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の質とかいう以前に、韓国って、本当に仕事が無いんだな。
2000年 | 2001年 | 2002年 | 2003年 | 2004年 | 2005年 | 2006年 | 2007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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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へ | 973 | 992 | 1776 | 1789 | 1800 | 1801 | 3600 | 3600 |
日本人へ | 145 | 262 | 344 | 363 | 387 | 460 | 398 | 390 |
2000年 | 2001年 | 2002年 | 2003年 | 2004年 | 2005年 | 2006年 | 2007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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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請数 | 1383 | 2327 | 4445 | 4434 | 6458 | 8844 | 8826 | 11385 |
発給倍率 | 1.42 | 2.35 | 2.50 | 2.47 | 3.59 | 4.91 | 2.45 | 3.16 |
3.査証発給枠拡大の経緯
(1)1999年の協定発効当初、日韓両政府は、日韓ワーキング・ホリデー査証の発給枠を年1000件としていたが、
韓国側からの申請者の急増に伴い、2002年より双方で同査証発給枠を1800件に拡大した。
(2)その後も申請者数が増加し続けたため、2006年発給分より、日韓両政府は、同査証発給枠を現行の2倍の
3600件に拡大。
(3)この拡大後も引き続き申請者数及び発給倍率は上昇を続け、2008年4月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訪日
の際の日韓首脳会談において、 両首脳は、WH制度の適正な利用を確保し、また、双方向の利用を拡大するため
の措置をとりつつ、同査証発給枠を、2009年に倍の7200件に、また、 2012年までに1万件に拡大することで合意。
2008年12月に日韓両国間で口上書を交換し、2009年からの査証発給枠倍増に係る所要の手続を完了し た。
http://www.mofa.go.jp/mofaj/area/korea/nk_wholiday.html
どれほど反日を叫んでも、日本に依存って不幸だよな。
国名も『大哀れ民国
』と改称するとかして、他国の憐憫を乞うのが似合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な。
생활의 질이라든가 하기 이전에, 한국은, 정말로 일이 없다.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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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 973 | 992 | 1776 | 1789 | 1800 | 1801 | 3600 | 3600 |
일본인에 | 145 | 262 | 344 | 363 | 387 | 460 | 398 | 390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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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수 | 1383 | 2327 | 4445 | 4434 | 6458 | 8844 | 8826 | 11385 |
발급 배율 | 1.42 | 2.35 | 2.50 | 2.47 | 3.59 | 4.91 | 2.45 | 3.16 |
3.사증 발급범위 확대의 경위
(1) 1999년의 협정 발효 당초, 일한 양정부는, 일한 워킹・할리데이 사증의 발급범위를연 1000건으로 하고 있었지만,
한국측으로부터의 신청자의 급증에 수반해, 2002년부터 쌍방에서 동사증 발급범위를1800건으로 확대했다.
(2)그 후도 신청자수가 계속 증가했기 때문에, 2006년 발급분부터, 일한 양정부는, 동사증 발급범위를 현행의 2배의
3600건에 확대.
(3)이 확대 후도 계속해 신청자수 및 발급 배율은 상승을 계속해, 2008년 4월의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 방일
때의 일한 정상회담에 대하고, 양수뇌는, WH제도의 적정한 이용을 확보해, 또, 쌍방향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가 조치를 취하면서, 동사증 발급범위를,2009년에 배의 7200건에, 또, 2012년까지 1만건으로 확대하는 것에 합의.
2008년 12월에 일한 양국간에 외교 문서를 교환해, 2009년부터의 사증 발급범위 배증과 관련되는 필요한 수속을 완료해 .
http://www.mofa.go.jp/mofaj/area/korea/nk_wholiday.html
얼마나 반일을 외쳐도, 일본에 의존은 불행해.
국명도 『대가련 민국』라고 개칭한다든가 하고, 타국의 연민을 청하는 것이 어울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