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い物が無ければ、その個体は繁殖しない。
併合期間中に『飢餓線上を彷徨った
』
このように朝鮮人は教え込まれるらしいが、医療をどれだけ施しても、
食料を与えなければ繁殖しない、繁殖できない。
日本人としては普通の思考だと思うが、朝鮮人の青ID達は、どのようにして、
どの様に思考して納得しているのか知りたい。
어떤 의료 행위를 실시해도
음식이 없으면, 그 개체는 번식하지 않는다.
병합 기간중에 『기아선상을 방황』
이와 같이 한국인은 철저히 가르쳐지는 것 같지만, 의료를 얼마나 베풀어도,
식료를 주지 않으면 번식하지 않는, 번식할 수 없다.
일본인으로서는 보통 사고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의 파랑 ID들은, 어떻게 하고,
어떻게 사고해 납득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