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と東電に宣戦布告 東京都が天然ガス発電所 (ゲンダイネット)
東京都が独自に「天然ガス発電所」をつくる組織横断の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た。電力の最大の消費地・東京で“地産地消”を進める計画だが、このプロジェクトには、この国の電力会社の異常な独占状態にメスを入れる目的もある。旗振り役の猪瀬直樹副知事に話を聞いた。
天然ガス発電所は、つくることと同時にプロセス自体も目的なのです。これをもって、国と東電と戦う。国の審議会は既得権益や利害関係者の集まりで、今後、堂々巡りの議論が繰り返され、何の改革も進まないのは目に見えている。具体的な「発電所」というビジネスを持ち込むことで、東電独占の一角を崩していこうと思っているのです。
発端は、東電の要領を得ない対応、いい加減さだという。
都の施設全体の電力消費は８０万キロワットですが、約２７０の施設がそれぞれ東電と契約を結んでいるので、単価はバラバラ。毎時ごとの電力使用状況のデータを知りたくても、東電に求めたところ、正確なデータが出せないという施設が半分の１４７もありました。独占事業なので、お客さんが当たり前のように電気料金を支払ってくれると思っているからズサンなのです。
公共性のある送電設備を使う託送料はいくらなのか。燃料費や利幅の根拠も、ワケのわからない「総括原価方式」で不透明。ですから、東京都が「発電所ビジネス」と「行政」という立場で東電にひとつひとつ請求し、情報を出させるつもりです。東京都を代表して交渉すれば、東電は、弱小業者を相手にしてきたようにはいきません。
都が計画する天然ガス発電所は、原発１基分にあたる１００万キロワット級。都内のピーク時電力の不足分を補う切り札と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都が発電所用地を提供、事業に公費は入れず、ＰＦＩなど民間からの投資を念頭に置く。今月１５日には、候補地を江東区と江戸川区の都有地５カ所に絞り込んだ。
原発は今後減っていくでしょう。東電は古い火力発電所を慌てて稼働させていますが、老朽化して壊れた後、新設する投資余力はありません。その時、日本の電力供給をどう維持していくのか。
このプロジェクトは、「エリアごとに分散化した地産地消の発電所」という新しい事業モデルになります。
送電会社を東電から分離した場合、どうなるのかといった議論にも進展する。電気の適正価格も見えてくる。
東京都が、電力市場の活性化と規制撤廃の先頭に立ち、電力独占の異常な状態を改革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日刊ゲンダイ2011年9月16日掲載）
[ 2011年9月19日10時00分 ]
나라와 도쿄전력에 선전포고 도쿄도가 천연가스 발전소 (겐다이넷트)
도쿄도가 독자적으로 「천연가스 발전소」를 만드는 조직 횡단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전력의 최대의 소비지·도쿄에서“치산지소”를 진행시킬 계획이지만, 이 프로젝트에는, 이 나라의 전력회사의 비정상인 독점 상태에 메스를 가하는 목적도 있다.신호 등의기를 흔들기역의 이노세 나오키 부지사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천연가스 발전소는, 만드는 것으로 동시에 프로세스 자체도 목적입니다.이것을 가지고, 나라와 도쿄전력과 싸운다.나라의 심의회는 기득권이익이나 이해관계자의 모임에서, 향후, 공전의 논의가 반복해져 어떤 개혁도 진행되지 않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구체적인 「발전소」라고 하는 비지니스를 반입하는 것으로, 도쿄전력 독점의 일각을 무너뜨려 가려고 생각합니다.
발단은, 도쿄전력의 요령 부득인 대응, 적당함이라고 한다.
도의 시설 전체의 전력 소비는 80만 킬로와트입니다만, 약 270의 시설이 각각 도쿄전력과 계약을 맺고 있으므로, 단가는 뿔뿔이.매시마다의 전력 사용 상황의 데이터를 알고 싶어도, 도쿄전력에 요구했는데, 정확한 데이터를 낼 수 없다고 하는 시설이 반의 147이나 있었습니다.독점 사업이므로, 손님이 당연한 듯이 전기요금을 지불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즈산입니다.
공공성이 있는 송전 설비를 사용하는 탁송료는 얼마인가.연료비나 이익의 폭의 근거도, 이유의 모르는 「총괄원가방식」으로 불투명.그러니까, 도쿄도가 「발전소 비지니스」와「행정」이라고 하는 입장에서 도쿄전력에 하나 하나 청구해, 정보를 내게 할 생각입니다.도쿄도를 대표해 교섭하면, 도쿄전력은, 약소 업자를 상대로 해 온 것처럼 네 오지 않습니다.
도가 계획하는 천연가스 발전소는, 원자력 발전 1기분에 해당하는 100만 킬로와트급.도내의 피크시 전력의 부족분을 보충하는 비장의 카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가 발전소 용지를 제공, 사업에 공비는 넣지 않고, PFI 등 민간으로부터의 투자를 염두에 둔다.이번 달 15일에는, 후보지를 코토구와 에도가와구의 도유지 5개소에 좁혔다.
원자력 발전은 향후 줄어 들어 가겠지요.도쿄전력은 낡은 화력 발전소를 당황해서 가동시키고 있습니다만, 노후화 해 망가진 후, 신설하는 투자 여력은 없습니다.그 때, 일본의 전력 공급을 어떻게 유지해 가는 것인가.
이 프로젝트는, 「에리어 마다 분산화한 치산지소의 발전소」라고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됩니다.
송전 회사를 도쿄전력으로부터 분리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가 한 논의에도 진전한다.전기의 적정가격도 보여 온다.
도쿄도가, 전력 시장의 활성화와 규제 철폐의 선두에 서, 전력 독점의 비정상인 상태를 개혁하려고 생각합니다.
(일간 겐다이 2011년 9월 16일 게재)
[ 2011년 9월 19일 10시 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