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은, 카디후에 갑니다.

카디후라고 말하면 젊은 무렵,
친구와 겨울에 갔던 적이 있어서,
아무튼, 폭풍우의 날에 해당되어요, 숙소에서는 더운 물이 나오지 않아요, 나는 식욕 부진, 친구는 중증의 컨디션 불량이 되었다고 하는,
이와크 첨부의 토지여서,
그런 카디후, 리벤지입니다.

아, 당분간 사진은 없습니다.
키, 첫 유료 고속도로라고 할까 다리의 유료 통행에 두근두근 하고(영국은 기본, 무료이므로),
사진무렵이 아니었습니다.


카드로 지불해 OK입니다.
요금소에서는 정체하고 있습니다.
전방으로 있던, 초등 학생의 소풍 버스로부터 아이등이 손을 흔들므로,
대단한 웃는 얼굴로 악화되면 기꺼이 있었습니다.
…인가, 귀여운데…^^


그런데, 카디후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벌써 정체 기색입니다.
게다가 덥습니다.카 에어콘을 MAX로 합니다.
여기는 일본인가!(이)라고 없고들 있어 더웠습니다.
게다가, 주차장이 만배로, 꽤 멈출 수 없다 → 초조 → 30 분후 주차 스페이스.
그때까지도 우여곡절 있어서요,
알지 못하고 버스 전용 차선에 있으면, 택시의 아저씨에게 「바스타 `극[이니까 여기는 안 되요」라고 주의받았습니다.
버스 밖에 안된 것 같습니다.미안합니다.


카디후라고 하면 우선, 성이지요.


네, 입장료 높았기 때문에 밖으로부터만(w



그리고, 카디후라고 하면, 아케이드지요.


비와 햇볕피 찰 수 있어도 좋다!


음,



웨일즈의 국기가 난립하고 있고,
나는 이 기의 디자인을 대단히 좋아해서 보고 있을 뿐으로 즐거웠었지만,


어쩐지, 카디후만에 일본어의 단가의 플레이트가 있다라고 (들)물었기 때문에 찾았습니다만, 전혀 발견되지 않아,
체력적으로 이제(벌써) 아웃이 되어(w

「역시 카디후라고 하는 마을과의 궁합은 나쁜 것이다」

(와)과 묘하게 납득하고,
St.Fagan라고 하는, 메이지무라같은 곳에 갔습니다.

카디후만은, 조금 코베 같다고 생각했군요.


빠른,
웨일즈어와 영어의 이중 표기입니다만,
웨일즈어라든지 횡설수설이군요.
토지의 사람은, 웨일즈어 말했었어요 w 웨일즈사랑의 깊이는, 한국인의 그 이상이었습니다.(저것이야말로 진짜 애국심이라고 하는 녀석일지도)

St. Fagan와는 메이지무라에 같은 느낌의 시설입니다.
옛 웨일즈의 생활을 틈새 볼 수 있는, 그런 시설입니다.






이것은, 철기 나름(?)의 집이라고 합니다만,
아무도 없다고 했더니, 안으로부터 젊은 스탭이 「헤로」는 나오고,
심장이 튀어 나오자 없고들 쇠미밤 당했군요.

「사과에, 너의 사진을 한 장촬등 인생 행로」

그렇다고 하면,

「사진 비쳐 굉장히 나쁘기 때문에, 미안해요」

라고 거절 당했습니다.
꽤에 나르시스트인 놈이다.


또, 만난 노부부에는, 「당신, 이것, 건물가운데에 들어와 볼 수 있는 것 알고 있어?」
(이)라고 해
근처에 있던 스탭씨에게,

「이아가씨, 안에 들어와 볼 수 있다고 몰랐다 같기 때문에, 당신 제대로 안내해 줘」

(이)라든가 말해 주어서요,
매우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의 숙소는 이쪽.

떨어져 목표방에서 넓이는 충분히.매우 쾌적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여기의 바의 점원가 모두, 젊어서 너무 이습니다.
매우 예의 발라서 프렌드리.그렇지만 아무래도, 영국인에서는 없을 것 같은 느낌.
나, 피로-로 하고 있으면(자), 아무래도 한 명의 스탭씨를 응시하고 있던 것 같아서 ,
이런 바바아의 시선에, 수줍어해 주었군요!
고맙겠습니다!

미안하기 때문에(w
「밖의 자리에 가도 괜찮은가?」
그렇다고 하고 밖에서 식사했습니다.



마시고 싶기 때문에 사라다만 주문.
염소의 치즈와 치킨의 사라다입니다.
맛있었어요.정확히 좋은 양입니다.

혼자서 조용하게 마시고 있으면, 짚짚과 가족 동반이 왔습니다.
나의 주위의 자리를 점거하고,
그렇다면 이제(벌써), 시끄러운 것 무슨은 w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나 , 아이 3명….
좋아요, 별로.
즐거운 듯 하고, 가족 단란으로, 미소주위입니다.
단지, 내가 혼자서 거기에 있으면,



외로움 배증,


(이)가 아닙니까!
나만 한 사람입니다로부터, 아니, 외로운 것이 아닙니다.
전혀.
한 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회적」으로,


「무엇, 이 장소 차이인 동양인, 보고 있는 여기가 외롭지 않은거야」



목표 시선을 느끼면서, 향하러 앉고 있었던 부부에게 윙크 되거나 하고,
견딜 수 없게 되어(www
허둥지둥 방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든 것입니다^^;


이튿날 아침, 아침 식사구와 이것 또 와가 있는 영어를 하는 스탭(50세정도의 이케멘)이 자리에 안내해 주고,
내가, 포트의 커피를 따르지 않고 그대로 하고 있다고(면)이군요,


「이런, 커피는 따르시지 않아?따를까요?」

(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식는 것이 싫고, 마시기 직전까지 따르지 않는 주의)

「아니아니, 스스로 해요」

뭐라고 말하면 왠지,

「자신으로 됩니까!아하하!이것은 실례」

(와)과 웃어졌습니다만, 왜 웃어졌는지 불명합니다….





