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職場で『併合期間中の朝鮮人の人口増加』の話をした。
infyの二倍くらいの年齢の爺さんが、その件を知らなかったよ。
まぁ、今回のデモの件も知らないような爺さんなんだけどね。
日本人の朝鮮人に対する、贖罪の呪縛を解くには、
『併合期間中の朝鮮人の人口増加』はかなり有効ではないかと。
빨강 ID의 홍보 활동이 부족한
오늘 직장에서『병합 기간중의 한국인의 인구증가』의 이야기를 했다.
infy의 2배정도의 연령의 할아버지가, 그 건을 몰랐어요.
아무튼, 이번 데모의 건도 모르는 것 같은 할아버지이지만.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속죄의 주박을 풀려면 ,
『병합 기간중의 한국인의 인구증가』는 꽤 유효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