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은,6/21(물).귀국의 날입니다.
    귀국편은11:30에 이륙이므로,
    늦어도10:30무렵에 공항에 도착하면 좋을 것입니다.
    현재 시각은8:00.공항까지는 20분 그 정도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시간이 남는데… 이웃마을까지 가 봐?
   
    등과 여유새긴으로 천벌이 나옵니다.
   
   
   
    렌트카 반환하는데, 가솔린을 가득하게 할 필요가 있어서,
    우선, 제일 가까운 스탠드를 검색합니다.
    이런, 숙소의 근처를 나타내는 군요.
    그러나 거기는  이전에는 스탠드인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포르셰의 중고 딜러가 되고 있습니다.
    음, 그 밖에…
    몇번 해도 거기를 나타내므로 우선 출발하고 나서 생각하자.
    서쪽에, 공항은 서방입니다.
   
    그리고 스탠드를 요구해 빙빙 빙빙.
    M6(고속도로)를 나와서 가거나 와.
    예 있어 우선 공항의 근처에 가면 있다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낙관이 원수가 됩니다.
   


    없습니다.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처럼 공항까지 갔는데, 스탠드가 없기 때문에 또 되돌립니다.
    동쪽에, 코벤트리 방향에.
    어쨌든 스탠드가 없다.
    겨우 찾아낸 것은, M6에 합류하는 도로겨드랑이에 있으므로,
    본선을 달리고 있었던 나에게는 꼼짝없이 통과합니다.
    서비스 구역도 없을 것 같다.
    출구도 없는 데다가, 만약의 정체에 빠집니다.
    (다녀왔습니다, 하행 차선이 정체입니다)
   
   
   
    네비는, 공항 도착 시간을 10:40으로 나타내 보입니다.
    응인 어리석은.
열리지 않아가.
…말하는이라고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10분 정도 하고, 느릿느릿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신… 
   


….
   
    잠시 후 겨우 M6의 출구가 있었습니다.
    일반도로에도 스탠드 없음.
    초조해 하는군요.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M6로부터도 자꾸자꾸 떨어져 도대체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M6로 돌아오려고 네비를 설정 다시 해,
    입구 부근에.
    입구가 정체하고 있습니다.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름도 사고로 대정체입니다.
    어떻게 합니까?
    이대로는, 비행기조차 놓쳐 버릴 기세입니다.
렌트카 반환 리밋트는 9:30입니다만, 그런 목팔짱도 좋아집니다.

   
    그 후, 3주 정도 같은 길을 빙빙 달리고, 간신히 조금 움직이기 시작한 입구로부터 M6를 탑니다.
    시속 5 km 정도의 입니다.
    이대로는 절대 늦습니다.
    시각은 이제(벌써)9:15입니다.
   

 


    아, 신….
   

 


 


    나는 몇번 말해 말했겠지요.
 
신, 신, 신, 신.
    신연호입니다.
    어제 동안에 급유해 두면 좋았다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입니다.
    초조해 해도 늦은 것은 늦은,
    그렇다고 하는 것에 눈치채고, 배를 괄했다.
    왜냐하면,

 


   
    죽는 것이 아니고^^;
 
 
 
 
  비행기 놓쳐도, 죽는 것이 아니고!
 
 
 
 
그러자(면) 어떻습니까, 차는 휙휙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시속 80 km 정도까지 나올 정도로 되었습니다.
도중에 SA를 찾아내 거기서 급유해,
렌트카가게에 도착한 것은9:45.

 


 

신은 있군요!

 


 

카운터가 젊은 흑인 남자(굉장히 핸섬) 군은,
9:30반환으로 해 주었습니다.
계속 쭉 초조해 하고 있었던 나는,
 
「게이트를 여는 비밀번호는 몇 번이던가?」
 
(와)과 종잡을 수 없는 일을 신 있어 버려,
 
「마담, 걷고 공항까지 갈 수 있겠지요?번호는 필요 없어요 w」

 


 


 

(˚Д˚;)!

 


 

아하하!그랬습니다.안돼 안돼, 아직 초조해 하고 있지 말아라.

