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포장마차는 있다 하지만, 일본인의 나에게는 한국의 포장마차(한국어에서는 노점)가 몹시 드물게 보였습니다.
지금은 모릅니다만, 10년전에는, 서울의 거리에는 포장마차가 여기저기에서 가게를 열고 있었습니다.
포장마차는, 축제에 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몹시 좋아합니다.
서울의 거리에서 보인 포장마차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호두 과자의 포장마차입니다.그 밖에 손님이 없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에 들러 「손님일까」라고 생각하게 하면 미안하기 때문에, 더 이상 가까운 시일내에에 들르지 못하고, 어떤 과자인가 몰랐습니다.지금 생각하면, 노인이 혼자서 하고 있었으므로, 사 주면 좋았다고 후회의 기분이 끓어 왔습니다.
하의 사진은, 구두라든지, 봉제인형이라든지, 키홀더나 액세서리를 늘어놓고 있던 가게입니다.
혹시, 이 가게는 포장마차가 아니고, 후의 가게가, 길에 상품을 늘어놓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운세를 보는 가게.왼쪽에서, 연애운, 결혼운, 재물운, 취직운, 승진운, 진로운이라고 써 있어,
한가운데를 사이에 두어 사업운, 유학운, 이민운, 연애운, 건강운, 그리고 우단에 금년의 운세라고 써 있어요.
오른쪽에서 늘어놓는 것이 좋았지.한가운데에는 타로&운세, 각 3000원으로 써 있다의입니다만,
이 타로의 의미를 모릅니다.한국 분, 가르쳐 주시면 기쁘다.
그것으로 지금 생각하면, 이민운이 있다의가 재미있습니다.
운세로 점쳐 주는 만큼, 한국에서는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인지.
한국에서도 역시 운세는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고, 모두 여성의 손님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양복이나 시계의 가게입니다.이것은 지붕이 없기 때문에 일본어라도 노점일까.
양복이나 시계를 늘어놓은 노점은, 이 그 밖에도 잘 보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음식을 팔고 있는 가게.분명히 여기서 핫도그를 사고, 걸으면서 먹은 기억이 있다의입니다만, 즐거웠다.
아래의 사진도 음식점씨.맥주도 팔고 있으므로, 이것이 한국어의 포장마차(포장마차)가 되는 것일까.
(전에 올린 스레로의 레스로 가르쳐 준 지식입니다)
아래는, 이 가게를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보고 있는 여자 아이가 귀엽다^^
아래는 수원의 거리였다고 생각합니다.포장마차에서 안마를 열고 있는지라고 생각해 근처에 가 보면, 근처에 있는 가게의 광고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눈의 부자유스러운 사람이 안마씨를 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만, 한국에서도 같은가.
日本にも屋台はあるけれど、日本人の私には韓国の屋台(韓国語では露店)がすごく珍しく見えました。
今はわかりませんが、10年前には、ソウルの街には屋台があちこちで店を開いていました。
屋台って、お祭りに行ったような気がして、すごく好きです。
ソウルの街で見かけた屋台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下の写真はクルミ菓子の屋台です。他にお客さんがいなかったので、近くに寄って『客かな』と思わせたら申し訳ないので、これ以上近くに寄れず、どんなお菓子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今思ったら、お年寄りが一人でやっていたので、買ってあげたら良かったと後悔の気持ちが沸いてきました。
下の写真は、靴とか、ぬいぐるみとか、キーホルダーやアクセサリーを並べていたお店です。
もしかしたら、このお店は屋台ではなく、後のお店が、道に商品を並べていたのかも知れません。
かわいい品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これは運勢を見るお店。左から、恋愛運、結婚運、財物運、就職運、昇進運、進路運と書いてあり、
真ん中を挟んで事業運、留学運、移民運、恋愛運、健康運、そして右端に今年の運勢と書いてあります。
右から並べた方が良かったかな。真ん中にはタロ&運勢、各3000ウォンと書いてあるのですが、
このタロの意味が分かりません。韓国の方、教え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
それと今考えると、移民運があるのが面白いです。
運勢で占ってもらうほど、韓国では移民を考える人が多いのかな。
韓国でもやはり運勢は女性が好きみたいで、みんな女性のお客さんです。
下の写真は、洋服や時計のお店です。これは屋根がないから日本語でも露店かな。
洋服や時計を並べた露店は、この他にもよく見かけました。
下の写真は食べ物を売っているお店。たしかここでホットドッグを買って、歩きながら食べた記憶があるのですが、楽しかった。
下の写真も食べ物屋さん。ビールも売っているので、これが韓国語の屋台(布張馬車)になるのかな。
(前に上げたスレでのレスで教えていただいた知識です)
下は、このお店を正面から撮った写真です。見ている女の子がかわいい^^
下は水原の街だったと思います。屋台で按摩を開いているのかなと思って近くに行ってみたら、近くにあるお店の広告でした。
日本では、目の不自由な人が按摩さんをし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韓国でも同じ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