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年3月1日発行高等学校国史(下)」の139ページには、食料収奪について次のような記述がある。
『......しかし、米穀収奪だけは目標通り遂行したので、わが国の農村経済を破綻に追い込んだ。 増産量を大幅に越える量の
米穀が収奪されたので、わが国の農民は、食料事情の極度の悪化のため、飢餓線上をさまよった』
そして国史(下)の165ペ?ジには、次のような民族企業の成長についての記述がある。
『当時の民族企業はいくつかの類型に分類できる。 一つは、地主出身の企業家が地主と商人の資本を集め大規模工場を建
てたものであり、もう一つは、庶民出身の商人たちが資本を集め、新しい企業分野を開拓したものだった』
☆彡質問。 どうやって地主とか商人は、資本を集めたの?
1 天から降ってきた
2 地から湧いた
3 空間から発生した
何か売るものでもあったのかな?
何を仕入れたのかな?
誰に売ったのかな?
どのようにして売ったのかな?
1_米穀が収奪された
2_地主出身の企業家が地主と商人の資本を集め
何を、 誰から仕入れて、 誰に売ったのかな?
本当に騙されているの? 何も矛盾を感じないの?
「2001년 3월 1일 발행고등 학교 국사(아래)」의 139 페이지에는, 식료 수탈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
『......그러나, 미곡 수탈만은 목표 대로 수행했으므로, 우리 나라의 농촌 경제를 파탄에 몰아넣었다. 증산량을 큰폭으로 넘는 양의
미곡이 수탈 되었다것으로, 우리 나라의 농민은, 식료 사정의 극도의 악화를 위해, 기아선상을 헤맨』
그리고 국사(아래)의 165페?지에는, 다음과 같은 민족 기업의 성장에 대한 기술이 있다.
『당시의 민족 기업은 몇개의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지주 출신의 기업가가 지주와 상인의자본을 모음대규모 공장을 건
것이며, 하나 더는, 서민 출신의 상인들이자본을 모음, 새로운 기업 분야를 개척한 것이었던』
☆삼질문. 어떻게 지주라든지 상인은, 자본을 모았어?
1 처음부터 내려온
2 땅으로부터 솟은
3 공간으로부터 발생했다
무엇인가 파는 것이라도 있었던가?
무엇을 구매했던가?
누구에게 팔았던가?
어떻게 해 팔았던가?
1_미곡이 수탈 된
2_지주 출신의 기업가가 지주와 상인의 자본을 모음
무엇을, 누구로부터구매하고, 누구에게 판의 것인지인?
정말로 속고 있어? 아무것도 모순을 느끼지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