 


그리고 나는 텅텅공항에 가, 기상의 사람이 된 것은 있어요가,
암스로부터 간사이 공항까지의 자리는 최악으로(유료 옵션으로 지정 혀에도 로부터 원않다),
근처의, 어떤 나라인가는 모르는이 백인 커플이 있으면 하므로,
CA씨에게 자리의 이동을 신청해 어떻게든 난을 피했습니다만,
사실,
 
  유료로 좌석 지정이라든지 쓸데 없는 지출입니다!
 


유료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 회사도 조금 배려키야 만석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이것으로 끝.
길게 교제해 주셔 감사합니다.
 
 
또 가야지^^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10- (ラスト)

 

 今日は、6/21(水)。帰国の日です。
帰国便は11:30に離陸なので、
遅くても10:30頃に空港へ着けばいいでしょう。
現在時刻は8:00。空港までは20分そこらで行ける距離です。
時間があまるなぁ… 隣町まで行ってみる?

などと余裕ぶっこいてので天罰が下ります。



レンタカー返却するのに、ガソリンを満タンにする必要がありまして、
まず、一番近いスタンドを検索します。
おや、宿の隣を示すのね。
しかしそこはかつてはスタンドではあったようですが、今はポルシェの中古ディーラーとなっています。
ええと、他には…
なんどやってもそこを示すので、とりあえず出発してから考えよう。
西へ、空港は西方です。

そしてスタンドを求めてグルグルぐるぐる。
M6(高速道路)を下りて行ったり来たり。
ええい、とりあえず空港の近くに行けばあるだろう、
という楽観が仇となります。


ありません。
どこにもありません。
折角空港まで行ったのに、スタンドがないのでまた引き返します。
東へ、コベントリー方向へ。
とにかくスタンドがない。
やっと見つけたのは、M6へ合流する道路脇にあるので、
本線を走ってた私にはなすすべもなく通り過ぎます。
サービスエリアもなさそうだ。
出口もない上に、まさかの渋滞にはまります。
(ただいま、下り車線が渋滞です)



ナビは、空港到着時間を10:40と示します。
んなあほな。
あかんがな。
…言うても動きません。
10分ほどして、のろのろ動き出しました。



ああ、神様… 
     


…。

しばらくしてやっとM6の出口がありました。
一般道にもスタンドなし。
焦りますね。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M6からもどんどん離れ、一体私はどこへ向かってるのかわからなくなります。

しょうがないのでM6に戻ろうとナビを設定しなおし、
入口付近へ。
入口が渋滞しています。動いてないです。
上りも事故で大渋滞です。
どうします?
このままじゃ、飛行機すら逃がしてしまう勢いです。
レンタカー返却リミットは9:30ですが、そんなのどうでもよくなります。


その後、3周ほど同じ道をぐるぐる走って、ようやくすこーし動き出した入口からM6に乗ります。
時速5kmほどののろのろです。
このままじゃ絶対間に合いません。
時刻はもう9:15です。
     


ああ、神様…。



私はなんど口に出して言ったでしょう。

神様、神様、神様、神様。
神様連呼です。
昨日のうちに給油しておけばよかったなんて、後の祭りでございます。
焦っても間に合わないものは間に合わない、
ということに気づいて、腹を括りました。
だって、



死ぬわけじゃないし^^;




飛行機乗り遅れたって、死ぬわけじゃないし!




するとどうでしょう、車はすいすいと動き始めました。
時速80kmくらいまででるほどになりました。
途中でSAを見つけそこで給油し、
レンタカー屋に着いたのは9:45。


神様っているね!


カウンターの若い黒人男子(めっちゃハンサム)くんは、
9:30返却ということにしてくれました。
ずっと焦り続けてた私は、

「ゲートを開く暗証番号は何番だっけ?」

と頓珍漢なことを訊いてしまい、

「マダム、歩いて空港まで行かれるんでしょう?番号は必要ありませんよw」



(゚Д゚;)!


あはは!そうでした。いかんいかん、まだ焦っているな。


そして私はガラガラと空港に行き、機上の人となったのではありますが、
アムスから関空までの席は最悪で(有料オプションで指定したにもかからわず)、
隣の、どこの国かは知らんが白人カップルがいちゃいちゃするので、
CAさんに席の移動を申し出て何とか難を逃れましたが、
本当、

有料で座席指定とか無駄な出費ですな!


有料で指定してるんだから、航空会社もちょっと配慮せぇよ満席じゃなかったのにー


というわけで、これでおしまい。
長々とお付き合い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行こう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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