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もまた日帝残滓ですね ＾＾
そしてオチも忘れない朝鮮人 ＾＾
初日から…’除夜の鐘行事スリ相次いだ摘発
辛卯年新年初日の1日、8万人余りの人波が集まった”除夜の鐘”多種行事場所で混雑した合間を
利用して他人の財布をさっと盗もうとしていたスリらが相次いで捕まった。
ソウル地方警察庁地下鉄警察隊は1日、行事が行われたソウル、鍾路区（チョンノグ）、普信閣
（ポシンカク）近隣で金品を盗んだ疑惑(窃盗)でチョ某(29)氏など4人を捕まえて全て非拘束立件した。
チョ氏は多種行事が終わった直後の0時15分頃、地下鉄鍾閣（チョンガク）駅5番出口の前で公演を
観覧したイ某(21.女)氏のカバンから現金など24万3千ウォン相当の金品が入っている財布を盗んで現場で検挙された。
チュ謀(67)氏は前日午後11時15分頃普信閣（ポシンカク）の前交差点でキム某(23)氏のズボン後ろの財布から現金10万ウォンが入っている財布をさっと盗んだ。
大学生イ某(22)氏は鍾閣（チョンガク）駅へ向かう電車に乗っていたシンガポールのS(23.女)氏のカバンの中から98万ウォンが入った財布をこっそりと取り出し行事場所でも人々のカバンに手をつけて警察に捕まった。
警察は「零下10度の寒い天気でも浮き立った雰囲気を狙ったスリが間違いなく現れた」として「財布はポケットに入れてカバンも管理しやすく前で結んだ方が良い」と話した。
http://news.donga.com/Series/List_70030000000116/3/70030000000116/20110101/33644532/1
犯罪民族朝鮮人の煩悩は除夜の鐘ごときでは浄化できませんね
ﾌｯ(´∀+`)y-”~~~
이것도 또 일제 잔재군요 ＾＾
그리고 끝도 잊지 않는 한국인 ＾＾
첫날부터…’제야의 종 행사 스리 잇따른 적발
신 묘년 신년 첫날의 1일, 8 만여명의 인파가 모인"제야의 종"다종 행사 장소에서 혼잡한 사이를
이용해 타인의 지갑을 휙 훔치려 하고 있던 스리등이 연달아 잡혔다.
서울 지방 경찰청 지하철 경찰대는 1일, 행사를 한 서울, 종로구(톨노그), 보신각
(포신카크) 근린에서 금품을 훔친 의혹(절도)으로 조모(29) 씨 등 4명을 잡아 모두비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다종 행사가 끝난 직후의 0시 15분 무렵, 지하철종각(톨가크) 역 5번 출구의 앞에서 공연을
관람한 이모(21.녀) 씨의 가방으로부터 현금 등 24만 3천원 상당한 금품이 들어가 있는 지갑을 훔쳐 현장에서 검거되었다.
츄모(67) 씨는 전날 오후 11시 15분 무렵 보신각(포신카크)의 전 교차점에서 김모(23) 씨의 바지 뒤의 지갑으로부터 현금 10만원이 들어가 있는 지갑을 휙 훔쳤다.
대학생이모(22) 씨는 종각(톨가크) 역으로 향하는 전철을 타고 있던 싱가폴의 S(23.녀) 씨의 가방중에서 98만원이 들어온 지갑을 남몰래 꺼내 행사 장소에서도 사람들의 가방에 손을 대고 경찰에 잡혔다.
경찰은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서도 들뜬 분위기를 노린 스리가 틀림없이 나타났다」라고 해 「지갑은 포켓에 넣어 가방도 관리하기 쉽게 전으로 묶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news.donga.com/Series/List_70030000000116/3/70030000000116/20110101/33644532/1
범죄 민족 한국인의 번뇌는 제야의 종마다 나무에서는 정화할 수 없지 않아요
훅(′∀+`)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