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모처럼 주어 화상이 사라지고, 스레 세우는 기분을 쇠약해지게 하면 세계 제일의 KJCLUB.
과연은 「세계 제일」의 일한 교류 사이트입니다.
일한간에 세계 제일을 구가하는 위화감은 운영 측에는 없는 것인지?



그런데, 오늘은6/18(일).체스타 날씨입니다.
매달아도, 1일을 체스타로 보내는 기합은 충분합니다.
아침 일찍, 시가로 향합니다.
주차장 선택을 틀려 버려,
반나절 정도로 11.5 파운드와 고액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 이르기 때문에, 가게도 열지 않고, 시중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교회앞의 벤치에서 시간을 때웁니다.
벤치에는, 모양의 나쁜 중년남성이 탐로 있어서,
아무튼 회화안의 「Fxxk」연호로 항복 기색입니다.

아침부터 몹시 취하고 있었는지, 놈등은.


그리고, 




체스타라고 하면, 이 건축 님 식이 유명해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덥습니다.

돌하우스(?다를까) 같아서, 매우 사랑스럽네요.



스위트의 가게.(영국에서는 초콜렛도 캔디도 모두 스위트.디저트류는 스위트라고 말하는 것일까.말하지 않지.)

  아, 모두의 벤치는 이 사진의 근처입니다.화상의 차례 잘못했다.

이 대로의 이름을 보고!

보여?

노안 여러분을 위해 확대해 진나름.




LOVE STREET라고!부인^^ 


그런데, 인파의 적은 시간대에 보통의 촬영을 끝내면, 나는 쇼핑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아주 좋아하는 백화점, Debenhams.
Debenhams가 있으면 다른 백화점은 아무래도 좋다고 정도 좋아.
왜냐하면…
염가로 다른 안백화점에 비해,상품구비가 좋다.
Marks & Spencer(이것은 백화점은 아니지만)의 여성복의 센스는 「어떻게」라는 느낌.

사리와라고, 고급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싶을 정도도 없기 때문에,
이 Debemhams는 상품구비와 가격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점원도 훌륭하다!
세일 시기라도 있었으므로, 좋은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언제나 생각하지만 사이즈 전개가 너무 적다….


아니요 전개는 대단합니다.
나는 일본에서는 L사이즈입니다.
이 L사이즈(11호)가 저쪽에서는,쁘띠에 해당하는 것 같고,
현지 사이즈 14호~20호(일본이라면 대개, 13호~3 L 정도인가?)의 재고는 충분하게 있다.
나는 저쪽으로 가면 스키니 취급이에요.
일반적인 몸집이 작은 일본 여성이라면, 아동복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쇼핑으로 체력을 다 써 버렸으므로,
점심도 먹지 않고 숙소에 갑니다.
사실은 체스타의 퍼브로 선데이 런치를 계획했었습니다만,
이제(벌써), 좋습니다.덥다.


오늘의 숙소는 이쪽.2박 합니다.
체스타로부터 차로 1시간정도,
다음은 스토크온트렌트에 가므로, 그 쪽에 맞추고 숙소를 잡았습니다.
몹시 시골에 있습니다.
결혼식이라든지에 사용하는 용무의 숙박시설입니다.


다리미가 2대 있다 신기하다….


곧바로 퍼브로 한잔 하고 싶다.
시간은 15:00 정도로, 카운터의 사내 아이에게 「선데이 런치는 아직 먹을 수 있어?」라고 신구와 OK라고 한다.
메뉴를 건네받고, 포크인가 터키인가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있으면,

「Choice, choice,choice~♪」

(이)라고 얼버무려 오므로,

「너는, 포크와 터키는 어느 쪽이 권장인가」

(와)과 신구와 「단연 터키예요」라고 넋을 잃고 얼굴로 말하므로, 터키를 부탁하면,

「크랜베리 잼은 어떻게 합니까?」
「잼?터키에 잼을 찍어 먹는지?」
「예, 맛있어요.나는 절대 터키에는 잼 붙입니다.정말로 맛있어요」

(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부탁했습니다.

석은 뒤편쪽으로 w 먹고 있는 곳을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다^^;


아무튼, 이 사내 아이도 젊은데 접객이 훌륭하고군요,
다른 시간에 부지내를 산책하고 있는 때에, 휴대폰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그와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볍게 손을 흔들면 이야기중인데 일부러 중단시키고,
인사해 주었습니다.

