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漫画「ハッピータイガー (Happy Tiger)」(1993年) のPAKURI、
盗作COPY 映画マイウェイ 12000キロの真実「My Way」(2011年)
カン・ジェギュ監督、チャン・ドンゴン、オダギリジョーが出演するこの韓国戦争映画マイウェイ12000キロの真実「My Way」(2011) は驚くべきことに主人公がWW2で日本兵・ソ連兵・ドイツ兵を転々とする設定が日本の戦争漫画「ハッピータイガー (Happy Tiger)」(1993年)と全く同じ設定なのだ。
その他、あまりにもパクリ(PAKURI)、COPYが多過ぎて笑える。
韓国「My Way」(2011年)と日本「Happy Tiger」(1993年)の酷似点。
以下、パクリ(PAKURI)、COPY部分を抜粋。
・主人公が「大日本帝国陸軍の将校」
・主人公が「日本兵」として「ノモンハンの戦場」で「ソ連軍と戦う」
・戦闘に敗れて「主人公がソ連軍の兵士となる」
・主人公が「ソ連兵」として「独ソ戦争の戦場」で「ドイツ軍と戦う」
・戦闘に敗れて「主人公がドイツ軍の兵士となる」
・主人公が「ドイツ兵」として「ノルマンディーの戦場」で「連合軍と戦う」
以上、簡単に抜粋した。
ここまで設定・内容が酷似して偶然という言い訳は無理がある。
他にも疑問は尽きない
・Kang Je-gyu監督は「実話が元であり、日本兵からソ連兵、ソ連兵からドイツ兵となった朝鮮人が存在した！」と主張するが根拠不明。
根拠も無く ノルマンディーの「朝鮮人捕虜」として
韓国映画「My Way」の宣伝・予告に使用されている写真
http://www.youtube.com/watch?v=HBdkAHpYf3U
ノルマンディーの韓国人の写真→日本人でしたw
/jp/exchange/photo/read.php?tname=exc_board_53&uid=10090&fid=10090&thread=1000000&idx=1&page=1&number=7613
・そもそも日本兵からソ連兵、ソ連兵からドイツ兵となった人物の存在は、「Happy Tiger」が出版された1993年以前から韓国に存在した主張か？
・朝鮮人の志願兵募集は1938年度から。しかも1938年度はわずか400人。
1939年5月より始まったノモンハン事件には間に合うのだろうか？
・その400人の朝鮮人志願兵でノモンハン事件に参加したのは何人？
その中で参加→生存→捕虜になる確率はどれだけ低い確率だろうか？
・朝鮮人の徴兵が開始されたのは1944年以降なので強制はありえない。
自らの意思で志願しておいて日帝に強制されたNIDA！は笑い者でしかない。
・朝鮮人将校は1938年以前より存在していたが、当然志願制だ。
自らの意思で志願しておいて日帝に強制されたNIDA！は笑い者でしかない。
・では朝鮮人軍属？日本本土の日本人対象の国民徴用令ですら1939年7月。
ノモンハン事件には自分から軍属に志願していない限り間に合わない。
自らの意思で志願しておいて日帝に強制されたNIDA！は笑い者でしかない。
・ノルマンディーで撮影された元ソ連兵のドイツ軍アジア系兵士が有名だが、
当時のソ連には朝鮮系民族を含むアジア系兵士が普通に存在していた。
本当に「Happy Tiger」(1993年)を知らなかった？偶然か？
・「Happy Tiger」は宮崎駿(Miyazaki Hayao)が著書「宮崎駿の雑想ノート」において話題に出すくらい日本では有名な漫画。
・小林源文(Kobayashi Motohumi)の漫画は、多くの作品が韓国で翻訳されたり出版されている。
※決定的証拠w 「Happy Tiger」韓国語版
上記の点からも偶然という言い訳は
やはり無理がある。
そもそも偶然では言い訳できない
韓国映画の日本のPAKURI、COPY
過去の前科は腐るほどあるのだ。
（出典：gurasan 氏）
<＃｀Д´>日本のPAKURI、COPYであることを外国人に暴露したら射殺するNIDA！！
일본 만화「해피 타이거 (Happy Tiger) 」(1993년) 의PAKURI,
도작 COPY 영화 마이 웨이 12000킬로의 진실「My Way」(2011년)
캔・제규 감독, 장・돈곤, 오다기리 죠가 출연하는 이 한국전쟁영화 마이 웨이 12000킬로의 진실 「My Way」(2011)는 놀랄 만한 일로주인공이 WW2로 일본병・소련병・독일병을 전전하는 설정이일본의 전쟁 만화「해피 타이거 (Happy Tiger) 」(1993년)와완전히 같은 설정이다.
