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妙な違和感つーか、デジャヴュを感じた人はいないだろうか?
infyは何か妙な???
言ってしまえば、ソレ、捏造って知ってただろ?って感じで。
で、探したよ♪
『マンガ嫌韓流』のカウンターのつもりの『嫌日流』
韓日ネチズン達から関心と批判を同時に受けた漫画家『パン・ピョンソル(本名:パク・キョンス』さんがクッキーニュースとの単独インタビューを自ら要望した。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を訪問したパン画伯は少し上気した表情で自分の立場を自ら表現した。
■ 『アリランが世界の音楽専門家たちが集まった席で82%の支持で
一番美しい曲に選定されたとマンガに説明があったが根拠はあるか?』
△インターネットで見た。
■ 『私の知る範囲だと根拠ない偽り記事と分かっている』
△専門家たちは偽りか否かがすぐに分かるが、
私のような一般人達がどうやって見分けるのか。
Δが作者のパンな・・・・・。
漫画の内容が検証もされずに、教科書を構成するって、朝鮮人って凄いな。
(嘲笑
실은 이상한 위화감개-인가, 데쟈뷰를 느낀 사람은 없을까?
infy는 무엇인가 이상한???
말해 버리면,소레, 날조는 알아 이겠지?(이)라는 느낌으로.
그리고, 찾았어♪
「만화혐한류」의 카운터의 작정의 「혐일류」
한일 네티즌들로부터 관심과 비판을 동시에 받은 만화가 「빵·폴솔(본명:파크·콜스」씨가 쿠키 뉴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스스로 요망했다.
국민 일보 쿠키 뉴스를 방문한 빵 화백은 조금 상기 한 표정으로 자신의 입장을 스스로 표현했다.
■ 「아리랑이 세계의 음악 전문가들이 모인 석으로82%의 지지로
제일 아름다운 곡에 선정되었다고 만화에 설명이 있었지만근거는 있을까?」
△인터넷으로 보았다.
■ 「 내가 아는 범위라면 근거 없는 거짓 기사라고 알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짓인가 아닌가를 곧바로 알지만,
나와 같은 일반인들이 어떻게 분별하는 것인가.
Δ하지만 작자의 빵인·····.
만화의 내용이 검증도 되지 않고 , 교과서를 구성한다 라고, 한국인은 굉장한데.
(조소