휴식 시간에, 동료의 여자 아이에게 참견 걸치거나 하고 있는 곳을 보면 경박한 사람 같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무슨 뒤나 겉(표)도 없을 것 같은, 그렇게 좋은 아이이셨습니다.젊은데.
몇번이나 말하지만, 젊은데 w


그리고, 가져와 준 요리가 이것.

정말로 유감스럽지만, 요크샤프딘그가 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튼, 이것은 정말로 유감이고,
나, 요크샤프딘그를 먹기 위해서 선데이 런치를 기대하고 있었던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었지만,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이 터키,
잼을 붙이면 맛있었습니다^^


이 후, 럭비를 오카와리 해, 와인을 부탁해, 그리고 엘을 부탁하고, 응만 마십니다 나.


자리에서 한 명 마시고 있으면, 목의 뒤로 「증」이라고 하는 문신을 넣은 젊은 아버지로부터 권유를 받아서요,
※여담이지만, 점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던 그의 아이에게 조금 따라져 버렸습니다, 귀엽다.

「당신은 중국인?그렇지 않으면 일본인?」

(와)과 그, 「치마(사어)」적인 봐 줘에 의하지 않고 정중한 영어였습니다.
일본인이라고 대답하면,
자신의 이름을 너의 나라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라, 라고 한다.
RYAN라고 하므로, 「라이언」이라고 카타카나로 쓰면, 어쩐지 뜻에 부합하지 않았던 모습이므로,

「이것은 일본어다.일본에서는 너의 이름은 한자에서는 표현하지 않는다.한자 표기를 알고 싶다면,
나쁘지만 중국인에게 진`u 있어 줘.나는 중국어는 모르는, 미안해요.」

그렇다고 하면 「고마워요」라고.
그리고, 나는 그에게 신 왔습니다.

「너는, 목의 뒤로 조각해 있다 문자의 의미를 알고 있는 거야?」

「HATE, 지?」

「그렇다.왜 그런 글자를 w」

「이것을 조각한 것은 17세 때로, 그 무렵은 그러한 년경이었던 것이다^^;」

조금 젊은 혈기스러울 따름을 후회하고 있는 님 아이이셨습니다.
문신은 싫습니다><



일은 높지만 덥기 때문에 이제(벌써) 방으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중, 천정으로부터 들리는 누수음이 신경이 쓰여 전혀 자지 못하고,
KJ에 접속하고 있었던 나름입니다^^;


계속됩니다.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7-

 

折角あげ 画像が消えて、スレ立てる気分を萎えさせたら世界一のKJCLUB。
さすがは「世界一」の日韓交流サイトでございます。
日韓間で世界一を謳う違和感は運営側にはないのか?



さて、今日は6/18(日)。チェスター日和です。
なんっつっても、1日をチェスターで過ごす気合いは十分です。
朝早く、市街へ向かいます。
駐車場選びを間違ってしまい、
半日程度で11.5ポンドと高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朝早いので、お店も開いてないし、市中ど真ん中に位置する教会前のベンチで時間をつぶします。
ベンチには、柄の悪い中年男性がタムロしておりまして、
まぁ会話の中の「Fxxk」連呼で閉口気味です。

 

 

 

 朝から酔っ払ってたのかね、奴らは。


で、 

 




チェスターといえば、この建築様式が有名でございますわよね。

 

 


 


 

 

美しいです。

 

 しかし今日も暑いです。

 

 

 

 ドールハウス(?違うかな)っぽくて、とても可愛らしいですね。

 

 

 

 

 

スウィーツのお店。(英国ではチョコもキャンディも皆スウィーツ。デザート類はスウィーツって言うのかな。言わんなぁ。)

 

 

 

 

  あ、冒頭のベンチはこの写真の辺りです。画像の順番間違えた。

 

 

 

 

この通りの名前を見て! 

見える?

