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サンは解放直後、日本人たちが残して行ったオデン製造施設と人材をそのまま譲り受けて、おでんの本場になった。原料の魚が豊富で小麦粉が半分を越える他の地域と違い新鮮な魚肉を70%以上混ぜるから味が優れていたのだ」
それから朝鮮戦争を前後して、韓国では「数少ない庶民のタンパク質」というイメージが付き、今でも安物というイメージはありますが国民的な支持を得ている食べ物の一つです。
しかし問題は、このブサンオデン(韓国語でオムックですが書きにくいからおでんとしますね)が商標登録されてなかったことを利用し、サンホ、デリムなど色んな企業が「ブサンおでん」という商品を発売したのです。もちろんブサン地域とも、オリジナルのブサンおでんとも関係ありません。
さらにはCJなど財閥系の会社まで平気に「ブサンおでん」を名乗る商品を多彩に用意して発売、本当のブサンおでんは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ています。一時60%を軽く超えていたシェアが40%まで急減しました。すでに釜山(プサン)地域の企業が生産したブサンおでんの70~80%は路上屋台を中心に流通しているのが実情です。大手マートなどを通じての大企業製品の無差別普及が大きく響いたようですね。
それに、問題はその態度です。
CJ社の関係者は「ブサンおでんといういのは四角形態と濃厚な黄色、高い魚肉比重などいくつかの共通点を持ったおでんの種類を示す言葉だ。単に釜山(プサン)で作ったといってプサンおでんだというのは時代遅れな話」と話しています。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08145804547&p=chosun
costa氏が発見した釜山おでん屋
日本文化がないと朝鮮人の生活は成り立ちませんね。
「부산은 해방 직후, 일본인들이 남겨 간 오덴 제조 시설과 인재를 그대로 양도하고, 오뎅의 본고장이 되었다.원료의 물고기가 풍부하고 소맥분이 반을 넘는 다른 지역과 달라 신선한 어육을70%이상 혼합하기 때문에 맛이 우수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국 전쟁을 전후 하고, 한국에서는 「얼마 안되는 서민의 단백질」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붙어, 지금도 싸구려라고 하는 이미지는 있습니다만 국민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음식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브산오덴(한국어로 옴크입니다만 쓰기 어렵기 때문에 오뎅으로 하네요)이 상표 등록되지 않았던 것을 이용해, 산호, 데림 등 여러 가지 기업이 「부산 오뎅」이라고 하는 상품을 발매했습니다.물론 부산 지역과도, 오리지날의 부산 오뎅과도 관계 없습니다.
또 CJ 등 재벌계의 회사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부산 오뎅」을 자칭하는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해 발매, 진짜 부산 오뎅은 큰 데미지를 받고 있습니다.일시 60%을 가볍게 넘고 있던 쉐어가 40%까지 급감했습니다.벌써 부산(부산) 지역의 기업이 생산한 부산 오뎅의70~80%는 노상 포장마차를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대기업 마트등을 통한 대기업 제품의 무차별 보급이 크게 영향을 준 것 같네요.
게다가, 문제는 그 태도입니다.
CJ사의 관계자는 「부산 오뎅이라고 하는 있어 것은 사각형태와 농후한 황색, 비싼 어육 비중 등 몇개의 공통점을 가진 오뎅의 종류를 나타내는 말이다.단지 부산(부산)에서 만들었다고 해 부산 오뎅이라고 하는 것은 시대착오인 이야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08145804547&p=chosun
costa씨가 발견한 부산 오뎅가게
일본 문화가 없으면 한국인의 생활은 성립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