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産飛行機『ナラオン』、部品は全部輸入品
（マネートゥデイ 韓国語 2011/08/01）
（マネートゥデイ 韓国語 2011/08/01）
<アンカーコメント> 我が国で初めて開発した4人乗り小型航空機『ナラオン』は、私たちの技術で製作したという点で大きい関心を集めました。しかし、肝心の航空機の製作に使用された部品は、大部分、外国産なので「果たして国産飛行機にあたるのか」という疑問を生んでいます。
イ・ジェギョン記者が報道します。
<リポート> 私たちの手で開発し、初飛行に成功した『ナラオン』です。私たちが製作した初めての民間航空機という点で、国民的関心を集めました。
ところで『ナラオン』の国産部品は、国内の中小企業が開発したフラップ（離着陸時使う補助翼）の駆動装置一つ程度です。
その上、この装置も空軍初中等訓練機のKT-1にすでに使用している部品です。
主要部品と機体は、世界高級4人乗り航空機市場で1位を占めている米国シーラス社の『シーラスSR22T』機種とほぼ同じです。
エンジンは、『ナラオン』と『SR22T』いずれも、米国テレダイン・コンチネンタルモータースの『TSIO-550-K』モデルを使っている。
航空電子装備も両機種とも、米国アビダインの『バージョン9』を装着しました。
プロペラも米国ハッチェルの同じモデルです。
差があるとすれば、『ナラオン』が電子燃料調節装置を追加で購入して装着したことと、抗戦装備のLCDが2インチより大きいということ程度です。
このように、両機種は核心部品が同じで、飛行特性を決める機体の形状も似ています。
したがって、航続速度や失速速度など基本性能がほぼ同じです。
設計と製作など、国内で開発したのは機体と着陸装置（Landing Gear）程度です。
機体の場合、素材の炭素複合材は全量輸入しました。
着陸装置（Landing Gear）もタイヤから基本骨格材など、すべての材料を輸入に依存しました。
韓国航空宇宙側は、部品を開発して認証受けるには開発期間が短かったため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録音] 韓国航空宇宙（KAI）関係者「開発期間が申請した時点から3年以内に形式証明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航空機に使われる材料から始め、部品からして、みな証明を受けたのを使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国策事業として推進され、770億ウォンを越える政府予算が入った『ナラオン』開発事業。
私たちの手で設計したという点は評価されるだけのことはあるが、肝心の部品と素材は全部輸入して使うほかはないという限界も共に表わしました。
↓ １０日前の記事w
国内初の民間開発航空機「ナラオン」、テスト飛行に成功
(記事省略）
(記事省略）
国土海洋部（国土部）は同日、「国内で初めて開発された４人乗りの小型航空機『ナラオン』（ＫＣ１００）がテスト飛行に成功した」とし、「韓国が世界で２８番目に民間機の開発国になった」と報じた
今回もヌカ喜びの期間が短かったねw （・∀・）
しかし、開発したと、言うには
無理が有りすぎるんじゃないか？www （・∀・）
솔직하게 「PAKURI」라고 해라！www
<엥커 코멘트 >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4인승 소형 항공기『나라온』는, 우리의 기술로 제작했다고 하는 점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그러나, 중요한 항공기의 제작에 사용된 부품은, 대부분, 외국산이므로「과연 국산 비행기에 해당하는지」라고 하는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리포트 > 우리의 손으로 개발해, 첫비행에 성공한『나라온』입니다.우리가 제작한 첫 민간 항공기라고 하는 점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았습니다.
설계와 제작 등, 국내에서 개발한 것은 기체와 착륙 장치(Landing Gear) 정도입니다.
[녹음] 한국 항공 우주(KAI) 관계자「개발 기간이 신청한 시점으로부터 3년 이내에 형식 증명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항공기에 사용되는 재료로부터 처음이고 부품으로부터 하고, 모두 증명을 받은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10일전의 기사 w
이번도 누카 기쁨의 기간이 짧았지요 w (・∀・)
그러나, 개발했다고, 말하려면
무리가 너무 있지 않은가？www (・∀・)
국산 비행기『나라온』, 부품은 전부 수입품
(머니 오늘 한국어 2011/08/01)
(머니 오늘 한국어 2011/08/01)
<엥커 코멘트 >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4인승 소형 항공기『나라온』는, 우리의 기술로 제작했다고 하는 점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그러나, 중요한 항공기의 제작에 사용된 부품은, 대부분, 외국산이므로「과연 국산 비행기에 해당하는지」라고 하는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이・제골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우리의 손으로 개발해, 첫비행에 성공한『나라온』입니다.우리가 제작한 첫 민간 항공기라고 하는 점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나라온』의 국산 부품은, 국내의 중소기업이 개발한 플랩(이착륙시 사용하는 보조 날개)의 구동장치 하나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 장치도 공군 늘 등 훈련기의 KT-1에 벌써 사용하고 있는 부품입니다.
주요 부품과 기체는, 세계 고급 4인승 항공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미국 시라스사의『시라스 SR22T』기종과 거의 같을입니다.
엔진은, 『나라온』와『SR22T』모두,미국 텔레 다인・콘티넨탈 모터스의『TSIO-550-K』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항공 전자 장비도 양 비행기종과도,미국 아비 다인의『버젼 9』를 장착했습니다.
프로펠라도미국 핫체르의 같은 모델입니다.
차이가 있다고 하면, 『나라온』가 전자 연료 조절 장치를 추가로 구입해 장착한 것과 항전 장비의 LCD가 2 인치보다 크다고 하는 것 정도입니다.
이와 같이,양 비행기종은 핵심 부품이 같을로,비행 특성을 결정하는 기체의 형상도 닮았습니다.
따라서, 항속 속도나 실속 속도 등 기본 성능이 거의 같을입니다.
설계와 제작 등, 국내에서 개발한 것은 기체와 착륙 장치(Landing Gear) 정도입니다.
기체의 경우, 소재의 탄소 복합재는 전량 수입했습니다.
착륙 장치(Landing Gear)도 타이어로부터 기본 골격재 등, 모든 재료를 수입에 의존했습니다.
한국 항공 우주측은, 부품을 개발해 인증 받으려면 개발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녹음] 한국 항공 우주(KAI) 관계자「개발 기간이 신청한 시점으로부터 3년 이내에 형식 증명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항공기에 사용되는 재료로부터 처음이고 부품으로부터 하고, 모두 증명을 받은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국책 사업으로서 추진되어 770억원을 넘는 정부 예산이 들어온『나라온』개발 사업.
우리의 손으로 설계했다고 하는 점은 평가되는만의 (일)것은 있지만,중요한 부품과 소재는 전부 수입해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한계도 모두 나타냈습니다.
↓ 10일전의 기사 w
국내 최초의 민간 개발 항공기「나라온」, 테스트 비행에 성공
(기사 생략)
(기사 생략)
국토 해양부(국토부)는 같은 날,「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4인승의 소형 항공기『나라온』(KC100)가 테스트 비행에 성공한 」로 해, 「한국이 세계에서 28번째에 민간기의 개발국이 된」라고 알렸다
이번도 누카 기쁨의 기간이 짧았지요 w (・∀・)
그러나, 개발했다고, 말하려면
무리가 너무 있지 않은가？w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