 

 

 

 

老眼諸氏の為に拡大して進ぜよう。




 

LOVE STREETですってよ!奥さん^^  

 

 

 
さて、人出の少ない時間帯に一通りの撮影を終えると、私は買い物だけをしておりました。
私が大好きなデパート、Debenhams。
Debenhamsがあれば他のデパートなんてどうでもいいってくらい好き。
何故なら…
安価で他の安デパートに比べて、品ぞろえが良い。
Marks & Spencer(これはデパートではないが)の婦人服のセンスって「どうよ」って感じ。

さりとて、高級デパートで買い物したいというほどもないので、
このDebemhamsは品ぞろえと価格のバランスが素晴らしい!
店員さんも素晴らしい!
セール時期でもあったので、よいお買いものができました。
 

 ただ、いつも思うがサイズ展開が少なすぎる…。


いえ、展開はすごいんです。
私は日本ではLサイズです。
このLサイズ(11号)があちらでは、プチにあたるようで、
現地サイズ14号~20号(日本だと大体、13号~3Lくらいか?)の在庫はふんだんにある。
私なんてあちらに行けばスキニー扱いですよ。
一般的な小柄な日本女性だったら、子供服しかないのではなかろうかね。


で、買い物で体力を使い果たしたので、
お昼も食べずに宿に行きます。
本当はチェスターのパブでサンデーランチを計画してましたが、
もう、いいです。暑い。


本日のお宿はこちら。二泊します。
チェスターから車で1時間程、
次はストークオントレントに行くので、そちらに合わせて宿をとりました。
すごく田舎にあります。
結婚式とかに使う用の宿泊施設です。

 

 

 

 

 

 

 
アイロンが2台ある不思議…。

 

 

 

 
すぐにパブで一杯やりたい。
時間は15:00くらいで、カウンターの男の子に「サンデーランチはまだ食べられる?」と訊くとOKという。
メニューを渡されて、ポークかターキーか迷って迷って迷ってると、

「Choice, choice,choice~♪」

と茶化してくるので、

「君は、ポークとターキーじゃどっちがおススメか」

と訊くと、「断然ターキーですよ」とうっとり顔でいうので、ターキーを頼むと、

「クランベリージャムはどうします?」
「ジャム?ターキーにジャムをつけて食べるのか?」
「ええ、おいしいですよ。僕は絶対ターキーにはジャムつけます。本当においしいですよ」

なんていうもんだから頼みました。

 

 

 

席は裏側の方でw 食べてるところを人に見られたくない^^; 


まぁ、この男の子も若いのに接客が素晴らしくてですね、
他の時間に敷地内を散歩してる時に、携帯で話してる彼と出くわしたんです。
で、私が軽く手を振ったらお話し中なのにわざわざ中断させて、
挨拶してくれたんですよね。

休憩時間に、同僚の女の子にちょっかいかけたりしてるところを見るとお調子者っぽかったけど、
それにしてもなんか裏も表もなさそうな、そんなよい子でございました。若いのに。
何度も言うけど、若いのにw

 
で、持ってきてくれたお料理がこれ。

 

 

 

 

本当に残念ながら、ヨークシャープディングがついてなかったんですけれど、
まぁ、これは本当に残念で、
私、ヨークシャープディングを食べるためにサンデーランチを楽しみにしてた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かったんですが、
ないものはしょうがない。
で、このターキー、
ジャムをつけると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後、ラガーをオカワリし、ワインを頼み、そしてエールを頼んで、とどんだけ飲むんです私。


席で一人飲んでると、首の後ろに「憎」という入れ墨を入れた若いお父さんから声をかけられましてね、
※余談だが、店内を走り回ってた彼の子供にちょっと懐かれてしまったんです、可愛いなぁ。

「あなたは中国人?それとも日本人?」

とその、「チーマー(死語)」的な見てくれによらずに丁寧な英語でした。
日本人だと答えると、
自分の名前をおまえの国ではどう書くのか教えろ、という。
RYANというので、「ライアン」とカタカナで書いたら、なんか意に添わなかったようすなので、

「これは日本語だ。日本では君の名前は漢字では表現しない。漢字表記を知りたければ、
悪いが中国人に訊いてくれ。私は中国語はわからない、ごめんね。」

というと「ありがとう」と。
で、私は彼に訊きました。

「君は、首の後ろに彫ってある文字の意味をわかってるのか?」

「HATE、だろう?」

「そうだ。なぜそんな字をw」

「これを彫ったのは17歳の時で、その頃はそういう年頃だったのだ^^;」

ちょっと若気の至りを悔いてる様子でございました。
入れ墨は嫌いです><



日は高いけど暑いのでもう部屋に戻ることにしました。
で、夜中中、天井から聞こえる水漏れ音が気になって全然眠れず、
KJに接続してた次第でございます^^;


つづ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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