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僧侶 日本の禅は偽物 韓国が本物とフランスで発表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1003&f=national_1003_049.shtml
サーチナ 2011.10.3
韓国仏教の広報のため、9月27日からフランスを訪問した曹渓宗総務院長チャスン僧侶(57)は1日(現地時間) 、記者団と懇談会を行った。席上で、日本語の「禅(ぜん・Zen)」という用語は間違っており、韓国仏教の特徴である「参禅(チャムソン・Thomson)」という用語を世界の人々に広く知らしめたいと強調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韓国メディアは「日本用語の『禅』は偽物、私たちの用語『参禅』を世界に知らせる」と題し、詳細を伝えた。
チャスン僧侶は「私たち(韓国仏教)は1700年の歴史を自負しているが、事実上、世界の人々は韓国仏教をよく知らずにいる。
アジアの遺物や美術品を展示した、パリのギメ東洋美術館で、『参禅』が日本の『禅』と間違って紹介されているのを見て、自尊心が傷つけられた。『参禅』という私たちの固有の言葉で統一し、世界の人々にこれを知らせたい」と強調した。
チャスン僧侶は、今後は韓国仏教を世界に知らせることに力を注ぐため、米国コロンビア大韓国学研究学生たちに毎年10万ドルを支援するなど人材養成を行う。また、現地文化や言語が分かる外国人僧侶を通した布教活動や、国連に僧侶を派遣して韓国仏教を知らせる方案などを推進する意向を明らかにした。
さらに「これらの広報活動の結果、外国人が韓国仏教文化を体験するために韓国へ来れば、観光収入も増加し、精進料理とともに、韓国料理も世界化される」と語ったという。
チャスン僧侶ら一行は、韓国文化院、パリ7大学などで韓国仏教の広報活動を行い、イリーナ・ボコバユネスコ事務総長と面談するなど、5泊6日間の日程を消化し、韓国に2日、帰国した。
한국 승려 일본의 선은 가짜 한국이 진짜와 프랑스에서 발표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1003&f=national_1003_049.shtml
서치나 2011.10.3
한국 불교의 홍보이기 때문에, 9월 27일부터 프랑스를 방문한 조계종총무원장 체슨 승려(57)는 1일(현지시간) , 기자단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석상에서, 일본어의「선(상・Zen)」라고 하는 용어는 잘못하고 있어 한국 불교의 특징인「참선(체무손・Thomson)」라고 하는 용어를 세계의 사람들에게 넓게 알리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한국 미디어는「일본 용어의『선』는 가짜, 우리의 용어『참선』를 세계에 알리는」라고 제목을 붙여, 상세를 전했다.
체슨 승려는「우리(한국 불교)는 1700년의 역사를 자부하고 있지만, 사실상, 세계의 사람들은 한국 불교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의 유물이나 미술품을 전시한, 파리의 기메 동양 미술관에서, 『참선』가 일본의『선』와 잘못해서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자존심을 손상시킬 수 있었다.『참선』라고 하는 우리의 고유의 말로 통일해, 세계의 사람들에게 이것을 알리고 싶은」라고 강조했다.
체슨 승려는, 향후는 한국 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것에 힘을 쏟기 위해, 미국 콜롬비아대 한국학 연구 학생들에게 매년 10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인재 양성을 실시한다.또, 현지 문화나 언어를 알 수 있는 외국인 승려를 통한 포교 활동이나, 유엔에 승려를 파견해 한국 불교를 알리는 분 안등을 추진할 의향을 분명히 했다.
한층 더「이러한 홍보 활동의 결과, 외국인이 한국 불교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한국에 오면, 관광수입도 증가해, 정진 요리와 함께, 한국요리도 세계화 되는」라고 말했다고 한다.
체슨 승려외일행은, 한국 문화원, 파리 7대학등에서 한국 불교의 홍보 활동을 실시해, 이리나・보코바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등,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해, 한국에 2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