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umiboze예요.
세상은 지난 주말 3 연휴였던 것 같네요.나도 우연히 2 연휴가 겹쳤으므로, 와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 ′-д-) 3 연휴에서도 잡히면 스즈카 근처까지 가 보고 싶었지만.
우선은 연휴의 전날, 해가 졌을 무렵에 애차에 기름을 먹이고 거리를 나온다.도중 , 돌아가는 길 하면서 적당한 길의 역에 차를 세워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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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6시 지나 기상해 행동 개시.여기는, 2개월 정도 전에 이름이 바뀐지 얼마 안된 아칸 마슈우 국립공원에 있는, 길의 역 마슈우 온천.
(;′-д-) 잠 깨어의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뜨거웠다.
마슈우라고 말하면, 마슈호.일중에 전망대에 가면 주차요금을 놓치는 곳(중), 주차장의 영업 시간전에 가서 공짜로 전망을 즐겨 왔어요.
마슈호는 활짝 개여 호면 털썩 채굴 현장잘라 보였어요.반대측의 이오산·굿샤로코 방면에는 운해가.
그런데, 맑은 날의 마슈호를 보면 혼기가 늦는다고?누가 말하기 시작했다?그런 일.
(노 ′;д;) 노 혼기가, 혼기가···.
굿샤로코 북측의 모코토 등산 야마구치에게 있는 전망대에서는, 오호츠크해와 멀고 시레토코 연산 털썩 채굴 현장송곳.
굿샤로코는 구름아래.여기에서 북동 방향, 시레토코를 향해서 차를 달리게 하고 가요.
도중 돌아가는 길을 하고, 코시카와 교량을 견학.구국철근북선을 위해서, 얼마 시나가와와 국도 244호를 단번에 넘는 콘크리트제 10련아치다리로서 건설되는 것도, 미성선인 채 끝나, 국도 244호의 확폭공사에 수반해 일부 파괴되어 버린 불쌍한 다리예요.
전시중의 건설로, 자재 부족으로부터 철근이 사용되어 있지 않다고 하고,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썩고 있는 느낌이 들지만, 이것도 누카비라호수의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와 같이, 보수하는 것 없게 썩는에 맡길까.
더욱 북동으로 나아&다.도토가 현지의 나로서는, 이 근처를 드라이브 해도, 홋카이도인것 같은, 일본인것 같은, 그리운 경치구나, 라고 느끼는은 일이 없는 경치.그런은 일이 없는 도로의 겨드랑이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었어요.
이 근처는 「하늘에 계속 되는 길」이라고 불리고, 최근 유명하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교차점에서 90도우에 방향을 바꾸어 보이는 경치는, 「바다에 계속 되는 길」···(이)라고는 말해지지 않겠지.
조금 장소를 바꾸어 같은 길을 본다.
하늘에 계속 되는 길을 바라보는 요타요타와 발걸음도 불안한 할아버지.
( ′-д-) 잘못해 그대로 천국에 가지 마.
카메라를 짓고 있으면 무엇인가 5월승 있어 차가 가까워져 온데, 라고 생각하면 페어 레이디였던 것 그림.
시레토고반도에 들어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별강에 도달하면, 주차장으로부터 흘러넘칠 정도의 차가 멈추어 있었어요.
( ′·д·) 진한 개등 모두 샤케를 낚시하러 왔을 것이다인가.
하구에 기다리는 무수한 낚시꾼의 장치를 빠져 나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샤케, 산란을 끝내고 강바닥에 가라앉는 샤케.자연스럽다.대자연이구나.
더욱 진행되어, 우트로를 지나 시레토코5호수 방면에의 옆길에 들어가 장미구 달리면, 돌연 나타난 대량의 노상 주차.그리고 인산인해.
( ′·д·) 무엇이다 무엇이야?무엇인가 재미있는 것이라도 있는지?에로 있어 의 것인지?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그 인산인해에 참가해 본다.
( ′-д-) 에로구 없었다.
시레토코5호수에는 눈도 주지 않고, 옆길에 그것이라고 자갈도를 더욱 안쪽에 안쪽에.그리고 도착한 막다른 곳은, 캄이왁카탕의 폭포.
상당히 관광객이 많은 걸이구나.변두리 지역(알려져 곳)인데.
( ′-д-) 폭포의 흐름은···꽤 완만하다.
상류는 더 뜨거워서, 옛날은 입욕도 할 수 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낙석의 위험을 위해 출입이 금지되고 있어요.향후 개방되는 것은 더이상 없는 것인지.유감.
이번은 진로를 남쪽으로 잡아서 가요.
이 날의 시레토코고개는 그저 그런 날씨.전회 방문했을 때는 수십 m처도 안보이는 듯한 농무였기 때문에, 저것에 비하면 천국이구나.
라우스의 거리까지 내리고, 히카리고케로 유명한(?) 막카우스 동굴을 방문해 본다.