계속됩니다.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3-

今日は、カーディフに参ります。

カーディフと言えば若い頃、
友人と冬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して、
まぁ、嵐の日に当たるわ、宿ではお湯がでないわ、私は食欲不振、友人は重度の体調不良になったという、
イワク付きの土地でございまして、
そんなカーディフ、リベンジです。

あ、しばらく写真はありません。
なんせ、初の有料高速道路というか橋の有料通行にドキドキして(英国は基本、無料ですので)、
写真どころ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カードで支払いOKです。
料金所では渋滞してます。
前方にいた、小学生の遠足バスから子供らが手を振るので、
すごい笑顔で振り返したら喜んでおりました。
…か、可愛いな…^^


さて、カーディフに着きそうです。
すでに渋滞気味です。
しかも暑いです。カーエアコンをMAXにします。
ここは日本かよ!てなくらい暑かったんです。
しかも、駐車場が満杯で、なかなか止められない → イライラ → 30分後駐車スペースみっけ。
それまでにも紆余曲折ありましてね、
知らずにバスレーンにいたら、タクシーのおじさんに「バスレーンだからここはだめよ」と注意されました。
バスしかだめなようです。すみません。


カーディフといえばまず、お城でしょう。


はい、入場料高かったので外からだけ(w



そして、カーディフといえば、アーケードでしょう。


雨と日差しを避けれていいね!


ええと、



ウェールズの国旗が乱立していて、
私はこの旗のデザインがすこぶる好きなので見てるだけで楽しかったんですが、


なんかね、カーディフ湾に日本語の短歌のプレートがあるってきいてたので探したんですけど、全然見つからなくて、
体力的にもうアウトになって(w

「やっぱりカーディフという町との相性は悪いのだ」

と妙に納得して、
St.Faganという、明治村みたいなところへ行きました。

カーディフ湾は、ちょっと神戸っぽいなと思いましたよね。


早速の、
ウェールズ語と英語の二重表記ですが、
ウェールズ語とかちんぷんかんぷんですね。
土地の人は、ウェールズ語喋ってましたよw ウェールズ愛の深さは、韓国人のそれ以上でございました。(あれこそ本当の愛国心というやつかも)

St. Faganとは明治村にみたいな感じの施設です。
昔のウェールズの生活を垣間見れる、そんな施設です。






これは、鉄器次第(?)のおうちだそうですが、
誰もいないと思ったら、中から若いスタッフが「ヘロー」なんて出てきて、
心臓が飛び出そうなくらいびっくりさせられましたよね。

「お詫びに、おまえの写真を一枚撮らせろ」

といったら、

「写真映りめっちゃ悪いから、すんません」

と、断られました。
なかなかにナルシストな奴だ。


また、出会った老夫婦には、「あなた、これ、建物の中に入って見れるの知ってる?」
といわれ、
近くにいたスタッフさんに、

「このお嬢さんね、中に入ってみることができるって知らなかったみたいだから、あなたちゃんと案内してあげてね」

とか言ってくれましてね、
とても親切な方でした。


で、今宵の宿はこちら。

離れ的お部屋で広さは十分。非常に快適で静かなホテルです。
ここのバーの店員さんが皆、若くてイケメンすぎでした。
とても礼儀正しくてフレンドリー。でもどうやら、英国人ではなさそうな感じ。
私、疲れてたのでぼーっとしてたら、どうも一人のスタッフさんを凝視していたらしく、
こんなババアの視線に、はにかんでくれましたよね!
ありがたいですね!

申し訳ないので(w
「外の席に行ってもいいか?」
といって外で食事しました。



飲みたいのでサラダだけ注文。
ヤギのチーズとチキンのサラダです。
おいしかったですよ。ちょうどよい量です。

ひとりで静かに飲んでると、わらわらと家族連れがやってきました。
私の周りの席を占拠して、
そりゃもう、うるさいのなんのってw

じいちゃんばあちゃん、とうちゃんかあちゃん、子供3人…。
いいんですよ、別に。
楽しそうで、家族団らんで、微笑ましいです。
ただ、私が一人でそこにいると、



寂しさ倍増、


じゃないですか!
私だけ一人ですからね、いや、寂しいわけじゃないんです。
全然。
一人が好きですから。
でも「絵的」に、


「何、この場違いな東洋人、見てるこっちが寂しいじゃないの」



的視線を感じつつ、向かいに座ってたご夫婦にウィンクされたりして、
いたたまれなくなり(www
そそくさと部屋に戻って床に就いたわけでございます^^;


翌朝、朝食にいくとこれまた訛りのある英語を話すスタッフ(50歳くらいのイケメン)が席に案内してくれて、
私が、ポットのコーヒーを注がずにそのままにしてるとですね、


「おや、コーヒーはお注ぎにならない?お注ぎしましょうか?」

なんていうもんですから、
(冷めるのがいやで、飲む直前まで注がない主義)

「いやいや、自分でやりますよ」

なんて言ったらなぜか、

「ご自分でされますか!あはは!これは失礼」

と笑われたんですが、何故笑われたのか不明です…。





つづ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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