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の「iPhone 4S」販売の仮差し止め命令申請
イタリアで却下
http://japan.cnet.com/apple/35009797/
Josh Lowensohn （CNET News） 翻訳校正： 湯本牧子 長谷睦 2011.10.27
サムスンがAppleの「iPhone 4S」の販売仮差し止め命令を申請していた件で、このほどイタリアの裁判所がこの申請を却下する判断を示したと報じられた。これにより欧州での同端末の販売阻止を目指していたサムスンの働きかけは障害にぶつかった形となる。
イタリアの報道機関Agenzia Giornalistica Italia（AGI）は現地時間10月26日、サムスンが10月に入って申し立てていた同国でのiPhone 4S販売仮差し止め命令の申請を、ミラノの裁判所が退けたと伝えた。
今回の決定は、サムスンの申請に関する審理の中で下された。この申請はAppleの最新型スマートフォンであるiPhone 4Sが発表された翌日に提出されたもので、この中でサムスンは、ワイヤレス技術に関する同社の特許2件をAppleが侵害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
サムスンはこの際、法的措置を発表するブログ投稿で次のように書いていた。「Appleは、われわれの知的財産権を甚だしく侵害し、われわれの技術を無償で利用し続けてきた。われわれの発明を保護するために法的な措置をとら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きたと考えている」
Samsung Telecommunications Americaの広報担当者は、今回の判事の決定についてコメントを避けた。
AGIの記事によると、イタリアの裁判所は12月16日に開催予定の次回の審理に向け、両社がそれぞれの主張を裏付けるさらなる情報を提出することを許可しているという。一方で今回の決定により、Appleは他の21カ国と同様にイタリアにおいても、予定通り10月28日にiPhone 4Sを発売する計画を進められることになった。
삼성의 「iPhone 4 S」판매의 가금지 명령 신청
이탈리아에서 각하
http://japan.cnet.com/apple/35009797/
Josh Lowensohn (CNET News) 번역 교정： 유모토 마키코 하세 무츠미 2011.10.27
삼성이 Apple의 「iPhone 4 S」의 판매 가금지 명령을 신청하고 있던 건으로, 이번에 이탈리아의 재판소가 이 신청을 각하 하는 판단을 나타냈다고 보도되었다.이것에 의해 유럽에서의 동단말의 판매 저지를 목표로 하고 있던 삼성의 움직임은 장해에 부딪친 형태가 된다.
이탈리아의 보도 기관 Agenzia Giornalistica Italia(AGI)는 현지시간 10월 26일, 삼성이 10월에 들어가 제기하고 있던 동국으로의 iPhone 4 S판매 가금지 명령의 신청을, 밀라노의 재판소가 치웠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삼성의 신청에 관한 심리 중(안)에서 내려졌다.이 신청은 Apple의 최신형 스마트 폰인 iPhone 4 S가 발표된 다음날에 제출된 것으로, 이 안에서 삼성은, 무선 기술에 관한 동사의 특허 2건을 Apple가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삼성은 이 때, 법적 조치를 발표하는 브로그 투고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Apple는, 우리의 지적 재산권을 심하게 침해해, 우리의 기술을 무상으로 계속 이용해 왔다.우리의 발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
Samsung TelecommunicationsAmerica의 홍보 담당자는, 이번 판사의 결정에 대하고 코멘트를 피했다.
AGI의 기사에 의하면, 이탈리아의 재판소는 12월 16일에 개최 예정의 다음 번의 심리를 향해서 양 회사가 각각의 주장을 증명하고 말이야들 되는 정보를 제출하는 것을 허가하고 있다고 한다.한편으로 이번 결정에 의해, Apple는 다른 21개국과 같게 이탈리아에 있어도, 예정 대로 10월 28일에 iPhone 4 S를 발매할 계획을 진행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