폭락의 위험이 있다로부터는, 펜스가 둘러져서 가까워질 수도 있어요.유감.여기서 일몰.이 다음은 네무로 시베츠의 거리까지 이동해, 곁곳후쿠스미총본점에서 「연어 오야코동 곁」(1340엔)을 받는다.네무로 시베츠라고 하면 샤케가 명물같고.
이 후쿠스미는 소바가게, 홋카이도안에 프랜차이즈의 점포가 있다 응이지만, 여기가 근본인 것.
( ′-ω-) 이 밤은, 네무로 시베츠의 거리에서 차안박.
~ 계속 된다 ~
( ・ิω・ิ)ノ ぃょぅ。umibozeですよ。
世間は先週末3連休だったようですね。私もたまたま2連休が重なったので、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ましたよ。
( ´-д-) 3連休でも取れれば鈴鹿辺りまで行っ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ねぇ。
まずは連休の前日、日が暮れた頃に愛車に油を飲ませて街を出る。途中、寄り道しながら適当な道の駅に車を止めて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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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6時過ぎに起床して行動開始。ここは、二ヶ月ほど前に名前が変わったばかりの阿寒摩周国立公園にある、道の駅摩周温泉。
(;´-д-) 寝覚めの足湯が熱かった。
摩周と言えば、摩周湖。日中に展望台に行けば駐車料金を取られるところ、駐車場の営業時間前に行ってロハで眺望を堪能してきましたよ。
摩周湖は晴れ渡って湖面がくっきりはっきり見えましたよ。反対側の硫黄山・屈斜路湖方面には雲海が。
さて、晴れた日の摩周湖を見ると婚期が遅れるんだって?誰が言いだしたんだ?そんなこと。
(ノ ´;д;)ノ 婚期が、婚期が・・・。
屈斜路湖北側の藻琴山登山口にある展望台からは、オホーツク海と遠く知床連山がくっきりはっきり。
屈斜路湖は雲の下。ここから北東方向、知床に向けて車を走らせていきますよ。
途中寄り道をして、越川橋梁を見学。旧国鉄根北線のために、幾品川と国道244号を一気に跨ぐコンクリート製10連アーチ橋として建設されるも、未成線のまま終わり、国道244号の拡幅工事に伴い一部破壊されてしまった可哀想な橋ですよ。
戦時中の建設で、資材不足から鉄筋が使用されていないそうで、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そうですよ。朽ちてる感じがするけど、これも糠平湖のタウシュベツ川橋梁のように、補修すること無く朽ちるに任せるのかしら。
更に北東へ進む。道東が地元の私としては、この辺りをドライブしても、北海道らしい、日本らしい、懐かしい景色だなぁ、と感じる何てことのない景色。そんな何てことのない道路の脇に展望台が設置され、多くの観光客が訪れていましたよ。
この辺りは「天に続く道」と呼ばれて、最近有名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ね。
交差点で90度右に向きを変えて見える景色は、「海に続く道」・・・とは言われないんだろうな。
少し場所を変えて同じ道を見る。
天に続く道を眺めるヨタヨタと足取りもおぼつかない爺さん。
( ´-д-) 間違ってそのまま天国に行くなよ。
カメラを構えていると何か五月蠅い車が近づいてくるなぁ、と思ったらフェアレディだったの図。
知床半島に入り、遠音別川に差し掛かると、駐車場から溢れるほどの車が止まっていましたよ。
( ´・д・) こいつらみんなシャケを釣りに来たんだろうか。
河口に待ち受ける無数の釣り人の仕掛けをかいくぐり、川を遡るシャケ、産卵を終えて川底に沈むシャケ。自然だねぇ。大自然だねぇ。
更に進み、ウトロを過ぎ、知床五湖方面への脇道に入りしばらく走ると、突然現れた大量の路上駐車。そして人だかり。
( ´・д・) 何だ何だ?何か面白い物でもあるのか?エロいのか?
などと思いながら、私もその人だかりに加わっ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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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エロくなかった。
知床五湖には目もくれず、脇道にそれて砂利道を更に奥へ奥へ。そして到着した行き止まりは、カムイワッカ湯の滝。
結構観光客が多いもんだね。最果ての地(しれとこ)なのに。
( ´-д-) 滝の流れは・・・かなりぬるい。
上流はもっと熱くて、昔は入浴も出来たらしいんだけど、今は落石の危険の為に立ち入りが禁止されてますよ。今後開放されることはもう無いのかな。残念。
今度は進路を南に取っていきますよ。
この日の知床峠はまあまあの天気。前回訪れたときは数十m先も見えないような濃霧だったから、あれに比べれば天国だね。
羅臼の街まで降りて、ヒカリゴケで有名な(?)マッカウス洞窟を訪れてみる。
崩落の危険があるからって、フェンスが張り巡らされ近づくことも出来ませんよ。残念。ここで日没。この後は根室標津の街まで移動し、そば処福住総本店で「鮭親子丼そば」(1340円)を頂く。根室標津と言うとシャケが名物のようだし。
この福住って蕎麦屋、北海道中にフランチャイズの店舗があるんだけど、ここが大本なのね。
( ´-ω-) この晩は、根室標津の街で車中泊。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