動しないで済んだもんだな。

 あとは5時間ほど掛けて下道を走り、0時頃にやっとこさお家に帰り着きましたとさ。

 

( ´-д-) まぁ~、疲れた。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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