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ソウルの大気中の一酸化二窒素の濃度
が10年連続で基準値を上回ったことが分かった。
ソウル市政開発院は7日に発表した報告書を通じ、ソウルの大気中の一酸化二窒素の濃度が
2000年から2009年まで毎年、
基準値の0.03ppmを上回ったと明らかにした。
道路沿いの一酸化二窒素の濃度は0.049~0.0057ppm、
住居地域にある都市大気測定地点の濃度は0.034ppm~0.038ppmで、
市が窒素酸化物排出低減政策を持続的に推進したにもかかわらず、
目に見える改善効果が表れていないと指摘した。
同市は2006年に「首都圏大気環境改善基本計画」を通じ、2014年までに
大気中の粒子状物質と一酸化二窒素の濃度を画期的に下げるとし、
車などの汚染物質排出量低減に向けた政策を進めてきた。
同研究院は、一酸化二窒素排出量の低減の最も効果的な方策は政府が
新車の汚染物質排出許容基準を強化することだとし、地方自治体も
排出基準がより厳格な車が販売されるよう支援すべきだと提案した。
ソース : 聯合ニュース 2011/12/07 14:48 KST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1/12/07/0200000000AJP201112070022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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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確認です。
一酸化二窒素でいいんだな?
N2Oなんだな?
二酸化窒素 NO2ではなく。
まあ、また、馬鹿が小学生並のマチガイをしてるだけだとは思うが、
大変なN2Oの状況ですね。
【서울 연합 뉴스 】
서울의 대기중의일산화2 질소의 농도가 10년 연속으로 기준치를 웃돈 것을 알았다.
서울 시정 개발원은 7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서 서울의 대기중의 일산화2 질소의 농도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기준치의 0.03 ppm를 웃돌았다고 분명히 했다.
도로 가의 일산화2 질소의 농도는 0.049~0.0057 ppm,
주거지역에 있는 도시 대기 측정 지점의 농도는 0.034ppm~0.038 ppm로,
시가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다고 지적했다.
동시는 2006년에「수도권 대기 환경 개선 기본계획」를 통해서 2014년까지
대기중의 입자장 물질과 일산화2 질소의 농도를 획기적으로 내린다고 해,
차등의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향한 정책을 진행시켜 왔다.
동연구원은,일산화2 질소배출량의 저감의 가장 효과적인 방책은 정부가
신차의 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해, 지방 자치체도
배출 기준이 보다 엄격한 차가 판매되도록(듯이)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스 : 연합 뉴스 2011/12/07 14:48 KST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1/12/07/0200000000AJP201112070022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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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확인입니다.
일산화2 질소로 좋다?
N2O야?
이산화질소 NO2는 아니고.
뭐, 또, 바보가 초등 학생수준의 마치 사나이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대단한 N2O의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