그 외, 너무파크리(PAKURI), COPY가 너무 많아서 웃을 수 있다.
한국 「My Way」(2011년)와 일본 「Happy Tiger」(1993년)의 혹사점.
이하, 파크리(PAKURI), COPY 부분을 발췌.
・주인공이 「대일본 제국 육군의 장교」
・주인공이 「일본병」로서 「노몬한의 전장」로 「소련군과 싸우는」
・전투에 져 「주인공이 소련군의 병사가 되는」
・주인공이 「소련병」로서 「독일소 전쟁의 전장」로 「독일군과 싸우는」
・전투에 져 「주인공이 독일군의 병사가 되는」
・주인공이 「독일병」로서 「Normandie의 전장」로 「연합군과 싸우는」
이상, 간단하게 발췌했다.
여기까지 설정・내용이 지나치게 닮아 우연히 말하는 변명은 무리가 있다.
그 밖에도 의문은 끝이 없다
・Kang Je-gyu 감독은「실화가 원이며, 일본병으로부터 소련병,소련병으로부터 독일병이 된 한국인이 존재했다！」라고 주장하지만 근거 불명.
근거도 없게 Normandie의「한국인 포로」로서
한국 영화 「My Way」의 선전・예고에 사용되고 있는 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HBdkAHpYf3U
Normandie의 한국인의 사진→일본인이었습니다 w
・원래 일본병으로부터 소련병, 소련병으로부터 독일병이 된 인물의 존재는, 「Happy Tiger」가 출판된 1993년 이전부터 한국에 존재한 주장인가？
・한국인의 지원병 모집은 1938년도부터.게다가 1938년도는 불과 400명.
1939년 5월부터 시작된 노몬한 사건에는 늦지 않은 것일까？
・그 400명의 한국인 지원병으로 노몬한 사건에 참가한 것은 몇 사람？
그 중에 참가→생존→포로가 되는 확률은 얼마나 낮은 확률일까？
・한국인의 징병이 개시된 것은 1944년 이후이므로 강제는 있을 수 없다.
스스로의 의사로 지원해 두고 일제에 강제당한 NIDA！(은)는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인 장교는 1938년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지만, 당연히 지원제다.
스스로의 의사로 지원해 두고 일제에 강제당한 NIDA！(은)는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에서는 한국인 군속？일본 본토의 일본인 대상의 국민 징용령으로조차 1939년 7월.
노몬한 사건에는 자신으로부터 군속에 지원하고 있지 않는 한 늦는다.
스스로의 의사로 지원해 두고 일제에 강제당한 NIDA！(은)는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Normandie에서 촬영된 원소련병의 독일군아시아계 병사가 유명하지만,
당시의 소련에는 조선계 민족을 포함한 아시아계 병사가 보통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정말로 「Happy Tiger」(1993년)를 몰랐다？우연히인가？
・「Happy Tiger」는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가저서「미야자키 하야오의 잡상노트」에 두고화제에 낼 정도로 일본에서는 유명한 만화.
・코바야시원문(Kobayashi Motohumi)의 만화는,많은 작품이 한국에서 번역되거나 출판되고 있다.
※결정적 증거 w 「Happy Tiger」한국어판
상기의 점으로부터도 우연히 말하는 변명은
역시 무리가 있다.
원래 우연히에서는 변명 할 수 없다
한국 영화의 일본의 PAKURI, COPY
과거의 전과는 썩는 만큼 있다.
(출전：gurasan 씨)
<＃｀Д´>일본의 PAKURI, COPY인 것을외국인에게 폭로하면 사살하는 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