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業界で売上高世界1位を守り続けてきたサムスン。しかし、最近になって
その勢いにも衰えが見え始めている。
90年代まで世界を制していた日本の電器メーカーが、かつての勢いを失って久しい。
日立のテレビ部門は台湾や中国企業からOEM供給を受け、ブランドのみを残す
かたちになり、ソニーはテレビ事業でここ8年連続赤字を記録している。
一方、韓国のサムスンは2006年からテレビ市場の世界シェアで1位となり、メモリー
半導体部門でもトップだ。LG電子もテレビで2位、エアコンで1位とグローバル電子
企業に成長した。韓国の電子機器メーカーの製品が日本の模倣と言われていた時代には
想像もつかなかったことだ。
しかし、グーグルがモトローラを買収したように、ここ数年のIT産業は激しく変化して
いるが、韓国企業がその流れを読みきれてないと憂慮する声が多い。実際、サムスンの
テレビ市場のシェアは落ちてきており、液晶パネルなどの部品販売の業績も赤字となっている。
LGディスプレイのクォン・ヨンス社長はこう語る。
「韓国企業はスマートテレビ、3Dテレビなどの高価格、高付加価値の製品開発に
力を入れているが、顧客がそれを求めているとは限らない」
これは技術向上にこだわりすぎたあまり、消費者のニーズを読み誤ってしまった
日本メーカーの姿とも重なる。
また、携帯電話市場で成功したサムスンとLG電子だが、スマートフォンの参入に乗り遅れ、
アップルとグーグルが主導するモバイルの新しいモデルに適応するのに苦労している。
韓国は以前からソフトウェアが弱いと言われてきたが、いまではハードウェアも危ういと
されている。世界のIT業界で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が趨勢となっているいま、
ハードウェアの需要が減ることが予想されているからだ。
한국 전자 산업의 몰락 동아일보보다 by현대 비지니스
모습이 되어, 소니는 텔레비젼 사업으로 최근 8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기술 향상너무 에 집착한 너무, 소비자의 요구를 잘못 읽어 버린
IT업계에서 매상고 세계 1위를 계속 지켜 온 삼성.그러나, 최근이 되어
그 기세에도 쇠약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90년대까지 세계를 억제하고 있던 일본의 전기 메이커가, 한 때의 기세를 잃어 오래 되다.
히타치의 텔레비젼 부문은 대만이나 중국 기업으로부터 OEM 공급을 받아 브랜드만을 남기는
한편, 한국의 삼성은 2006년부터 TV 시장의 세계 쉐어로 1위가 되어,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도 톱이다.LG전자도 텔레비젼으로 2위, 에어콘으로 1위와 글로벌 전자
기업으로 성장했다.한국의 전자기기 메이커의 제품이 일본의 모방이라고 말해졌던 시대 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굿 한패가 모토로라를 매수한 것처럼, 최근 몇년의 IT산업은 격렬하게 변화해
있지만, 한국 기업이 그 흐름을 다 읽을 수 있지 않다고 우려하는 소리가 많다.실제, 삼성의
TV 시장의 쉐어는 떨어져 내리고 있어 액정 파넬등의 부품 판매의 실적도 적자가 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쿠·욘스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한국 기업은 스마트 TV, 3 DTV등의 고가격, 고부가 가치의 제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지만, 고객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일본 메이커의 모습과도 겹친다.
또, 휴대 전화 시장에서 성공한 삼성과 LG전자이지만, 스마트 폰의 참가에 놓쳐
애플과 굿 한패가 주도하는 모바일의 새로운 모델에 적응하는데 고생하고 있다.
한국은 이전부터 소프트웨어가 약하다고 말해져 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하드웨어도 위험하면
되고 있다.세계의 IT업계에서 곳간 땅두릅 컴퓨팅이 추세가 되고 있는 지금,
하드웨어의 수요가 줄어 드는 것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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