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毎日、
金儲けの為に股を開いていた売春婦でしょ?
刃物は近くにあったんだからさ、嫌ならば死ぬ自由はあったんだよ♪
今からでも遅くは無いぞ?
(嘲笑
한국인 위안부
매일 매일,
돈벌이를 위해 가랑이를 열고 있던 매춘부겠지?
칼날은 근처에 있었으니까 , 싫으면 죽는 자유는 있었어 ♪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아?
(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