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夜
賞味期限当日の豆腐で作った麻婆豆腐
しなびている気がする万能ねぎ
・・・・・鮭フリカケも古かったな
今朝
二日ほど前に作ったゆで卵
柔らかいかな? って気がした玉葱の芯の部分
一週間は経過しているであろう、キャベツ(外から四枚ほど使った五枚目くらい)
冷凍のハッシュポテト(狐色になるまで揚げた)
6枚切りのパンはまだ新しかった気がする。
おなか、イタイです・・・・・orz
짐작이 가는 몬
어젯밤
유효기한 당일의 두부로 만든 마파두부
시들고 있는 것 같은 만능 파
・・・・・연어 후리 내기도 낡았다
오늘 아침
이틀 정도 전에 만든 삶은 달걀
부드러울까? 라는 생각이 든 양파의 심지의 부분
일주일간은 경과하고 있을 것이다, 양배추(밖으로부터 4매 정도 사용한 5매째 정도)
냉동의 해시 포테이토(옅은 갈색이 될 때까지 올렸다)
6매절의 빵은 아직 새로왔던 생각이 든다.
배, 아픕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